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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고식 심리검사의 비전형적 반응과 반응자 적합도 간의 관계 및 부적합 원인 분석

Title
자기보고식 심리검사의 비전형적 반응과 반응자 적합도 간의 관계 및 부적합 원인 분석
Other Titles
Investig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berrant responses and person-fit statistics in self-report psychological test, and identification of misfit sources
Authors
차정은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김아영
Abstract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classification matches of misfit persons selected by person-fit analysis and aberrant response type. The measure used in this study included 201 items, which were composed of a personality test, social desirability scale, random response scale, fairness and sincerity scale. Total of 3,051 undergraduate students were participants. The correlations of the aberrant response types in the self-report test and person-fit statistics were examined. The misfit persons were classified by latent trait. The effects of aberrant response types on the latent class were examined. To confirm whether the reward of the misfit person data contributes to the improvement of factor validity and reliabilit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analysis of the total person data were compared with the fitted person data. Additionally, this study examined whether any relevance existed between sub-factors in the personality test and related variables, and between sub-factor and aberrant respons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correlation analysis conducted to confirm relevance with aberrant response type and person fit showed a quite high relevance between the extreme response score and person-fit statistics in five factors of personality test; the acquiescent response score and random response score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some relevance. However, there appeared to be no correlation between self-deception enhancement and the impression management scale of social desirability. 2. A latent class analysis was performed in order to confirm whether misfit person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aberrant response types. Applying the scree method and mean of the assignment probability method, the number of the latent class of sub-factors of the personality test determined that extraversion, agreeableness, conscientiousness, and emotional instability are 3; openness about experience is 4. The results that compared scale standard scores and aberrant responses standard scores of fit persons with misfit persons in order to check characteristics of the latent class confirmed each factor. The latent class was divided in fitted data to a high group, a middle group, and a low group so we could recognize each factor with one dimension and were able to see a similar interval in all the sub-factors. However, a high group, a middle group, or a low group does not categorize in misfit data the latent class definitely in agreeableness, emotional instability, and openness about an experience factors. The results suggested the possibility that a factor with one dimension was not recognized by a standard score, which reversed or showed no difference in each latent class. Also, the aberrant response types as independent variables affecting the partition of the latent class of misfit persons were investigated by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variables that had influence in particular in latent class classification in each factor appeared to be the extreme response score and acquiescent response score. 3. After removing a misfit person from the data, the differences in factor validity and reliability were compared. Factor validity appeared to show better fit indexes in all factors when we removed a misfit person from the total data. However, the reliability of the sub-scale and each factor did not show the results to be better than when we removed a misfit person from the total data. 4. In brief, self-deception enhancement and impression management on the social desirability scale have all shown the relevance of conscientiousness and emotional self-deception has shown the relevance of extraversion and openness about an experience. Random response score in aberrant response types have no relevance in all personality factors. The extreme response score showed high correlation with other factors except the emotional instability factor. The acquiescent response score showed high correlation with other factors except the agreeableness factor. Additionally, integrity and impression management showed a higher correlation than self-deception enhancement on the social desirability scale, and the relationship of an acquiescent response score and impulsivity appeared different according to each factor. The acquiescent response score and impulsivity appeared to have a correlation in the case of conscientiousness and emotional instability factors, but appeared to have no correlation in different factors. These study