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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애착과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Title
부모 애착과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Other Titles
College Student's Attachment to Parents and Fear of Intimacy Regarding Intimate Relationship
Authors
한선영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동렬
Abstract
이 연구는 생애 초기 주 양육자와 맺은 관계가 이후 대인관계 형성에 비교적 지속적으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Bowlby(1988)의 이론을 기본 전제로 하여,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부모 애착을 관련시켜 분석하고자 한다. 즉, 부모 애착과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여대생의 부모 애착과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간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연구문제에 대한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와 애착이 잘 형성될수록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낮을 것이다. 둘째, 아버지에 대한 애착이 어머니에 대한 애착보다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부적상관이 더 높을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에 소재한 2개 여자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으로 선정하였고, 총 377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설문의 모든 문항에 응답하지 않았거나 불성실하게 응답한 23명의 자료를 제외하고, 총 354명의 자료가 최종적으로 결과 분석에 사용되었다. 이 연구에서 연구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다. 여대생의 부모에 대한 애착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총 16문항의 5점 Likert 척도로 구성된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측정하기 위해 현재 또는 앞으로 예상되는 친밀한 관계에서 불안을 측정하는 총 35문항의 5점 Likert 척도로 구성된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 애착과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간에는 다소 높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부모와 애착이 잘 형성될수록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낮을 것이라는 연구가설 1을 지지하는 결과이다. 둘째, 아버지에 대한 애착과 어머니에 대한 애착 각각에 대하여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부분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어머니에 대한 애착이 아버지에 대한 애착보다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더 높은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이로써 아버지에 대한 애착이 어머니에 대한 애착보다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부적상관이 더 높을 것이라는 연구가설 2가 기각되었다. 위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부모에 대한 애착이 발달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어, 성인이 되었을 때 이성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The study is to examine the fear of intimacy regarding intimate relationship in relation to the attachment to parents on the premise of the theory of Bowlby(1988) which states that the relationship formed with main rearer in the incipient stage of life has strong effects continuously on the later relationship formation comparatively. That is, it is to searc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ttachment to parents and the fear of intimacy regarding intimate relationship. The issue of the study is this: What is the relevance of the relation between an attachment to parents and the fear of intimacy regarding intimate relationship? The hypotheses regarding the issue are followings: First, the better the formation of relationship with an attachment to parents, the lesser one might have the fear of intimacy regarding intimate relationship. Second, the attachment to father may have greater positive corelation, and the fear of intimacy regarding intimate relationship than the attachment to mother. The subject of the study are the present students of 2 women's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In total, 377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354 of them were used in the conclusion of analyzation, excluding 23 inappropriate reply. In order to verify the hypotheses of this study, following survey implements were employed. Self-report type questionnaire formed with 16 questions in 5 point scale Likert measure was applied in order to survey the degree of women university student's attachment to parents. Self-report type questionnaire formed with 35 questions in 5 point scale Likert measure, which surveys the degree of anxiety in prospective intimate relationship, was applied in order to find out the degree of fear of intimacy in intimate relationship. The syntheses of the conclusion of the study are following: First, the fear of intimacy regarding intimate relationship in relation to an attachment to parents showed comparatively greater negative corelation. This supports the first hypothesis. Second, concerning the attachment to father and mother regarding intimate relation, the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has taken place respectively. And the result shows that the attachment to mother showed greater negative correlation and the fear of intimacy regarding intimate relationship than the attachment to father. Thus the second hypothesis is abandoned. In conclusion, it is apparent that the attachment to parents continuously effects on the process of development, and when one reaches adulthood, it has relevance to the fear of intimacy regarding intimate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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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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