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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학생 영어 학습자의 언어불안 척도 개발 예비 연구

Title
한국 중학생 영어 학습자의 언어불안 척도 개발 예비 연구
Other Titles
Preliminary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Language Anxiety Scale for Middle School Students
Authors
최진선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 중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언어 불안에 대해 그 개념과 관련특성에 대한 측정과 평가가 필요 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영어 학습과 관련된 언어불안을 구성하는 심리적 구인에 대하여 살펴보고 이것을 측정 가능한 형태로 척도화한 후, 이에 대한 검사도구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예비 연구이다. 문헌 연구를 통하여 언어불안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3개의 하위요인으로 구인을 선정한 뒤, 각 요인에 적합한 문항을 개발하여 언어불안 척도를 구성하였다. 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 검사와 중학생 4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검사를 통하여 신뢰도 분석과 요인 분석을 통해, 총 18문항을 선정하고,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잠재 변수와 실제 변수 사이의 설정된 관계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2가지 경쟁 모형을 비교하였으며, 공준 타당도를 보이기 위하여 언어불안과 학업 성취도의 상관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가 진행된 절차에 따른 각각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언어불안 척도의 문항제작을 위해 국·내외 언어불안과 관련된 선행 연구들을 검토하여, 언어불안의 개념을 명확히 한 후, 3개의 하위요인인 의사소통 불안,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영어 수업에 대한 부정적 태도로 구인을 선정하고, 각각 하위요인 아래 15문항씩, 총 45문항(긍정문 34문항, 부정문항 11문항)을 제작하고, 4점 Likert 형식의 언어불안 척도를 구성하였다. 2. 예비 검사의 시행을 통해 얻은 자료는 문항 분석을 통해 문항을 제거하고, 탐색적 요인 분석의 단일주축분해와 이론적 배경을 근거로 3요인을 추출하였다. 따라서 3요인을 기준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요인부하값을 기준으로 문항을 제거하고 수정하였으며, 수정 시에 문항을 좀 더 자세히 할 필요가 있는 문항에 대하여 2문항을 더 선정한 결과 총 20문항이 제작되어 본 검사에 실시되었다. 3. 본검사에 대해 요인수를 지정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해당 요인과 관련성이 적은 2문항을 제거하고 최종 18문항을 선정하였다. 이론적으로 제시된 구인과 그 구인을 측정하는 변수인 문항 사이의 적합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경쟁 모형이었던 2요인보다 연구 모형인 3요인 모형(RMSEA 값이 0.07, TLI 값이 0.88, CFI 값이 0.89)이 보다 더 적합한 모형임을 보였다. 4. 마지막으로 개발된 언어불안 척도의 구인이 영어 학습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 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모든 언어불안의 하위 요인 점수와 영어 학습 성취도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이는 이전 선행 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이며, 특히 언어불안 정도와 높은 -.56의 부정적 상관을 보인 것은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볼 때에, 영어 성취도에 대한 자기 보고식 상대 평가가 자신감과 같은 심리적 요인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불안과 더 높은 부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This case study shows the results of a Language Anxiety Scale for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This study is to define and validate the factors of language anxiety scale of middle school students. The developed 45-item scale of the preliminary language anxiety based on FLCAS was piloted on the subjects of 120 middle school students. After item analysis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20-item scale of the reviewed language anxiety was conducted on 496 subjects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Kyung-Ki Area. Through reanalyze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2 items were deleted and 18 items were chosen. The results of confirmative analysis of 18-item scale of the final language anxiety proved the model fitness of three-factored language anxiety scale(Communication Anxiety, Fear of Negative Evaluation, Negative Attitude toward English Class) with relatively high reliabilities between .75 and .84 and well-acceptable fit index(RMSEA=0.07, TLI=0.88, CFI=0.89). The correlations between the language anxiety scale and English achievement scores also showed the validity of the final language anxiety scale. Both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were discussed with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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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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