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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몽타주 기법을 활용한 디지털 시대 놀이문화 표현연구

Title
포토몽타주 기법을 활용한 디지털 시대 놀이문화 표현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Expressions of Play Culture in the Digital Era Using Photomontage
Authors
김현정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t is said that artistic products reflect the era in which they are produced. Also, they tend to be related with the cultural, economic, or historic situations of the era and also lead such situations. The most fundamental element in the 21st century is the concept of digital. Digital serves as a key aspect at almost all the fields including social, cultural and artistic one. Such digital media have brought about many changes to our society and been a focus of many discussions in relation to the Internet culture, simulation, cyber culture, virtual reality and so on. In addition, the development of digital devices has made it possible to produce various plays such as dica (stands for digital camera)-play, phoneca (stands for phone camera)-play, and reply-play, forming a range of sub-cultures such as one-person media on the Net. The development of digital devices has changed our visual arts and images. Digital and phone-cameras have become so popular as a means to record our everyday lives that they begin to be accepted as the communications to link people to each other beyond the concept simply as a playing device. Spread of the Internet and digital development gave a birth to the one-person media on the Net, while everyone can easily cut and paste photo images. Original images can be reproduced continuously by indefinite reproduction, which is made possible by the digital technology. In the process of indefinite reproduction, images are decomposed and recombined, which results in the destruction of the aura maintained by the original images. Digital images produced through such processes make us think that the original is not important any more and attempt to find a meaning in the meaningless, indulging in simple playfulness. In this study, we conduct a comparative analysis of new visual arts and phenomenal changes, in light of cultural phenomena in the mechanical age, the Berlin Dadaism and surrealism, photomontage art-historical views, cultural phenomena in the digital age, and photomontage and investigate image expressions using photomontage in the digital era. Through a study of virtual play expressions among other various cultural phenomena, this study is designed to examine the changes in the paradigm of culture and art in this digital era brought about by the development of digital media, in order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the design in this transition era from the analogue age into digital one and help set a desirable goal for the future design.;예술 작품은 그 시대를 반영한다고 한다. 예술작품은 한 사회의 문화적, 경제적, 역사적 상황과 결부되고, 이러한 상황들을 이끌어 나가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놀이(play)또한 그 시대를 반영한다. 요한 호이징하(Huizinga, Johan), 로제 카이와(Roger Caillois), 쉴러(Friedrich von Schiller), 가다머(Hans Georg Gadamer)등의 이론에서도‘놀이는 예술창조의 에너지이자 사회의 문화를 형성하는 요인이라 할 수 있고, 예술이 대중화 되면서 예술은 대중을 위한 놀이로 발달했다’고 정의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 사회에서 근간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디지털(Digital)이다. 디지털은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와 문화, 예술의 전반적인 핵심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매체는 우리의 문화에 많은 변화를 초래하였고 여러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터넷 문화, 시뮬레이션, 사이버 문화, 가상현실 등이 그것이다. 또 디지털 기기의 발달은 디카놀이, 폰카놀이, 댓글놀이...등의 수많은 놀이를 만들어 내고 있고, 인터넷상의 1인 미디어 등이 등장하게 되는 등 다양한 하위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놀이 문화는 우리의 시각예술과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와 폰카등은 일상을 기록하는 매체로 대중화되어 현대인의 놀이기구의 개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또한 디지털 매체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들은 디지털의 무한 복제에 의해 원본의 끊임없는 재생산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러한 무한복제 속에서 이미지는 해체되고 재조립 되면서 원본이 가지고 있던 아우라를 파괴시키고 있다. 이렇게 디지털 매체는 우리가 더 이상 이미지의 원본에 중요성을 두지 않게 하고 의미 없음에서 의미를 찾고자 하며 단순한 유희성을 즐기게 한다. 사진매체를 대중의 문화 속으로 개입시킴으로써 미술의 영역으로 개념을 확장시키고 의미 없는 사진들의 재조합을 통해 단순한 오락성의 놀이로 즐기는 요즘의 이러한 문화현상은 미술사의 베를린 다다와 초현실주의 포토몽타주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베를린 다다와 초현실주의 포토몽타주 에서는 잡지나 대중적 인쇄물등의 사진, 의미 없는 사진들의 조합을 통해 오락적이고 풍자적인 이미지를 포토몽타주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초현실주의 집단적 놀이로서 릴레이 형식을 취한 문답놀이, 뎃생놀이, 단어놀이등은 지금의 인터넷상의 댓글놀이와 유사한 릴레이 형식을 취하고 있기도 하다. 본 논문에서는 디지털 매체시대의 놀이문화와 이에 따른 새로운 시각 예술과 현상의 변화를 기계시대의 문화현상, 베를린 다다와 초현실주의 포토몽타주의 미술사적 관점과 디지털 시대의 문화현상, 포토몽타주의 관점에서 비교하여 고찰해 보고자 한다. 이러한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문화현상 중에서 가상의 놀이문화 표현 연구를 통해 디지털 매체의 발달에 따른 예술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고찰하고,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과도기적 시대에 처한 디자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지금의 현 시대 문화를 디자인에 반영하여 표현한다는 점에 이 논문의 의의를 두고 전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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