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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唱 歌曲 중 平弄과 言弄의 伴奏 旋律에 關한 考察

Title
男唱 歌曲 중 平弄과 言弄의 伴奏 旋律에 關한 考察
Other Titles
The Study of The Accompaniment Melody of P'yo˘ngnong and O˘llong
Authors
안나래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Kagok does the accompaniment volition artificial flower which plays the intestines and the musical instrument which call a song to raise the completion degree of music with orchestra organization, there is a possibility which it will do. O˘llong is become known it derived from P'y˘ngnong. O˘llong yells 1 chapter and 2 chapter portions and it is a music which it puts out. So it Is like that also the melody of the kayakum of most was the melody whose O˘llong is higher P'y˘ngnong. than from 1 chapters and 2 chapters. O˘llong melody of P'y˘ngnong who derives from P'y˘ngnong is like that and it does not receive and a possibility of knowing not to be portion it changed there is. Consequently kayakum melody of O˘llong derived from the kayakum melody of P'y˘ngnong it will be able to confirm the thing.;가곡(歌曲)은 만년장환지곡(萬年長歡之曲)이라는 아명을 갖고 있으며 범패, 판소리와 더불어 한국전통음악의 3대 성악곡 중의 하나이다. 가곡은 관현악 편성으로 노래하는데, 그러므로 가곡은 노래를 부르는 창자와 악기를 연주하는 반주자의 조화가 곡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할 수 있다. 현행 가곡 중 언롱은 평롱에서 파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언롱의 반주 선율은 평롱의 반주 선율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연구된 바 없다. 본 논문은 언롱의 반주 선율이 평롱과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두 곡의 성악 선율을 토대로 가야금 선율을 살펴보았다. 이를 종합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가곡의 롱(弄)·락(樂)·편(編) 중에는 「엇」(언, 言)의 형태를 가진 짝이 되는 곡들이 있다. 이 중 평롱의 짝이 되는 곡인 언롱은 평롱의 첫머리 부분을 높게 질러내는 평롱의 파생곡이다. 이는 시조의 대(對)가 되는 지름 시조가 초장에서는 평시조에서 변한 선율을 높게 질러내고 중장과 종장에서는 평시조의 선율을 같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또한 평롱과 언롱의 성악 선율을 비교한 결과 총 5장 171박 중 동일박이 128박으로 74.85%, 유사박은 3박으로 1.75%, 상이박은 40박으로 23.39%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선율의 진행에서는 동일박과 유사박이 76.6%를 차지하여 대부분의 선율이 유사진행을 하였고, 따라서 언롱이 평롱의 파생곡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상이박도 23.39%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 언롱이 평롱에서 파생되었기는 하지만 언롱의 성악 선율은 평롱의 성악 선율을 그대로 이어받지 않고, 부분적으로 변형하였음을 알 수 있다. 평롱과 언롱의 가야금 선율을 비교한 결과 총 5장 171박 중 동일박이 124박으로 72.51%, 유사박은 11박으로 6.43%, 상이박은 36박으로 21.05%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선율의 진행에서는 동일박과 유사박이 78.94%를 차지하였고 대부분의 상이박은 1장과 2장에 편중되어 있다. 또한 3장, 4장, 5장은 상이박이 일곱 박만을 차지할 뿐 모두 동일박이다. 언롱은 1장과 2장 부분을 질러 내는 곡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가야금의 선율도 1장과 2장에서는 언롱이 평롱보다 높은 선율이었다. 그러나 단순히 높은 선율이 아니라 성악에서의 상이성보다 더 큰 상이성을 보인다. 즉, 1장과 2장에서 평롱과 언롱의 성악 선율보다 가야금의 선율의 변화가 크므로 성악 선율보다 가야금 반주 선율이 더욱 변화있게 파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3장과 4장, 5장은 평롱과 언롱의 가야금 반주 선율이 두 곡의 성악 선율보다 동일 선율이 더 많아 3장 이하는 반주 선율에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평롱과 언롱의 가야금 반주 선율은 성악의 선율과 동일하게 진행하거나 성악 선율에 없는 새로운 선율을 첨가, 또는 일정한 선율을 반복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독자적인 반주 선율을 형성하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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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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