results can use in understanding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as part of a process to develop a test, as follows. The persons who had mainly extreme responses among the aberrant response types confirmed that we could pick out misfit persons through person-fit analysis. Therefore, it is more effective to use a different way other than person-fit analysis in order to detect other aberrant responses. We can calculate the probability of belonging to each latent class by applying latent class analysis to misfit persons, and we can definitely check a specific characteristic of each latent class by applying multinomial regression analysis. This method could help in interpreting a personal characteristic without strictly examining each personal response. We have suggested a proposed utilization of person-fit analysis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the test because using the data of fitted persons increased factor validity.;본 연구의 목적은 반응자 적합도에 대한 통계적 분석을 통해 선정된 부적합 반응자들이 비전형적 반응유형(aberrant response)별로 분류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검사지는 총 201문항의 성격검사,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 무선반응 척도, 강직성 및 진실성 척도로 구성되었고, 이를 대학생 3,051명에서 실시하였다. 자기보고식 심리검사의 비전형적 반응유형과 반응자 적합도 지수와의 상관을 확인하였고, 부적합 반응자들을 잠재특성에 기초하여 잠재계층집단으로 나눈 후, 각 집단을 구분하는데 있어 비전형적 반응이 효과적인 변수로 사용되는지를 확인하였다. 또한 부적합 반응자들의 자료를 제거하는 것이 검사의 요인 타당도와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전체 반응자 자료와 적합 반응자 자료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와 신뢰도 분석 결과를 비교하였다. 부가적으로 비전형적 반응과 성격검사의 하위 요인 및 관련 변수 간에 관련성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비전형적 반응유형과 반응자 적합도와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한 상관분석 결과, 성격검사의 5개 요인에서 극단반응과 반응자 적합도 지수 간에 모두 상당히 높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묵종 경향성과 무선반응은 약간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사회적 바람직성의 하위 척도인 자기기만적 고양 및 인상관리 척도와는 거의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부적합 반응자들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심리검사에서 나타나는 비전형적 반응유형으로 분류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잠재계층분석을 실시하였다. 스크리 방법과 잠재계층의 할당된 확률 평균방법을 적용하여 성격검사의 하위 요인별 잠재계층의 수를 외향성, 호감성, 성실성, 정서적 불안정성은 각각 3개, 경험에 대한 개방성 요인은 4개로 확정하였다. 각 요인별로 확정된 잠재계층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부적합 반응자들과 적합 반응자들의 하위 척도 및 비전형적 반응유형 표준점수를 비교한 결과, 적합 자료에서는 잠재계층이 상위 집단, 중간 집단, 하위 집단으로 나누어지고, 모든 하위척도에서 유사한 간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각 요인을 하나의 단일한 차원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부적합 자료에서는 호감성, 정서적 불안정성, 경험에 대한 개방성 요인에서 잠재계층이 상위 집단, 중간 집단, 하위 집단으로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각 하위척도에서의 표준점수가 역전되거나 거의 차이가 없는 등의 현상을 보여 각 요인을 하나의 차원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또한 부적합 반응자들의 잠재계층을 구분하는데 있어서 비전형적 반응유형이 독립변수로서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시도하였다. 각 요인 안에서 잠재계층집단 구분에 특히 영향력 있는 변수는 극단반응과 묵종 경향성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3. 부적합 반응자를 자료에서 제거한 후에 요인 타당도와 신뢰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였다. 요인 타당도의 경우는 모든 요인에서 부적합 반응자를 전체 원자료에서 제거하였을 때 더 양호한 적합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하위 척도 및 전체 요인의 신뢰도는 부적합 반응자를 전체 원자료에서 제거하였을 때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지 않았다. 4. 사회적 바람직성과 성격검사의 하위요인 간의 관련성에 대해서 요약하면 사회적 바람직성의 두 하위척도인 자기기만적 고양과 인상관리와 모두 관련성을 보인 하위요인은 성실성과 정서적 불안정성이었다. 인상관리와 관련을 보인 하위요인은 호감성이었고, 자기기만적 고양과 관련성을 보인 하위요인은 외향성과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었다. 비전형적 반응 유형 중에서 무선반응은 어떤 성격요인과도 관련성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극단반응은 다른 요인들과는 높은 정적 상관을 보인 반면, 정서적 불안정성 요인과는 거의 상관없었다. 묵종 경향성은 다른 요인들과는 아주 높은 정적 상관을 보였지만, 호감성 요인과는 낮은 상관을 보였다. 또한 부가적으로 알아본 사회적 바람직성과 정직성간의 관계와 묵종 경향성과 충동성과의 관계는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 중 자기기만적 고양보다는 인상관리가 정직성과 더 높은 상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묵종 경향성과 충동성과의 관계는 각 척도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났는데, 성실성과 정서적 불안정성 요인의 경우에는 묵종 경향성과 충동성이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른 요인에서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개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심리검사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반응자 적합도 분석을 통해서는 부적합 반응자들을 골라내면, 비전형적 반응 중에서 극단반응을 주로 한 반응자들이 선정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다른 비전형적 반응을 탐지하고자 할 때에는 반응자 적합도 분석 보다는 다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부적합 반응자들의 자료 분류 시 잠재계층분석 및 다항 로지스틱 분석을 적용함으로써 각 잠재계층에 속할 확률을 산출할 수 있고, 각 잠재계층의 특성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각 개인 반응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아도 개인의 특성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적합 반응자들의 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요인 타당도의 증가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심리검사를 개발하는 과정에 반응자 적합도 분석의 활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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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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