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87 Download: 0

지역사회 변화전략으로써의 자원개발과정에 관한 연구

Title
지역사회 변화전략으로써의 자원개발과정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source Developing Processes as a Strategy for Changes of Communities - Centered on the Applications of Social Capital Perspective -
Authors
홍현미라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Keywords
community changecommunity resourcessocial capitalsocial networkstrustworthinessreciprocitysustainabilityparticipationqualitative researchgrounded theory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김성이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fundamental knowledge on the experience of the resource developing processes as a strategy for changes of communities while appling social capital perspective. For this purpose, this study was executed by using the grounded theory method based on Strauss and Corbin(1998) and Corbin(2004).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4 Korean practitioners(a general managers and an assistant managers) at community welfare center who have developed resources as a strategy of community change more than 3 years, who are aged average 38.6 years old, and have a career upward 12.5 years in social work practice. 10 men and 4 women participated in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with in-depth interviews from October 2004 to March 2005, and signed consent forms were obtained from the participants before the interviews. The interviews were recorded on tape and were transcribed afterwards.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were conducted simultaneously.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ed. As a results of data analysis, 178 concepts, 63 subcategories, 16 categories were reveal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categorical analysis by the paradigm in axial coding, the causal conditions in the experiences of the resource developing processes as a strategy for changes of communities were ‘distress due to lack of resources’ and ‘the way the present systems identify problems’. The central phenomenon was ‘creating an autogeny of community’. The corresponding of the contextual conditions were ‘an expertise of social workers’, ‘the conditions allowing agencies to develop resources’, and ‘a potential to organize communities’.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for controlling the phenomenon were 'constructing of close social networks', 'building trustworthiness', 'building mutual reciprocities', and 'diverse developing strategies according to features of community as a soil of resources'. The intervening conditions acting to facilitate or related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were 'features of community as a soil of resources', 'orientation of social relations', 'conversion to welfare value', and 'promoting aspects of participation'. Finally, the consequences were 'assuring sustainable autogeny of communities' and 'expanding the participation of clients'. The four stages of the resource developing processes as a strategy for changes of communities were found: the stage of 'plotting and searching', the stage of 'discovering and understanding', the stage of 'participating and converting', and the stage of 'maintaining sustainability'. The core category in selective coding was 'assuring sustainable autogeny of communities though creating an autogeny of community'. The analysis of the constant present relationships between categories centered on the core category were found to be four types: the type of 'restoring norms of reciprocity', the type of 'developing citizen's capabilities', the type of 'mobilizing resources through community organizations', and the type of 'utilizing external resource-networks'. In conclusion, community change can be interpretated as 'assuring sustainable autogeny of communities though creating an autogeny of community'. And the types of resources developing processes as a strategy for changes communities can be implicated in developing technologies for community practice and organization.;본 연구는 지역사회 변화전략으로써의 자원개발경험을 사회자본 관점에서 조명하고 해석함으로써, 우리나라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전략으로써의 사회자본 구축에 관한 기초지식을 형성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의 문제는 ‘사회자본 관점에 입각한 지역사회 변화전략으로서의 자원개발 경험이 어떠한가?’