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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자아상태와 우울간의 관계

Title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자아상태와 우울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Women Alcohol dependence's Ego states and Depression
Authors
이각원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수지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investigate Ego state level and depression level in alcohol dependence women, grasp relationships between Ego state and depression, and provide improved nursing car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69 patients with alcohol dependence diagnosed by DSM-Ⅳ.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1 to April 1, 2005 by using the questionnaire filled in by the subjects themselves. the measurement tools for Ego-state used in this study were the Ego-gram Check List(50 items) and Beck Depression Inventory(21 items). It was added general items 18 questions.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using the SPSS WIN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Ego state was shown the N type with top point of NP(Nurturing Parent). NP(Nurturing Parent) ego-state's score was the mean 33.48, AC(Adapted Child) ego-state's score was the mean 29.96, A(Adult) ego-state's score was the mean 29.10, FC(Free Child) ego-state's score was the mean 27.17, CP(Critical parent) ego-state's score was the mean 24.84. 2. The mean score of depression was 18.94. Among the participant 34.8% had moderate depression. 3.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apted Child) ego-state(r= .322, p= .007) and depression was positive significant. 4.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 of depression according to FC(Free Child, F=5.780, p= .005), AC(Adapted Child, F=3.356, p= .041). I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re is need of nursing intervention considering Ego state in women alcohol dependence. Also I purpose to try various program that promote FC(Free Child) Ego-state but reduce AC(Adapted Child) Ego-state.;여성의 음주가 급증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여성만의 독특성으로 인하여 여성의 음주는 남성의 음주보다 더 심각할 수 있으며 남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와는 분명히 다른 여러 가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남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에 대한 연구가 집중되어 왔으며,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에게 남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을 기준으로 한 치료방법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어 문제가 있다(Wilke, 1994; 이옥선, 2003). 이에 본 연구는 교류분석을 토대로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자아상태와 우울을 파악하고, 그 관계를 고찰함으로써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간호 중재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경기도와 전라도에 소재하고 있는 정신병원에서 입원 또는 외래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 69명 이었다. 연구도구는 18개의 일반적 문항, 자아상태 50문항, 우울 21문항 총 89문항의 구조화된 자가보고식 설문지였으며, 자료수집은 2005년 3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시행하였고,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WIN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one way ANOVA, 상관계수분석(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을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자아상태의 특성은 NP(양육적 어버이 자아) 우위의 N형으로 양육적 어버이 자아(NP) 33.48점, 순응적 어린이 자아(AC) 29.96점, 어른 자아(A) 29.10점, 자유스런 어린이 자아(FC) 27.17점, 비평적 어버이 자아(CP)가 24.84점으로 나타났다. 2. 연구 대상자의 우울의 평균점수는 18.94점으로 한홍무 등(1986)의 분류에 의한 21점 이상의 임상적 우울군은 34.8%로 나타났다. 3. 연구대상자의 자아상태와 우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순응적인 어린이 자아(AC)만이 우울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났다(r= .322, p= .007). 이는 순응적인 어린이 자아(AC)가 높을수록 우울의 정도가 높음을 나타낸다. 4. 연구대상자의 자아상태 수준에 따른 우울 점수를 분석한 결과, 비평적 어버이 자아(CP, F=5.780, p= .005), 순응적 어린이 자아(AC, F=3.356, p= .041)에 있어서 상위집단이 하위 집단보다 우울이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비평적 어버이 자아(CP)와 순응적 어린이 자아(AC)가 우울과 관련이 있는 것을 나타낸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성격을 나타내는 에고그램 유형은 양육적 어버이 자아(NP) 우위의 N형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를 억제해서라도 타인과의 관계를 좋게 하려는 기능이 표면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내부에 갈등이 축적되는 경우가 많은 에고그램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내부의 갈등을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은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고 혼자 음주로 해결하고 있어, 재발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침을 추측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표출하는 방법을 모색해 봄으로써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를 기초로 하여 여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우울 수준을 낮추기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교류분석을 활용하여 순응적인 자아(AC)를 낮추고, 자유스런 어린이 자아(FC)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되어져야 할 것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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