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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을 이용한 박물관의 역동적 공간 연출 디자인 연구

Title
동선을 이용한 박물관의 역동적 공간 연출 디자인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designing dynamic space in museum by using circulation
Authors
김민정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자인학부환경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현중
Abstract
With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changes, a modern museum has evolved from a place with its simple purpose to preserve and display items in array into exhibition space with a new concept. Audience’s experiences differ according to how items are exhibited, which is a basic function of museum. The type of experience is determined by spatial structure of the museum. The circulation and the perceptive responses of audience with their direct relationship with the spatial structure of the exhibition space provide visitors with a wide array of experiences. In case of science museums, exhibition planning focusing on communicating knowledge, not being limited to preserving and arranging contents but through experiments and games, provide them with distinctive characteristics. Recent science museums tend to encourage audience to actively participate, allowing them to touch and operate items instead of passively acquiring information. The recent trend is dynamic exhibition in which visitors’ active participation is prerequisite. To create an exhibition environment that is inclusive and interactive, this study aims at creating dynamic space so that the space and contents can interact with each other and thus generate a synergy effect. Additional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visitors with exhibition space with variation and flow, not monotonous and boring space. This study, considering the fact that spatial experience in museums occurs with visual contact while exploring the museums in motion, plans to create dynamic space through perceptive effects using circulation. Based on the perception theory which weighs heavily in spatial experience, the study sets out to investigate as to in which circumstances dynamic space is generated and how it can be applied to exhibition space and circulation. This study examines expressive effects by studying cases of attempts to create dynamic space through circulation. A practical design plan along with a designated site is chosen based on a plan to construct dynamic space through this theoretical process. The design plan is to build an electricity museum where exhibition interacts with the dynamic space to maximize the effects. The exterior is designed to enable diverse alternation of the circulation. It is intended to provide the audience with various perceptive experiences to make the best use of the internal and external space to create dynamic spac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Dynamics in space is a basic element that confers variety on space. It has been applied in a variety of space through a range of transformation of basic space. Also, it needs to design the circulation dynamically in order to emphasize the dynamics in space as well as to maximize its effects. The planning of space and circulation path should be carried out in a way that fits each museum because functions differ according to siz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space. In order to promote dynamics in space and satisfy basic conditions of exhibition environment at the same time, an effective plan in the spatial programming process is necessary. Also, producing dynamic space has a lot in common with various changes in visual perception. The study confirms that dynamic spatial arrangement is essential for effective exhibition and the method to realize it with circulation carries validity. Furthermore, through embodying dynamics in not only museums but also in diverse other architectural spaces, as well as applying various changes in circulation, space will become more changeable and diversified. Hence, this study is meaningful as it provides a different approach of environmental design in that respect.;현대의 박물관은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자료의 보관과 나열식의 전시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의 전시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박물관의 기본적인 기능인 전시물의 관람에 어떠한 방식을 적용하는가에 따라 박물관이 제공하는 관람객의 공간적 체험이 달라진다. 그리고 이러한 체험의 형태를 결정하는 것이 박물관의 공간구조이다. 전시공간의 공간구조와 직결되어 관람객에게 공간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관람동선과 그에 의한 관람객의 지각적 반응이다. 과학관의 경우 단순히 소장품의 보존과 나열 이외에 체험과 놀이 등을 통한 지식전달을 주된 목적으로 전시공간을 계획하여 과학관 전시공간만의 특수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의 과학관은 전시물의 정보를 관람객이 수동적으로 얻는 것이 아닌 전시물을 직접 만져보고 조작하는 능동적인 방식을 요구하는 적극적인 전시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참여를 전제로 한 동적 전시를 지향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능동적인 관람환경에 적합한 전시환경을 위해서 공간 자체에 역동성을 부여하여 공간과 전시물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계획하고자 한다. 공간을 체험하는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전시물의 배경으로서의 단조롭고 지루한 공간이 아니라 변화와 흐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계획하고자 하는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동을 통한 시각적 접촉을 통해 공간의 경험이 이루어지는 박물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동선을 이용한 지각적 효과를 통해 역동적인 공간연출을 계획하였다. 먼저 공간경험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각이론에서 시작하여 공간에서의 역동성이 어떠한 상황에서 발생하는지 알아보고 이를 어떻게 전시공간의 구조와 동선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 알아보고자했다. 동선을 이용해 역동적 공간연출을 시도한 사례들의 연구를 통해 표현효과를 고찰하였다. 이러한 이론적 과정을 통해 얻어진 역동적 공간연출의 방안을 대상지를 선정하여 실제적인 디자인안으로 도출해내었다. 전시공간의 구성에서 동선을 통한 역동적 공간연출이 전시물과 조화를 이루어 그 효과가 극대화 될 수있는 전시물을 고려하여 전기박물관으로 대상공간을 계획하였다. 디자인 단계에서는 기본형태에서부터 동선의 다양한 변화가 가능하도록 외부 형태를 결정했다. 역동적 공간연출을 위해 내외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동선계획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지각의 경험을 의도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연구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공간에서의 역동성은 기본적으로 공간을 다양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로 다양한 기본 공간의 변형을 통해 여러 공간에서 활용되고 있었다. 또한 공간에서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그 효과를 강하게 나타내기 위해서는 동선 자체를 역동적으로 계획할 필요가 있었다. 전시공간에서의 공간과 동선의 계획은 공간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그 기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각각의 전시관의 성격에 맞는 계획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간에서의 역동성을 주는 것과 더불어 전시환경의 기본적인 환경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공간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효율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또한 공간에서의 역동적 공간의 연출은 다양한 시지각적 변화와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연구자는 전시공간의 효과적인 관람을 위해서 역동적인 공간 연이 필요하고 동선을 이용해 이를 실현화 하겠다는 방법이 타당성을 가지고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박물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축공간에서 역동성을 구현하고 동선계획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공간을 더 다양하고 변화 있게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환경디자인 접근방법으로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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