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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 진로미결정 척도 개발 및 타당화

Title
한국대학생 진로미결정 척도 개발 및 타당화
Other Titles
A study on th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Korea University Students Career Indecision Scale
Authors
이성심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한국 대학생의 진로미결정 유형과 수준을 판별해 주는 측정도구를 제작하고, 타당성을 확인한 후 진로미결정 요인에 있어서의 성별 간 차이를 검토 하였다. 무엇보다 한국의 사회,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미결정의 원인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들을 포함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국내외 진로미결정 연구와 척도를 검토하고 개방형 설문지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하여 진로미결정의 유형에 대한 이론적 구인 체계를 구성하고 문항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문항들을 분석하여 일부를 수정 및 제거 후 요인분석과 상관분석을 통해 요인의 적합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성별에 따른 진로미결정 요인에 있어서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척도불변성을 검증하여 잠재평균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진로미결정의 주요 관련 변인을 불안과 진로결정효능감으로 선정하고 이 두 변인과 진로결정의 정도와 편안함의 정도를 묻는 4문항을 척도에 추가하여 제작된 진로미결정 척도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 번의 개방형 설문조사와 두 번의 검사를 실시하였다. 개방형 설문조사는 서울지역 남자 대학생 53명, 예비검사는 여자 대학생 124명과 남자 대학생 153명, 본 검사는 5개 지역 7개 4년제 대학의 남자 477명, 여자 483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본 연구가 진행된 절차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문헌연구와 개방형 설문검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진로미결정의 원인에 해당하는 하위요인을 일반적인 요인과 개인적인 요인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일반적인 요인은 1)진로 및 직업에 관한 정보 부족, 2) 우유부단함, 3) 자신에 대한 명확성 부족, 4) 동기의 부족, 5) 타인의 인정에 대한 욕구, 6) 미래불안, 7) 진로준비행동부족이고, 개인적인 요인은 1) 부모님 등 중요한 타인의 반대로 인한 외적 갈등, 2) 개인적 조건으로 인한 갈등, 3) 성별 고유의 외적장애, 4) 기타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초로 예비연구에서는 일반적인 일곱 개 요인을 측정하는 57문항을 개발하였다. 2. 본 검사는 예비검사 결과를 통해 선정된 일반적인 일곱 개 요인 30문항, 개인적인 네 개 요인 20문항의 총 50문항의 최종척도와 진로결정의 수준을 묻는 2문항, 편안함에 대해 묻는 2문항, 상태불안검사 20문항, 진로결정효능감 25문항을 추가하여 총 99 문항의 검사지를 제작하여 자료수집을 하여 분석하였다. 일반적인 요인의 각 요인별 내적합치도는 남자의 경우 .775에서 .907, 여자의 경우 .778에서 .921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4. 개발된 한국 대학생 진로미결정 척도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불안점수와 진로결정효능감 점수와의 상관을 확인하였는데, 불안은 일반적인 요인 모두와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진로결정효능감 점수와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5. 마지막으로 한국 대학생 진로미결정 척도의 일반적인 일곱 개 요인에 대한 본 연구에서는 한국 대학생의 진로미결정 유형과 수준을 판별해 주는 측정도구를 제작하고, 타당성을 확인한 후 진로미결정 요인에 있어서의 성별 간 차이를 검토 하였다. 무엇보다 한국의 사회,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미결정의 원인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들을 포함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국내외 진로미결정 연구와 척도를 검토하고 개방형 설문지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하여 진로미결정의 유형에 대한 이론적 구인 체계를 구성하고 문항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문항들을 분석하여 일부를 수정 및 제거 후 요인분석과 상관분석을 통해 요인의 적합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성별에 따른 진로미결정 요인에 있어서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척도불변성을 검증하여 잠재평균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진로미결정의 주요 관련 변인을 불안과 진로결정효능감으로 선정하고 이 두 변인과 진로결정의 정도와 편안함의 정도를 묻는 4문항을 척도에 추가하여 제작된 진로미결정 척도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관련성을 검토하였다.;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develope a career indecision scale applicable to Korean university students and examine its construct validity. This study examined evidence of a general seven-factor structure of a Korean university students career indecision scale and the invariance of the scale across gender. In addition, this study examined gender differences at the latent mean level. To identify the factors of carer indecision of Korean university students, literature review and open-ended questionnaire were conducted prior to research. As a resut of literature review and open-ended questionnaire, General 7 factors and Personal 4 factors were developed. personal 4 factors are conflict with significant others like parents, conflict by personal condition, barriers due to gender for male, the rest factors. General 7 factors were lack of information about occupations and the career decision making process, lack of self-clarity, indecisiveness, lack of motivation, desire for approval of others, feeling of anxiety about future, lack of preparing action for career. Based on the general 7 factors, 57 items of general 7-factor were constructed. The 57-item preliminary scale was administered to 153 male university students and 124 female university students. After item analysis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30 items were rataind for the final general 7-factor of Korean university students career indecision scale. The 30-item final scale was administered to 477 male university students and 483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result, the evidence of the general 7-factor suructure of Korean university students career indecision scale was found b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the internal cocsistency of each factor was proved to be acceptable both of gender(male: .775~.907, female: .778~.921). The general 7-factor of Korean university students career indecision scale fit quit well for both male university students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 Given the adequate configural, both metric and scalar invariance was tested and supported, which allowed the examination of gender differences at the latent mean level. 20 items of personal 4-factor was also administered to 477 male university students and 483 female university students. As a result of examing proportion of students troubled with each factor, there were various proportion as 4.9% ~ 35.2%. After then researcher conducted the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the career indecision scale and the Anxiety Inventory, career decision self efficaty inventory for the validity.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tions for following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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