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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고등학생들의 직업적 '가능한 자기(Possible Selves)'의 동기적 특징

Title
남여 고등학생들의 직업적 '가능한 자기(Possible Selves)'의 동기적 특징
Authors
김미라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motivational attributes of high school students' occupational possible selves in Korea based on the concept of 'Possible Selves' suggested by Markus and Nurius(1986). Robinson and Davis et al(2003) applied Markus and Nurius' Possible Selves concept to low-income rural women in the US and found self-initiated actions, concreteness, affect and personal efficacy as motivational attributes. This study took the same approach to Robinson and Davis' one and explored 5 motivational attributes[concreteness, affect, self-initiated action, balance, personal efficacy] of high school students' occupational possible selves in Korea. Here are hypotheses of the study. 1. High school students perceive high likelihood of achieving their most hoped-for occupational selves as they have more concrete ideas about their most hoped-for possible selves [concreteness], retain stronger hope about the occupation [affect], take more self-initiated actions to get the occupation [self-initiated action], hit better balance between hoped-for occupational possible selves and their feard occupational possible selves [balance] and recognize higher personal efficacy [personal efficacy]. 2. High school students perceive high likelihood of avoiding their most feared occupational selves as they have more concrete ideas about their most feared occupational selves [concreteness], retain lower fear for the occupation [affect], take more self-initiated actions to avoid the occupation[self-initiated action], hit better balance between hoped-for occupational possible selves and their feared occupational possible selves [balance] and recognize higher personal efficacy [personal efficacy]. 3. High school boy students perceive higher likelihood of achieving their most hoped-for occupational selves and avoiding their most feared occupational selves than girl students. To testing hypotheses, I made survey with 317 students at the grade of high schools in Seoul area. To measure possible selves, I used 'Possible selves questionnaire' developed by Robinson and Davis et al.(2003) and to measure personal efficacy, I used A-young Kim's scale which is modified based on Jeong-Eun Cha's 'General Personal Efficacy scale' Here are results of testing hypotheses. 1. 'Concreteness' and 'Personal efficacy' are proved to significantly contribute to perceiving high likelihood of achieving their most hoped-for occupational selves. Behavior types proved by other studies significantly explained the likelihood of achieving their most hoped-for occupational selves at the first step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but combined with other variables, it doesn't significantly contribute to explain the likelihood of achieving their most hoped-for occupational selves. 2. Only 'Affect' significantly influences perceived of the likelihood of avoiding their most feared occupational possible selves.. The rest of 4 variables are proved that they don't explain the likelihood of avoiding their most feared occupational selves. 3. Boys perceived higher likelihood of achieving their most hoped-for occupational selves and avoiding their most feared occupational selves than boy students. Based on the results above, some of hypotheses turn out to be valid. 1. 'Concreteness' and 'Personal efficacy' are motivational attributes of high school students' achieving their most hoped-for occupational possible selves 2. 'Affect' is motivational attributes of high school students' avoiding their most feared occupational selves. 3. There is gender gap in perceiving likelihood of achieving their most hoped-for occupational selves and avoiding their most feared occupational selves than girl students.;본 연구는 Markus와 Nurius(1986)가 제기한 ‘가능한 자기(Possible Selves)'개념에 근거하여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직업적으로 가능한 자기의 동기적 특성을 살펴보는데 연구 목적이 있다. Robinson과 Davis 등(2003)은 Markus와 Nurius의 가능한 자기개념을 미국 저소득 성인 여성에게 적용하여 그들의 동기적 특징으로 행동유형, 구체성, 정서, 균형, 자기 효능감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도 Robinson과 Davis 등의 연구에 기초하여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가능한 자기의 동기적 특징으로 5가지를 살펴보았다. 이 연구의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1.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직업적으로 가장 희망하는 자기에 대해 구체적일 수록[구체성(concreteness)], 그 직업을 희망하는 정도가 클수록[정서(affect)], 그 직업을 성취하기 위해서 자기 주도적인 행동을 할수록[행동(actions], 직업적으로 희망하는 자기와 두려운 자기가 균형을 이룰수록[균형(balance)], 그리고 개인적인 효능감(personal efficacy)이 높을수록, 그 직업적으로 희망하는 자기를 성취할 가능성을 높게 지각할 것이다. 가설2.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직업적으로 가장 두려워하는 자기에 대해 구체적일 수록[구체성], 그 직업을 두려워하는 정도가 낮을수록[정서], 그 직업을 피하기 위해서 자기 주도적인 행동을 할수록[행동], 직업적으로 희망하는 자기와 두려운 자기가 균형을 이룰수록[균형], 그리고 개인적인 효능감이 높을수록 그 직업적으로 두려운 자기를 피할 가능성을 높게 지각할 것이다. 가설 3. 여자 고등학생보다 남자 고등학생이 직업적으로 가장 희망하는 자기의 성취 가능성을 높게 지각하고, 직업적으로 가장 두려워하는 자기를 피할 가능성을 높게 지각할 것이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수도권지역 인문계, 실업계 남녀공학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317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가능한 자기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Robinson과 Davis 등(2003)이 사용한 ‘가능한 자기 질문지(Possible selves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고, 자기 효능감 측정을 위해서는 차정은(1996)이 개발한 ‘일반적 자기 효능감 척도’를 김아영(1997)이 수정 개발한 것을 사용하였다. 직업적으로 가능한 자기의 동기적 특성을 설명하는 가능한 자기의 구체성, 행동, 정서적 중요도, 희망하는 자기와 두려운 자기의 균형, 자기 효능감 변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SPSS WIN 12.0을 사용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가설 1로 정한 희망하는 영역에서의 직업적 가능한 자기를 보면, 5가지 변인 중 구체성과 자기 효능감이 직업적으로 희망하는 자기를 성취 가능하다고 인식하는데 유의미하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존연구에 의해 검증되었던 행동유형은 위계적 회귀분석 1단계에서는 유의미하게 희망하는 자기의 성취 가능성을 설명하였으나, 다른 변인들을 함께 고려할 때는 성취 가능성을 설명하는데 유의미한 기여를 하지 못했다. 그리고 직업적으로 두려운 자기 영역에서는 5개 변인 중 정서변인만이 가능성 지각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나머지 4개의 변인들은 두려운 직업적 자기를 피할 가능성을 설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업적으로 희망하는 자기와 두려운 자기에서 남녀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직업적 희망하는 자기를 성취할 가능성과 두려운 자기를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연구자의 가설 중 일부만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1에서 구체성과 자기 효능감 변인만이 직업적으로 희망하는 가능한 자기의 동기적 특성으로 지지 되었다. 가설 2에서는 정서 변인만이 직업적으로 두려워하는 자기의 동기적 특성으로 지지되었다. 그리고 가설 3의 희망하는 자기의 성취 가능성과 두려운 자기 피할 가능성 지각에서의 남녀 차이는 지지되었다. 결과적으로 미국 성인여성의 가능한 자기를 설명하는 변인들 모두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가능한 자기를 설명하지는 못했다. 본 연구에서 봤을 때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경우 직업적으로 희망하는 가능한 자기를 설명하는 동기적 요인은 가능한 자기의 구체성과 자기 효능감이였다. 즉 직업적으로 희망하는 가능한 자기에 대해 구체적이고, 자기 효능감이 높을수록 희망하는 자기를 성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각하였다. 직업적으로 두려운 가능한 자기를 설명하는 동기적 요인은 정서였다. 즉 정서적으로 두려움이 적을수록 두려운 자기를 피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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