로, Strauss와 Corbin(1998)이 제시한 근거이론방법을 적용하여 수행하였다. 본 연구 참여자는 지역사회 변화전략으로써의 자원개발을 실천한 경험이 3년 이상 된 사회복지관의 중간관리자와 최고관리자 14명으로 하였다. 연구참여자 선정은 두 가지 방법으로 하였다. 한 가지 방법은 사회복지계의 평판을 고려하여 눈덩이 표집방법으로 하였고, 또 한 가지 방법은 방송매체나 신문, 또는 특강 등에서 사회자본 구축의 증거들을 보인다고 판단된 실천사례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의 연령은 평균 38.6세, 사회복지사 경력은 평균 12년 5월, 현 복지기관에서의 경력은 평균 7년 3월 이었다. 남자 참여자는 10명, 여자 참여자는 4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04년 10월부터 2005년 3월까지의 심층면접과 참여자들의 실천과정 기록지 및 사업 평가서, 또는 자원개발을 위한 기획서 등의 실천관련 한 문서들에서 이루어졌다. 면담내용은 녹음한 뒤 그 내용을 8시간 이내에 녹취하였다. 근거이론의 절차에 따라 자료수집과 동시에 분석을 진행하였다. Strauss와 Corbin(1998)과 Corbin(2004)의 자료 분석방법에 따라 개방코딩을 하였고, 축코딩 단계에서는 패러다임에 의한 범주분석과 과정분석을 하였으며, 선택코딩에서는 핵심범주를 발견하고 이야기 개요를 적고 핵심범주를 중심으로 범주의 관련성을 도출하고 유형을 분류한 후 상황모형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결과 개방코딩에서는 178개의 개념, 63개의 하위범주, 16개의 범주가 나왔다. 축코딩에서 패러다임에 의한 범주분석결과, 사회자본 관점에 입각한 지역사회변화전략으로서의 자원개발경험의 인과적 조건으로는 ‘자원부족에서 오는 절박함’, ‘현행시스템의 문제인식’이 나왔으며, 중심현상으로는 ‘지역사회 자생력 생성’, 이러한 중심현상을 가져오는 맥락적 조건으로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적 능력’, ‘기관의 자원개발 여건’, ‘주민조직화의 잠재력’ 등으로 나왔다. 중심현상에서 작용/상호작용 전략을 중재하는 조건으로는 ‘자원토양의 특성’, ‘사회관계의 지향성’, ‘복지가치로의 전환’, ‘참여양상의 조성’, 작용/상호작용 전략으로는 ‘긴밀한 관계망 형성’, ‘신뢰형성의 구축’, ‘상호호혜성 구축’, ‘토양특성별 차별적 자원화’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결국 결과로 도출된 범주는 ‘자생력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클라이언트 참여권 확대’이다. 자원개발과정의 단계는 ‘구상과 탐색의 단계’, ‘발견과 이해의 단계’, ‘참여와 전환의 단계’, ‘지속가능성의 단계’ 등의 네 단계를 거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첫 번째 단계인 ‘구상과 탐색의 단계’는 ‘지역사회 자생력의 생성’에 대한 구상과 ‘자원개발의 물리적 토대(자원토양)’로서의 지역사회를 탐색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단계인 ‘발견과 이해의 단계’는 구상과 탐색의 단계를 거쳐, 지역사회의 자원화 가능성이 있는 관계망을 발견하고 발견된 관계망에 대한 이해의 단계를 의미한다. 세 번째 단계인 ‘참여와 전환의 단계’는 능동적 자원구조로의 창조단계라고 해석할 수 있다. 전 단계에서 발견하고 접촉한, 대상의 본래적 특성이 이해된 관계망 및 관계망 속의 개인들을 참여시키고, 참여과정에서 복지가치로의 전환을 통해 능동적 자원화구조를 꾀하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성의 단계’는 ‘구상과 탐색의 단계’, ‘발견과 이해의 단계’, ‘참여와 전환의 단계’를 거쳐 자원화의 능동성이 지속가능성의 확보로 가시화되고, 클라이언트의 참여권이 보장되는 단계를 말한다. 지역사회 변화전략으로써의 자원개발경험의 핵심범주는 ‘지역사회 자생력 생성을 통한 자생력의 지속가능성 확보하기’로 나타났으며, 핵심범주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범주들 간의 관련성을 확인한 결과, 자원개발경험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유형화 되었다. ‘상부상조의 재생’형과 ‘시민 역량의 자원화’형, 그리고 ‘주민조직을 통한 자원동원’형, 마지막으로 ‘외부자원망의 활용’형으로 분석되었다. ‘상부상조의 재생’형의 참여자들은 자신의 지역사회에 대해 소박하게 돕는 문화가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관계망이 포진되었음을 알고, 부족하지만 지역 내 관계망에 집중하고, 이런 가운데 복지관이 오히려 자원의 위치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직능단체 관계망에 참여가 가능한,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부족한 가운데 협력하는 지역사회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특성에 맞춰 참여자들은 토착지도력으로부터 배우려는 자세를 취하고 주민의 역할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전략을 사용하였다. ‘시민 역량의 자원화’형의 참여자들은 자신의 지역사회를 비옥하지만 개별화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그 내용인 즉, 복지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조직이 많음을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자원의 보고라고 인식하며, 수급자들이 외곽지역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고, 그 수급자를 공유함으로서 자원개발을 꾀하고 있었다. 또한 자신들의 지역사회에서 이슈중심의 접근방법이 힘든 경험을 하고, 직능단체와의 협력이 용이함을 경험함으로써, 민관이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인식하였다. 이러한 특성에 맞춰, 참여자들은 역량 있는 개별자원에 집중하고, 토착지도력의 참여를 유도하고 활용하였다. 끊임없이 수혜자의 존재를 주지시킴으로써 사회적 의무를 강조하는 ‘역량 있는 자원의 참여’라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주민조직을 통한 자원동원’형의 참여자들은 자신의 지역사회를 다중적 문제를 지닌 수혜자가 집단거주하고 있으며, 지역적 고립과 단절, 절박한 생계로 주민참여가 어려움, 척박한 지역사회 관계망, 오로지 인적자원 뿐이라고 인식함, 계층 간 통합이 어려움, 복지관이 오히려 자원임 등의 특성을 갖는 ‘척박하지만 사람은 있음’의 지역사회로 인식되었다. 이런 특성에 맞춰 수급자 역량강화와 자원의 유입이라는 전략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 내용은 외부자원에게 소외된 이웃에 대한 책무성 부여함, 어려운 이웃을 발견함으로써 복지관심을 유도함, 임대아파트지역에 자긍심을 갖도록 함, 미력하지만 수급자를 자원화 함, 수급자를 역량강화 함, 토착지도력의 리더십을 개발하고자 함 등으로 구성된다. ‘외부자원망의 활용’형의 참여자은 자신의 지역사회는 협력문화가 부재하고, 지역적 뿌리가 약한 관계망들이 있으며, 지역사회 이권에 민감한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복지관의 인지도가 낮음을 인식하고, 도시가 공동화 되어 있는 특징을 갖는다. 이런 특성에 맞춰 참여자들은 참여자 이익중심의 외부자원을 연계하는 전략을 사용하게 된다. 이상의 결과와 같이 본 연구를 통해서 사회복지사가 경험하는 사회자본 관점에 입각한 지역사회 변화전략으로서의 자원개발과정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Ph.D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