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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성 지체장애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 모형구축에 관한 연구

Title
후천성 지체장애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 모형구축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Construction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Model in Acquired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uthors
김계하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최근 들어 산업재해와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사고, 또는 의료사고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장애를 입은 사람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장애유형 중에서는 지체장애가 전체의 55.1%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발생 빈도를 살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으며, 대부분은 선천적인 경우보다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장애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체장애인은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이러한 육체적인 불편함으로 발생하는 여러 다양한 문제들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후천성 지체장애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그 요인들간의 관계를 근거로 건강관련 삶의 질 예측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에서 제시된 이론변수는 신체적 상태, 경제수준, 사회적 태도, 가족기능, 자아존중감, 건강관련 삶의 질 등 6개이다. 외생변수는 신체적 상태와 경제수준, 내생변수는 사회적 태도, 가족기능, 자아존중감이며, 최종결과변수는 건강관련 삶의 질이었다. 이러한 6개의 이론변수들을 측정하는 측정변수는 모두 14개였으며, 가설적 모형에서 설정된 경로는 총 12개였다. 연구도구는 Ware와 Sherbourne(1992)이 개발한 36개 문항의 Short Form Health Survey Questionnaire 중 일반적 건강 항목 5문항, 대상자들의 장애등급, Samo 등(1973)이 개발한 기능생활검사지, 주관적인 경제상태에 대한 자가평가와 취업여부, Link 등(1989)이 개발한 지각된 스티그마 척도(Perceived Stigma Scale)를 백은령(2003)이 수정보완한 도구와 차별경험 측정도구(백은령, 2004), Smilkstein(1978)이 개발하고 강성규 등(1984)이 번안한 가족기능도 지수(Family APGAR Questionnaire), Rosenberg(1965)가 개발하고 전병재(1974)가 번안한 Rosenberg's Self-Esteem Scale, Dunbar 등(1992)이 개발한 스미스클라인 비챰의 삶의 질 척도를 윤진상 등(1998)이 한국판으로 표준화한 척도 등이었다. 연구대상자는 20세 이상의 후천성 지체장애인 226명으로 2005년 1월부터 2월까지 자료수집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AS 8.2 version 프로그램과 LISREL 8.32 versio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처리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장애관련 특성 및 제 변수들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범위를 구하였고 Window LISREL program (8.32 version)을 이용하여 가설적 모형의 부합도 검정 및 가설검정을 실시하였다. 공변량 구조분석을 이용하여 가설적 모형을 검증한 결과, 적합지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모형의 수정이 필요하였다. 가설적 모형에서 건강관련 삶의 질에 대한 설명력은 76.9%였고, 총 12개의 경로 중 5개의 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모형에서는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를 높이기 위해 수정지수가 10이상인 경로 중에서 오차항의 공분산 관계를 고려하여 16개의 경로를 추가하였는데 그 결과 모형의 부합지수들의 향상을 가져와 수정모형이 자료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모형에서 건강관련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신체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사회적 태도, 경제수준이었다. 이 변수들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대한 설명력은 88.8%였다. 결론적으로 지체장애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은 신체적 상태, 사회적 태도, 경제수준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시사되어지며 지체장애인들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유의한 것으로 밝혀진 이 변수들을 활용한 다양한 간호중재가 개발되고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certain those variables with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nd construct integrated conceptual model in acquired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 hypothetical model of this study was constructed based on intensive review of literatures, pilot study, and focus group interview. A hypothetical model was consisted of 6 latent variables and 14 observed variables. Exogenous variables included in this model were physical status and economical level. Endogenous variables were social attitudes, family function, self-esteem,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Data were collected from 226 acquired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residing in Seoul and Kyunggi-do from January to February, 2005.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AS 8.2 version and LISREL 8.32 version program.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overall fitness of the hypothetical model was not good. The fitness indices were X2=271.09 (df=66, p=.00), GFI=.853, AGFI=.766, SRMR=.082, NFI=.660, NNFI=.850, CN=87.633. Five of the twelve paths were supported. To enhance the fitness and parsimony, the model was modified by removing and adding some paths. 2. The fitness of the modified model was improved to X2=67.479 (df=50, p=.05), GFI=.959, AGFI=.914, SRMR=.049, NFI=.961, NNFI =.979, CN=249.244. The modified model had become parsimonious and had a better fitness to the empirical data compared to the hypothetical model 3. Social attitudes was influenced directly by physical status and accounted for 31.3% of the variance by the factor. 4. Family function was influenced directly by physical status and economic status and accounted for 17.0% of the variance by these factors. 5. Self-esteem was influenced directly by physical status and economic level and accounted for 53.1% of the variance by these factors. 6.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as influenced directly by physicla status, economic level, and social attitudes and accounted for 88.8% of the variance by these factors. In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physical status is the most significant effect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nd social attitudes and economic level are important factors having influences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ese variables explained 88.8% of the total variance in the modified model. Therefore improving physical status and economic level, and modifying negative attitudes are necessary to increas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acquired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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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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