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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노인의 주관적인 건강상태와 건강실천행위에 대한 연구

Title
취업노인의 주관적인 건강상태와 건강실천행위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Health Behaviors of Working Elderly Person
Authors
김수련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옥수
Abstract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노인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구학적 배경 하에서 노인의 역할 상실, 수입 감소, 건강 악화, 사회적 부양 및 보호 등 제반 사회 문제들이 본격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른 방안 중 하나로 노인의 경제활동활성화정책 및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 중이며, 취업 노인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취업 노인은 비취업 노인과 같은 노화과정을 겪으면서 동시에 경제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직업으로 인한 다른 요인들에 의해 건강상태 및 건강행위에 영향을 받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자는 취업 노인들의 일반적인 특성 및 주관적인 건강상태와 건강실천행위를 조사하여, 다양한 노인들의 건강을 유지 증진하기 위한 비교 및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관리체계의 근거를 마련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취업노인의 일반적인 특성과 주관적인 건강상태 및 건강실천행위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2005년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특별시 지역 재래시장의 1-2평 규모 노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 중 참여를 허락하는 자 12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직접 면접을 실시하였으며 120부 모두 분석에 이용되었다. 연구도구로는 주관적인 건강상태를 측정하기 위하여 Ware & Sherbourne(1992)이 개발하였으며 고상백 등(1997)이 번역한 Short Form 36(SF-36) Health Survey Questionaire에서 일반건강지각 항목을 사용하였다. 건강실천행위는 최영희와 김순이(1997)가 개발한 한국 노인의 건강실천행위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 검정,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연구 대상자는 여자가 73.3%로 평균연령은 69.03세였으며, 평균 월소득은 약 49만원이었고, 46.7%는 경제 상태를 매우 나쁘다고 응답하였다. 진단받은 질환 수와 치료받는 질환 수의 평균은 각각 1.23개, .99개였다. 평균 근무시간은 12시간 13분, 평균 한달 중 휴무일은 2.1일로 나타났다. 직업만족도는 보통과 불만족이 각각 37.5%로 가장 많았고, 스트레스 정도는 6.88(0-10)로 나타났다. 2. 주관적인 건강상태는 0-100점 중 43.67점으로 자신의 건강상태가 나쁘거나 앞으로 나빠질 것이라고 믿는 쪽에 조금 더 가까우며, 건강실천행위는 1-4점 중 2.69점으로 나타났다. 건강실천행위의 하위영역에서는 정서 2.76, 신체 2.72, 사회 2.68, 영적 2.38의 순으로 건강실천행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주관적인 건강상태는 성별(p=.036), 종교(p=.037), 월 평균용돈(p=.010), 주관적 경제상태(p=.000), 진단받은 질환 수(p=.000)와 치료받는 질환 수(p=.000), 한달 중 휴무일(p=.007), 직업만족도(p=.000), 직업관련 스트레스 요소(p=.024) 및 정도(p=.000)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건강실천행위는 주관적인 경제상태(p=.001), 진단받은 질환 수(p=.000), 현 직업을 가진 기간(p=.026), 직업만족도(p=.001), 스트레스 정도(p=.000)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주관적인 건강상태와 건강실천행위 간의 관계는 r=.632 (p<.01)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높을수록 건강실천행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대상자인 취업노인에서는 주관적인 건강상태와 건강실천행위가 약간 낮게 나타났으며,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보다 직업관련 특성이 주관적인 건강상태 및 건강실천행위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업노인에서도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높을수록 건강실천행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관리 계획 및 중재 시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는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 할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health behaviors of working elderly person. Data for this study were collected from conventional market in Seoul, Korea, from April 27 to May 31 in 2004. There were 120 subjects involved in this study. The tools used for this research were the General Health Perception in SF-36 for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Instrument of health behaviors for Korean elderly.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 and data analysis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cheffe test. The summary of the result is as follows : 1. The mean for a daily working hours and a monthly holiday were 12.22, 2.1, respectively. Job satisfaction were measured as "moderately satisfaction" and "dissatisfaction" were 37.5%, respectively. The mean for stress degree was 6.88(0-10). 2. The mean for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health behaviors were 43.67 and 2.69, respectively. 3.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ere the statistical differences in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by sex(p=.036), religion(p=.037), a monthly pocket money(p=.010), subjective economics (p=.000), number of diagnosed disease(p=.000), number of treated disease(p=.000), a monthly average holiday(p=.007), job satisfaction (p=.000), job stressors(p=.024) and job stress degree(p=.000). 4.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ere the statistical differences in the health behaviors by subjective economics (p=.001), number of diagnosed disease(p=.000), period of service (p=.026), job satisfaction(p=.001), job stress degree(p=.000). 5. There were a signig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the health behaviors(r=.632, p<.01). In conclusion,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the health behaviors appeared some lowly and were specifically related with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Also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the health behaviors. So nursing care plan and interventions for the elderly should be performed to long term management that was concerned about various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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