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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만성통증과 건강행위와의 관계

Title
노인의 만성통증과 건강행위와의 관계
Other Titles
A Relationship between Chronic Pain and Health behaviors of the elderly
Authors
하지영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옥수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chronic pain and health behaviors among the elderly, and to describ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The subjects consisted of 200 elderly who visited in Public health center and pain clinic in C-gun, Korea.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8 to November 3 in 2004 using questionnaire. The tools used for this research were VAS and SF-MPQ for pain and Instrument of Health Behaviors for Korean elderl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 and data analysis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and scheffe test. The summary of the result is as follows : 1. The mean for VAS, SF-MPQ, Discomfort of the pain and Istrument of Health Behavior were 5.48, 17.58, 2.30 and 3.02 respectively. 2.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ere the statistical differences in SF-MPQ scores of the elderly by mode of family (F=6.712, p=.000). 3.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ere the statistical differences in the health behaviors scores of the elderly by age(F=4.346, p=.014), sex(F=-2.444, p=.015), past occupation(F=4.967, p=.001), mode of family(F=4.132, p=.007), and monthly pocket money(F=3.572, p=.008).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ere the statistical differences in the health behaviors score of the elderly by onset of pain(F=8.782, p=.000), pattern of pain(F=-4.369, p=.000), and aggravation factors of pain(F=7.104, p=.000). 4.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chronic pain and the health behavior (r=-.186~-.497, p〈.01). In conclusion, nurses should understand the pain of the elderly and respect their health behaviors as well as be aware of the pain and health behaviors influence. Also, nursing interventions should be performed to promote health behaviors of the elderly with chronic pain.;인간의 수명 연장으로 노인은 많은 고통과 건강문제를 가진 채 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노인이 만성 통증을 경험하며, 노인의 만성통증은 관리와 중재가 미흡하고 신체, 심리, 사회적인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이에 노인이 경험하는 만성통증의 특성을 규명하고, 노인들이 증상완화 및 건강 보호, 유지, 증진을 위해 일상적으로 행하고 있는 건강행위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이해는 만성 통증 노인의 간호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며, 따라서 이 연구는 만성통증을 경험하는 노인이 보다 효율적인 건강행위 이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간호중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경상북도 C군에 소재한 보건지소와 통증클리닉을 방문하고 만성통증을 경험하는 60세 이상의 남녀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2004년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되었으며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연구도구는 통증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시각적 상사척도를 사용하였고, 감각·정서적 통증정도는 축소형 McGill 통증척도(Melzack, 1987)를 사용하였다. 통증 불편감은 Gracely 등(1978a)이 개발한 불편감 척도를 사용하였고, 건강행위는 최영희와 김순이(1997)가 개발한 한국 노인의 건강행위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 검정,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만성통증 노인의 통증은 평균 5.46, 감각·정서적 통증정도는 평균 17.58, 통증 불편감은 평균2.30이고, 노인의 건강행위는 평균 3.02 였다. 감각·정서적 통증정도는 가구형태(F=6.712, p=.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건강행위는 성별(F=-2.444, p=.015), 연령(F=4.346, p=.014), 과거직업(F=4.967, p=.001), 가구형태(F=4.132, p=.007), 월 평균 용돈(F=3.572, p=.008)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통증 시작시기(F=8.782, p=.000), 통증의 지속성(F=-4.369, p=.000)과 통증의 유발 요인(F=7.104, p=.000)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노인의 건강행위는 통증정도(r=-.186, p=.008), 감각·정서적 통증정도(r=-.497, p=.000)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에 통증을 경험하는 노인에게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수행할 때 통증 경험을 이해하고, 수행중인 건강행위를 존중하며, 통증이 건강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민감하게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중간정도 이상의 통증을 경험하면서도 중정도 이상의 건강행위를 이행하고 있었고, 이는 노인에게 있어 건강행위 증진의 잠재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건강행위는 통증 시작시기, 통증의 지속성과 통증의 유발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통증정도가 높을수록 건강행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만성통증을 경험하는 노인이 건강행위를 잘 이행할 수 있도록 각자에 부합된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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