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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레코딩에 적절한 마이킹을 위한 연구

Title
가야금 레코딩에 적절한 마이킹을 위한 연구
Authors
장원희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곽은아
Abstract
우리 음악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영역으로도 그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불어 음악의 매체라고 할 수 있는 한국 음악의 음반 시장 역시 그 규모가 엄청나게 팽창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음반작업의 양이 많아지는데 비해 녹음의 전문적인 부분의 발전 속도는 그다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우수한 연주 실력을 갖춘 연주자가 있어도 그 음악을 완벽히 담아 놓을 기술이 부족하다면 한국 음악 발전에 있어서 얼마나 유감스러운 일인가. 서양 음악의 경우는 레코딩 작업을 위한 표준을 설정한 저서들이 나온지도 오래이다. 그러나 우리 음악의 경우엔 그런 것들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한국 음악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데 있어서 국악기 연주 녹음시 가장 유효적절한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이, 한국음악을 보다 보편적이며 전문적이고 세계적이 되게 하는 확실한 길이라 믿는다. 그래서 그 길을 찾는데 힘을 더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본 논문은 한국의 전통악기 중의 하나인 가야금의 녹음작업의 표준마련에 일조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었다. 녹음할 때 필요한 여러 요소들 중에서도 마이킹(miking)에 초첨을 두었다. 가야금 연주 녹음을 할 때 가장 좋은 마이크(MIC)의 위치를 찾기 위한 실험을 했다. 마이킹 연구에 앞서 가야금의 구조에 관한 간단한 정리를 한 다음 산조, 정악, 25현 가야금 각각의 음향학적 특성을 잡았다. 그 중 산조가야금과 정악가야금을 가지고 18방향에서 마이킹 실험을 하였다. 실험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기계가 아닌 사람의 힘이 가해지는 것이므로 각 방향에서 녹음할 때에 일정한 크기의 힘으로 가야금 소리를 내는 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했다는 것이다. 오차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같은 위치에서 여러 번씩 녹음을 하여 그 통계치를 가지고 결론을 얻었다. 실험결과, 산조가야금과 정악가야금 둘 다 13번 위치에 마이크를 놓았을 때 최적의 가야금 소리가 수음되었다.;Korean music is growing day by day. It's range is widening not only in Korean but also in the whole world. In addition, the music industry, the medium for music is inflating rapidly in it's size. However, the recording technologies are remaining behind in spite of growing amount of music recordings. If there is no properly advanced technologies for music, it doesn't mean anything how great the music is. In western, they've published a lot of books on standards of recording works for a long time. Unfortunately, the situation is totally different in Korea. It's so hard to find those books here. To improve Korean traditional music, it is necessary to set up proper standards on recording the sound of the Korean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s. That's the way, I believe strongly, to make Korean music more universal, professional, and international. That's why we should make all efforts to find the way. This study is based on setting up the standards of recording sound of Kayagum which is one of the Korean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s. Especially, it's focused on the "miking" among other essential parts. I made an experiment on finding the best position of "MIC" for recording. In advance of Miking experiments, I just analyzed structures of Kayagum and then studied on acoustics features of San-jo/Jeong-ok/25strings Kayagum. Especially with Sanjo-Kayagum and Jeong-ok Kayagum I experimented on "MIKING" in 18 directions. The hardiest thing was concentrating on making the same Kayagum sound with the exact same pulling. To minimize errors, so many recordings were performed in the same situation and the results were gathered to get an average. As a result, the best sound was made from Sanjo Kayagum and Jeong-ok Kayagum when the MIC was put on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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