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7 Download: 0

사회적 바람직성 상, 하위 집단 간 성격검사의 구인동등성 검증

Title
사회적 바람직성 상, 하위 집단 간 성격검사의 구인동등성 검증
Other Titles
Test of construct equivalence of the Personality Inventory between low and high social desirability responding groups
Authors
손은영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 바람직성이 성격검사의 구인타당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 성격검사 축소판을 구성하여, 사회적 바람직성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에서 성격구인이 동등한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에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 성격검사를 대학생 2,7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외향성, 호감성, 성실성, 정서적 불안정성, 개방성의 각 주요인에 해당하는 5문항으로 총 25문항을 선별하였다. 축소된 성격검사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대학생 4,996명을 대상으로 한 기존자료에서 교차타당화 절차를 거쳤다. 사회적 바람직성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에서 성격구인이 동등한지 알아보기 위해 두 번의 분석이 진행되었다.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의 자기기만적 고양 점수에 근거하여 상, 하위 집단을 구성한 뒤 두 집단 간 성격검사의 요인구조가 동등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집단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의 인상관리 점수에 근거하여 상, 하위 집단을 구성한 뒤 두 집단 간 성격검사의 요인구조가 동등한지를 다집단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또한 각 자료세트별 성격검사의 주요인에서 평균차이가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효과크기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가 진행된 절차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총 163문항으로 이루어진 성격검사에 대해 문항분석과 요인분석 결과를 토대로 총 25문항(외향성 5문항, 호감성 5문항, 성실성 5문항, 정서적 불안정성 5문항, 개방성 5문항)으로 척도를 축소하였다. 축소된 성격검사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5요인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각 요인에 해당하는 문항의 요인계수도 적절한 수준을 보여 축소된 척도에 대한 구인타당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축소된 성격검사의 주요인별 내적합치도(Cronbach's )는 외향성이 .75, 호감성이 .72, 성실성이 .79, 정서적 불안정성이 .78, 개방성이 .72였다. 2. 사회적 바람직성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에서 성격검사의 요인구조가 동등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집단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두 집단 간 형태불변성, 측정불변성이 확보되어 본 척도가 공용 척도임이 확인되었고 사회적 바람직성의 영향력이 있음에도 성격구인이 어느 정도 유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척도불변성은 확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측정된 점수를 두 집단에서 직접 비교하는 것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3. 사회적 바람직성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에서 성격검사의 요인별 평균차이가 있는지 탐색하기 위해 효과크기를 산출하였다. 그 결과 사회적 바람직성의 자기기만적 고양 점수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성실성 문항에 대해서는 더 긍정적이고, 정서적 불안정성 문항에서는 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회적 바람직성의 인상관리 점수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호감성과 성실성 문항에서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사회적 바람직성의 하위요인 정의에 따라 성격검사의 요인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nstruct equivalence of the Personality Inventory between low and high social desirability responding groups. In the pursuit of the purpose, this study tested the configural, metric, and scalar invariance in the low and high SDR data using the multi-group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otal of 2799 undergraduate students responded to the reduced Personality Inventory which was based on the Personality Inventory(CEIO, 2001). The results of the construct equivalence tests provide an evidence that supports the configural and metric invariance in the two groups. The results also show that (1) the factor structures of the low and high SDR groups are identical; (2) between low and high self-deceptive enhancement groups, the substantial effect sizes were observed on conscientiousness and emotional stability items. (3) between low and high impression management groups, the substantial effect sizes were observed on agreeableness and conscientiousness items. It is worth noting that social desirability does not alter the factor structures that characterize Personality Inventory. The results imply that Personal Inventory commonly applies in low and high SDR groups. However, since it failed to ensure scalar invariance, Personality Inventory scores from each group are to be compared cautiously.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ollowing studies were discussed.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