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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월경시 불편감과 대처방법

Title
여성의 월경시 불편감과 대처방법
Other Titles
Women’s menstrual discomforts and coping
Authors
황운영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경혜
Abstract
본 연구는 초경에서부터 폐경기까지 월경을 경험하는 전 연령층의 여성을 대상으로 월경시 불편감의 양상과 정도를 파악하고 대처방법과 그에 대한 완화정도를 확인하고자 시도되었으며 나아가 월경을 경험하는 여성 스스로 대처능력을 강화하여 건강을 유지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연구자가 임의 표집한 월경 시작후 1년이 지나고 폐경이 되지 않은 15-45세의 가임기 여성 중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에 참여를 수락한 여성 24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04년 10월 1일에서 10월 25일까지였다. 자료수집 방법은 자가보고질문지를 이용하여 대상자가 직접 기록하게 하였으며, 연구 도구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2문항, 월경시 불편감 26문항, 불편감 대처방법과 완화정도 15문항의 총 5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AS system for windows V8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월경시 불편감, 대처유형, 효과적 완화법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월경시 불편감의 관계는 ANOVA와 Duncan grouping, t-test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구체적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평균 불편감 점수는 2.60(±0.74)점이었으며, 신체적 불편감의 평균은 2.66(±0.71)점, 정신적 불편감은 평균 2.34(±0.74)점, 사회적 불편감은 평균1.93(±0.78)점으로 신체적 불편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 ‘직업’, ‘학력’, ‘스트레스’, ‘결혼여부’, ‘임신경험’, ‘월경에 대한 인식’, 은 월경시 불편감에 의미있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상태’, ‘초경연령’, ‘출산시합병증’, ‘생식기 질환력’, ‘피임여부’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이 요인들은 모두 월경시 불편감 중 신체적 불편감에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스트레스’와 ‘월경에 대한 인식’만 정신적 불편감에도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월경시 불편감은 ‘25세~30세 미만’ 과 ‘30세~35세 미만’이 불편감이 높게 조사되었고, ‘20세 미만’과 ‘35세 이상’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또한 직업에 따라 월경시 불편감을 비교해 본 결과 주부(66.53점)나 중고등학생(67.01점)은 비슷한 점수를 보인 반면 직장인(79.32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것은 기존의 청소년기 여성에서 월경시 불편감이 더 높다고 보고되었던 연구와는 다른 결과로, 본 연구에서 25세~35세까지의 연령의 여성들이 대부분 사회생활을 많이 하는 직장인이며, 이들은 사회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월경시 불편감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3) 대상자들이 사용하는 월경시 불편감에 대한 대처방법은 ‘휴식을 취한다’, ‘수면을 취한다’, ‘아픈부위를 따뜻하게 한다’, ‘참는다’의 순이었다. 대상자가 사용하는 월경시 불편감에 대한 대처방법을 대상자의 직업군별로 분류 해 본 결과, 학생의 경우 아픈부위를 따뜻하게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직장인은 눕거나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며, 주부의 경우엔 잠을 자는 대처방법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 대처 방법에 따라 불편감이 완화되는 정도를 5점 척도로 표시하게 하였을 때 ‘진통제를 복용한다’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아픈부위를 따뜻하게 한다’, ‘휴식을 취한다’, ‘수면을 취한다’의 순으로 나타났다. 불편감이 효과적으로 완화되는 대처방법을 직업군별로 조사해 보면, 학생, 직장인, 주부 모두에서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완화되는 대처방법이라고 응답 하였으며, 그밖에 학생의 경우 아픈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것, 직장인은 눕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 주부는 기호식품을 먹는 것이 월경시 불편감을 완화시켜주는 가장 효과적인 대처 방법이라고 응답 하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볼 때,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사회활동을 하는 시간도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월경시 불편감을 가장 많이 겪는다고 인식 되었던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전 연령의 여성에게서 불편감이 문제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다른 요인들과 달리 스트레스, 월경에 관한 인식 이 두가지 요인은 신체적 불편감 뿐만 아니라 정신적 불편감에도 밀접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직장인은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아 월경시 불편감이 심한것으로 나타났고, 주부에서는 학생과 직장인보다 월경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월경시 불편감의 대처방법으로, 학생은 아픈부위를 따듯하게 하든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직장인은 눕거나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며, 주부의 경우엔 잠을 자는 대처방법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완화방법으로서 학생은 아픈부위를 따듯하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으로 불편감이 완화된다고 하였고, 직장인은 눕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응답하였다. 학생이 효과적으로 완화된다고 말한 아픈부위를 따듯하게 하는 대처방법은 학생이 사용하기에 적절하며, 직장인은 자신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눕거나 휴식을 취할 경우에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대처방법이나, 주부의 대처방법인 기호식품 섭취는 단순히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대처방법으로 해석 할 수 있으며,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커피나 초콜릿 등의 식품을 선택할 경우에는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오히려 또다른 스트레스 원으로 작용하거나 비만을 유발하는등 다른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식품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월경시 불편감을 완화시키도록 하는 간호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월경은 여성의 정상적인 생의 과정이지만, 그에 따른 불편감은 여성의 일상생활과 안녕감(wellbeing)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월경시 불편감을 여성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각각의 대상자에게 맞는 간호 중재를 제공 해야 한다.;The fact is recognized gradually that many women experience discomforts during premenstrual, menstrual periods. A descriptive study was conducted to describe discomfort experienced by women and their coping behaviors. 245 women were participated in the self-report survey and data from the women were analyzed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survey included physical/psychological/social discomfort while menstruations, coping method about the discomfort, and its effects of the coping method.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 (1)The mean of discomfort 2.60(±0.74), Physical discomfort 2.66(±0.71), psychological discomfort 2.34(±0.74), and social discomfort was 1.93(±0.78). (2)menstrual discomfort related to ‘age’, ‘job’, ‘education’, ‘stress’, ‘marriage’, ‘pregnancy history’, ‘one’s values of menstruation’ (3)Coping behavior to the menstrual discomfort included rest(78.78%=193), sleep(77.6%=191), apply warm(71.43%=175). Effectiveness of the coping method was answered, that shows pain-relief agent(3.83±1.00) is most effective. And apply warm(3.69±0.92), rest(3.60±0.95), sleep(3.55±0.95) follows. Finding from this study suggested that significant number of women experience menstrual discomfort however, interventions to this discomfort are not sufficient. Stress manage program and Education program for girl and women which encourages to make a self management power & regulation skill of their menstrual discomfort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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