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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Maurice Joseph Ravel)의 밤의 가스파르(Gaspard de la nuit)에 관한 연구

Title
라벨(Maurice Joseph Ravel)의 밤의 가스파르(Gaspard de la nuit)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Gaspard de la nuit By Maurice Ravel
Authors
서혜리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mpressionistic paintings and symbolic poems influenced impressionistic music, which marks the most significant trend in transition from romantic music to comtemporary music. The impressionistic music created new timbre and sounds by using various harmonies and broke the traditional key system, major and minor which is the mainstream of German music. The most noted composers of impressionistic music are Claude Debussy and Maurice Ravel. This study is to be centered on Maurice Ravel who had unique style in the impressionism while still using the classical rhythms and forms with vague harmonies. 「Garpard de la nuit」, consisting of 「Ondine」, 「Le Gibet」 and 「Scarbo」, was composed in 1908 after being inspired by a poem with the same title by Aloysius Bertrand, a French poet in the 19th century. The harmony clearly showed the impressionistic colors with uncertain scales by frequently adopting 7th, 9th, 11th and 13th chords, subsequently adding note and parallel motions. In particular, parallel fifth and octaves used by Debussy appeared a lot in this music. In melody, Ravel presented various impressionistic elements by employing a church mode, pentatonic scales, and whole-tone scales. His music also includes classical aspects, such as consecutive and repeated subjects in major and minor keys as well as monotonous and clear rhythms, shown several times through the entire music and varied by using poly-rhythm. These properties show what a precisely composed masterpiece 「Garpard de la nuit」is, and how it makes a good model in harmony of impressionism with classicism.;본 논문은 필자의 석사과정 이수를 위한 졸업 연주회의 곡목 중 라벨(Maurice Joseph Ravel 1875-1937) 의 「밤의 가스파르(Gaspard de la nuit)」에 관한 연구 이다. 프랑스의 인상주의 회화와 상징주의 시의 영향을 받은 인상주의 음악은 낭만주의로부터 현대 음악으로의 중요한 전환점을 이룬 음악사조로 다양한 화성을 통해 새로운 음색과 음향을 형성하였다. 대표적인 작곡가로 드뷔시와 라벨을 들 수 있는데, 그 중 본 논문에서 연구한 라벨은 드뷔시에서 시작되는 인상주의 안에서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 나갔고, 화성적으로 애매모호한 인상주의적 색채 안에서도 리듬과 형식면에서 고전적인 방법을 고수하였다.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는 19세기 프랑스 시인 알로와쥬 베르트랑(Aloysius Bertrand 1807-1841)의 시에서 영향을 받아 1908년에 작곡된 것으로 「물의 요정(Ondine)」, 「교수대(Le Gibet)」, 「스카르보(Scarbo)」의 3곡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화성 면에서는 7, 9, 11, 13화음이 빈번하게 쓰였고, 부가음이 포함된 화음, 병행화음의 연속적인 사용으로 인하여 조성의 불확실성을 갖게 하는 인상주의적 색채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병행화음의 사용에 있어서 드뷔시가 사용한 5도, 8도 병행이 많이 나타난다. 선율 면에서는 교회선법, 5음음계, 온음음계의 사용을 통해 인상주의적 요소들을 다양하게 제시하였다. 또한 주제 선율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연속적으로 처리하고 반복한 점과 장· 단조 음계를 사용한 점에서 고전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리듬 면에서는 단조롭고 명확한 리듬을 곡 전체에 걸쳐서 여러 번 제시하여 고전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복합 리듬(poly-rhythm)을 사용하여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특징이 있는「밤의 가스파르」는 매우 긴밀한 구성에 예술적이며 박력이 넘치는 걸작으로 고전주의와 인상주의의 어법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지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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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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