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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경제적 방법을 이용한 X-효율성 측정

Title
계량경제적 방법을 이용한 X-효율성 측정
Other Titles
The Measurement of X-efficiency of U.S. Bank-holding Companies Using a Econometric Frontier Model
Authors
김지영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논문은 금융기관의 지주회사가 잘 발달된 미국의 은행지주회사의 효율성을 분석함으로써 은행지주회사의 효율성 연구에 공헌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1,539개의 미국 은행지주회사를 대상으로 모수추정법의 하나인 계량경제적 프론티어 방법론(Econometric Frontier Approach, 이하 EFA로 칭함)을 이용하여 X-효율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프론티어 비용함수가 추정되었다. 확률적 비용 프론티어 모형의 추정결과를 이용하여 은행지주회사의 X-효율성이 측정되고 분석되었다. 은행지주회사들의 효율성 편차가 매우 큰 편인데 이는 각 지주회사들의 경영성과가 크게 차이가 있음을 나타낸다고 하겠다. 2000년 미국 은행지주회사들은 평균적으로 84.3%의 비용 비효율성이 존재하며, 이는 평균 약 169억 달러의 투입요소가 낭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자산규모별로 이루어진 은행지주회사의 효율성 분석에서, 백억 달러까지는 규모가 커짐에 따라 비용효율성이 증가하여 규모의 효율성이 존재함을 보였으나 백억 달러를 초과하는 초대형 은행지주회사들의 그룹에서는 비용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져 규모의 효율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의 효율성이 나타나는 규모까지는 지주회사제도가 금융기관을 다각화, 대형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은행지주회사의 규모의 재조정 및 소속은행들의 재구성 등과 같은 비용효율적인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X-효율성과 경영지표로 나타나는 효율성과의 관계를 회귀분석을 통하여 살펴보았는데 수익성지표인 ROE와 X-효율성간 정의 관계를 보여 수익성의 증대가 곧 X-효율성의 제고로 연결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정성지표인 예대율과 X-효율성간 정의 관계로 대출금의 증가나 예금의 감소에 따라 X-효율성이 증가하여 안정성과 X-효율성은 부의 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자기자본비율과 X-효율성이 부의 관계를 보여 안정성을 추구할수록 효율성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즉, X-효율성은 수익성이 높을수록 증가하며, 안정성이 높은 은행일수록 수익성은 낮아지므로 X-효율성이 감소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은행지주회사의 효율성에 대한 실증연구는 우리나라도 점차 금융지주회사 제도가 확대됨에 따라 합리적 운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무분별한 규모의 확대를 지양하고 비용효율성 분석을 통하여 최적점을 찾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The primary purpose of this paper is to measure and analyze the X-efficiency of 1,539 large U.S. bank holding companies by applying the econometric frontier methodology. The result shows that there is a wide discrepancy in X-efficiency among the bank holding companies. The cost inefficiency of U.S. bank holding companies is 84.3%, which means that about $16.9 billion of input is wasted on the average. In the efficiency analysis of asset size classification, cost efficiency increases as size of bank holding company gets larger up to $10 billion and it indicates that the efficiency of scale exists. But in the class of extra-large bank holding companies which have more than $10 billion, the efficiency of scale does not exist as the cost efficiency decreases. Therefore, within the range of allowing the efficiency of scale, bank holding company system can be an efficient means to diversify and enlarge the financial institutions. Based on the regression analysis between X-efficiency and management index, the following is deduced. There is a positive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ROE and X-efficiency, and between loan-deposit ratio and X-efficiency. But there is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net worth to total asset and X-efficiency. This results show that X-efficiency increases as the profitability increases and decreases as a bank holding companies pursuit stability The article suggests to the Korean banking industry that the rational operation of financial holding companies is more important than the financial holding company itself. And it also shows the important fact that the bank holding companies should sublate the incautious enlargement and operate efficiently on the frontier by analyzing the cost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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