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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서비스 이용장애인의 취업에 대한 조직효과 연구

Title
직업재활서비스 이용장애인의 취업에 대한 조직효과 연구
Other Titles
Organizational Effect on Job Rehabilitation Outcome of the Disabled : Multilevel Analysis
Authors
임정기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Keywords
장애인취업여부취업지속기간직업재활효과조직효과다층분석제도주의질적관리the Disabledjob statusjob retentionjob rehabilitation outcomeorganizational effectmultilevel anlysisinstitutionalismquality management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김성이
Abstract
본 연구는 직업재활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취업에 대한 영향요인을 검증하기 위해 그동안의 연구에서 포함되지 못했던 조직적 요인에 대한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 있어 사회복지서비스는 주로 사회복지조직을 통해 전달된다고 할 때 장애인의 직업재활에 있어 조직의 영향은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에서는 직업재활의 효과성을 훈련여부, 훈련유형으로만 구분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각 조직의 질적 수준의 차이와 각 조직내 공통적인 특성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 이는 연구모형에 있어서나 방법론에 있어 타당성이 결여되기 쉬운 오류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의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한 개념적 틀로써 제도주의 조직이론을 채택한다. 제도주의 이론은 이러한 제도적 환경의 요구에 대한 조직의 반응과 관련된다. 본 연구의 제도적 환경으로써 장애인직업재활기금사업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조직수준을 높이게 되고 장애인의 취업률을 높이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직업재활기금사업이라는 정책변화에 맞서 사회적 정당성(legitimacy) 및 일치성(confirmity)을 획득하고자 노력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조직의 평가수준과 장애인의 취업관련 요인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장애인직업재활조직이 조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 직업재활기금사업이 수행하는 질적 평가 기준에 대한 일치도를 높여가는 과정으로 설정하고, 이러한 제도적 환경에 대한 일치도가 조직차원에서 그리고 장애인 개인의 차원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이러한 개념적 틀을 바탕으로, 본 연구모형은 장애인의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개인의 인구학적 요인과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장애요인, 그리고 조직요인으로 추출하였다. 장애인의 취업효과는 기존 연구에서 사용하는 취업여부와 중증장애인의 특성에 따른 높은 이직률을 고려하여 취업지속기간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 모형은 개인과 조직이라는 다차원적 분석단위를 사용함으로써 이를 검증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다층분석을 실시한다. 다층분석은 자료가 위계적 구조를 갖는 경우 오차항 사이의 상관관계가 독립적이라는 가정을 적용할 수 없으므로, 개인수준에서 측정된 독립변수의 분산을 개인수준과 집단수준의 분산을 분할함으로써 독립변수에 대한 각 수준별 영향의 정도를 나누어 제시하는 모형이다. 이는 또한 독립변인들간에 측정의 수준 또는 단위가 개인변위보다 상위 수준에서 수집되는 경우해석상의 생태학적 오류(ecological fallacy)가 발생되는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본 연구모형을 검증하는데 필요로 되어지는 분석방법이다. 연구결과 우선 장애인의 취업여부 및 취업지속기간은 개인과 조직간 차이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조직적 요인에 의해 설명될 수 있는 부분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취업여부와 취업지속기간으로 나뉘어 살펴보면 첫째, 장애인의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수준의 요인 중 인구학적 요인으로 나이와 교육년수가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장애특성 요인으로는 장애등급, 중증여부, 장애유형 등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의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 수준의 요인으로는 조직크기, 투입인력수, 이용장애인 수 등이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운영의 질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또한 개인수준과 조직수준의 상호작용효과를 검증한 결과, 장애인의 개인수준은 장애유형을 제외하고는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적 특성에 따라 개인적 수준의 영향력은 차이를 가지며, 특히 조직의 서비스 질에 의해 취업될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다음 장애인의 취업지속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수준의 요인에서는 인구학적인 요인과 장애특성은 거의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지 못했으며, 조직적 수준의 요인에서는 조직의 운영수준만이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일단 취업이 된 장애인의 경우에는 개인적 요인이 더 이상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기존의 선발이론 및 차별이론이 지지된다고 할 수 있으며, 장애인의 취업지속기간에는 직접적인 서비스의 질보다는 조직운영체계의 질적인 측면이 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직업재활서비스 이용 장애인의 취업효과는 개인적 요인을 통제할때, 직업재활조직간 분명한 차이를 가지며 따라서 조직의 질적인 측면에 따라 취업효과가 달라짐을 보여준다. 따라서, 조직의 질적인 측면을 보장할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factors on job rehabilitation outcomes of the Disabled. There are several studies on job rehabilitation outcomes of the Disabled but the organization effect has not been included so far. In this context,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organizational effect on job rehabilitation outcomes of the Disabled. Especially, this study adopt multilevel analysis for validity of the study purpose. According to institutionalism, organizations seek to attain legitimacy, human service organizations must thus appear to confirm to institutional demands. Recently, most important one of institutional demands is quality assurance of human service organizations in Korea. In Conceptual framework of this study, organizational effect conceptualize as organizational quality level by National Job Rehabilitation Evaluation of the Disabled. Also the outcomes of job rehabilitation are conceptualized job status and job retention. Independent variables are demographic and disability characteristics in individual level and organizational structure characteristics and quality level in organizational level.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job rehabilitation outcome of the Disabled is different from individual as well as organization. thus we must consider organizational effect on job rehabilitation outcome research. Second, this study found that the factors effect on job status of the Disabled who participate job rehabilitation program are age, educational duration, disability severity and disability type in individual level and organizational size, the number of program employee, the number of user and program quality level in organizational level. And also as interaction effect of individual variables and organizational variables, demographic and disability characteristics variables except mental retardation in individual level a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ut program quality level in organizational level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employment status. Third, as effect on job retention of the Disabled who are employed, demographic and disability characteristics variables in individual level a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ut management quality level in organizational level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job retention of the Disabled who are employed. This result found individual characteristics effect on only employment entrance and no longer effect on employment retention. Thus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the Disabled are not human capital factors but just screening and discriminant factors in labor market. Finally, job rehabilitation outcomes controlling individual factors are different from organizational quality level. Thus human service organizations must endeavor at assuring program and organizational quality for successful job rehabilitation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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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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