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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생활사건과 유머스타일이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 분석

Title
위험생활사건과 유머스타일이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 분석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Humor styl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uthors
강연미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이 연구는 유머를 그 스타일에 따라 적응적인 유머(사회적 유머, 자기확장 유머)와 부적응적인 스타일의 유머(공격적 유머, 자기 패배적 유머)로 나누어 유머와 심리적 안녕간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지금까지 유머에 관한 연구는 유머의 긍정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어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실제로, 유머는 그 사용되는 방식에 따라 신체, 심리적 안녕에 도움이 되는 적응적인 유머도 있지만, 부적응적인 유머도 있기 때문에 웃음, 유머가 최고의 명약인가? (Is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에 대한 답은 일치되지 못한 결과를 낳았다. 유머스타일의 측정은 Martin 등(2003)이 개발한 유머스타일 질문지(Humor Styles Questionnaire: HSQ)를 번역, 역 번역하고 전문가의 수정을 거쳐 요인분석 하여 사용하였다. 그리고 심리적 안녕은 임상 심리학자Derogalis(1977)에 의해 제작된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를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김광일 등(1984)이 재 표준화한 간이 정신진단 검사를 사용하여 심리적 안녕의 정신 건강면을 측정하였다. 또 유머가 적응유연성 모델에서 보호요인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 김택호(2003)가 사용한 위험생활사건척도를 이용하여 위험생활사건과 유머스타일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에도 네 가지 유머스타일이 나타나는가? 2. 연구대상자의 성별, 학교급(고등학교, 대학)에 따라 유머스타일, 정신건강에 차이가 있는가? 3. 위험생활사건과 각 유머 스타일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이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에도 네 가지 유머스타일이 나타날 것이다. 2. 성별과 학교에 따라 유머스타일, 정신건강, 위험 생활사건 경험 빈도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3. 유머스타일에 따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 것이다. 이 연구는 서울, 경기도 부산지역의 6개 대학생 208명과 4개 고등학교 학생 194명을 대상으로 유머 스타일 타당화 분석을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각 척도 신뢰도 분석을 위해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그리고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하여 빈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 대상자의 성별과 학교급에 따른 유머스타일, 위험생활사건, 정신건강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t-검증을, 위험요인을 경험 했을때 보호요인으로서 유머스타일의 기능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위험 생활사건과 유머스타일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모형에 넣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외국에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유머스타일 질문지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에도 네 가지 스타일의 유머가 나타나는지를 요인분석을 통해 본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때도 사회적 유머, 자기확장 유머, 공격적 유머, 자기 패배적 유머의 4가지 요인이 나타났다. 2. 성별과 학교(고등학교/대학교)에 따라 유머스타일과 위험생활사건 경험빈도, 정신건강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유머스타일에서 고등학생은 사회적 유머를 대학생은 자기확장 유머와 자기패배적 유머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유머스타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위험생활사건은 남자에 비해 여자가 더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신건강은 여자의 정신건강이 남자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유머 스타일에 따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가와 적응적 유머가 보호요인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지를 보기위해 위험 생활사건과 유머스타일을 각각 모형에 넣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위험 생활사건을 많이 경험 할수록, 자기 패배적 유머를 많이 사용 할수록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응적 유머인 사회적 유머와 자기확장 유머는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psychological well-being and four types of humor. Social humor and self-enhancing humor was adaptive whereas aggressive humor and self-defeating humor was maladaptive. The hypotheses were as follows: 1. There was four types of humor in Korean culture. 2. There was differences in humor type, mental health, traumatic experience according to sex and level of school. 3.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humor typ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Humor Style Inventory, SCL-90, Traumatic Experience Scale were administered to 208 students at 6 colleges and 194 students at 4 high schools located in Seoul, Gyung-gi, and Busan. Factor analysis, t-test, hierarchical regression were used for data analysis.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four types of humor in Korean culture. 2. Social humor was common with high school students whereas self-enhancing humor and self-defeating humor were common with college students. No sex difference were observed in the types of humor used. Women experience more traumatic experiences and have lower level of psychological well-being than men. 3. Individuals with more traumatic experience had low level of psychological well-being as well as those who use self-defeating humor more. Social humor and self-enhancing humor had positive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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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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