View : 242 Download: 0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노인의 자살에 관한 조사 연구

Title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노인의 자살에 관한 조사 연구
Other Titles
The retrospective study of elderly suicide visited emergency center
Authors
이은경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옥수
Abstract
우리나라 노인 사망의 7번째 원인은 자살이며 노인 인구 10만 명당 72.5명이 자살로 사망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의 자살 관련 변인을 파악하여 노인의 자살예방을 위한 간호중재 전략 수립 및 나아가 노인자살 예방을 위한 정책수립에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2004년 3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최근 3년간 A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65세 이상의 자살기도 노인 129명의 의무기록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특성, 자살관련변인, 자살기도 결과를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자살기도 결과는 20.9%(27명)가 자살에 성공하였고 79.1% (102명)는 자살미수에 그쳤다. 대상자의 연령은 초기 노인이 53.5%, 후기 노인이 46.5%를 차지하였고 남성이48.1%, 여성이 51.9%였다. 82.2%의 대상자가 가족과 동거하였으며 하나 이상의 질병을 가진 대상자는 86%이었다. 대상자의 92.2%가 집에서 자살을 기도하였으며 20.2%는 음주상태에서 자살을 기도하였다. 자살 방법으로는 음독이 79.8%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는 목매달기, 투신과 자상, 익수의 순이었다. 음독 대상자중 65.9%는 의약품을 음독하였고 37.9%는 비약품을 음독하였다. 41.1%가 평소 자살의사를 표현하였으며 자살 동기로는 신체적 문제가 36.5%로 가장 많았다. 자살미수자 102명 중 정신과에 의뢰된 64명의 진료 결과는 우울이 41.3%로 가장 많았다. 13.2%의 대상자가 과거 자살기도 경력이 있었으며 수차례인 대상자도 2명이 있었다. 자살기도 결과 남자가 여자보다 자살성공률이 높았다(x2=6.808, p=.009). 치명적인 자살 방법을 사용 할수록 자살성공률이 높았으며(x2= 46.504, p= .000) 음독약품의 종류에 따라 자살 기도 결과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x2= 9.611, p= .014). 과거 자살력이 있던 17명은 모두 자살에 실패하였고 자살에 성공한 대상자는 모두 과거 자살력이 없었다(x2= 4.646, p= .038). 남성이 여성보다 치명적인 방법을 이용하였으며(x2= 4.343, p= .034) 정신과 병력에 따른 자살동기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x2= 9.577, p= .023).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하여 노인 자살 위험군을 밝히고 이들을 위한 간호중재 전략을 수립하여 노인의 자살을 예방하여야 할 것이다.;Suicide is the 7th cause of the elderly death and rates are 72.5 per 10,000 among people aged 65 years and older in Korea.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suicide trends in the elderly. This study was retrospective analysis.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records of which suicide attempters aged 65 and older visited at A university hospital emergency center over a period of 3 years March, 2004- February, 2006.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It was identified 129 suicide attempters. Of these, twenty seven (20.9%) completed suicide. 2. The gender ratio was similar. Forty(31.0%) were married, and seventeen(13.2%) were living alone. 3. The most common place of suicide attempt was home(92.2%). Suicide attempt associated with alcohol drinking was 20.2%. The most frequent suicide method involved self-poisoning(79.8%), followed by hanging(7.0%), jumping & cutting(4.7%) and drowning (3.9%). For poisoning method, medications were used in 65.9% and non-medications were used in 37.9%. fifty three(41.1%) expressed suicide intents before the act. The major cause of the attempt was physical illness & chronic pain(36.5%). Seventeen(13.2%) of sample had a history of previous suicide attempts. 4. Nineteen of male subjects completed suicide compared with eighteen of female subjects(x2= 6.808, p= .009). Completed suicide were related with determined suicide(x2=46.504, p= .000) and poisoning substances (x2=9.611, p= .014). Seventeen attempted suicide were survived but twenty completed suicides had not previous suicide history(x2=9.577, p= .023). For male subjects(female subjects), determined methods were used in 73.3%(26.7%)(x2=4.343, p= .034), and psychiatric history was related with suicide causes(x2=4.646, p= .038). With this finding of study, it may have practical value in developing nursing intervention strategy and open avenues for prevention.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