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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산업의 지배구조 고찰

Title
축구 산업의 지배구조 고찰
Other Titles
A Study on Corporate Governance in Football Industry: :A Comparison between the English Premier League and the K-League
Authors
홍은아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서윤석
Abstract
The K-League has failed to retain the enthusiasm the Koreans displayed for football during the 2002 Korea-Japan World Cup, and it is deemed advisable to study a football governance in Korea.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put forward suggestions for an improved corporate governance in the Korean football industry. This thesis studies especially two aspects of the Korean football, i.e. the governing body and the professional clubs, comparing them with those in England. Then suggestions for reform are made, which are as follows: As for the governing body, firstly, for the purpose of enhancing transparency, the board of directors should include outside directors appointed by recommendation of a third party, and secondly, research unit for making a long-term plan should be established within 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Regarding the professional clubs, firstly, every club, currently dependent upon Chaebol groups should, within the period of 3-5 years, become independent from it completely. Secondly, the 'Code of Corporate Governance' should be adopted for all the clubs. Thirdly, clubs should turn into 'citizens' club' with the public as shareholders. This research is intended to be a stepping stone for further studies in sports sector regarding corporate governance. A deeper research is expected to be conduced once more academic resources relating to football become available to the Korean students.;최근 미국의 Enron 사태와 한국의 SK글로벌 등 국내외 유명 대기업들의 분식회계 사건으로 기업의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스포츠 산업의 지배기관들과 구단들도 기업지배구조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했다. 그 중 본 논문에서는 2002 한.일 월드컵의 열기를 더 이상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침체기에 빠져 있는 K리그와 관련된 기업지배구조를 살펴보려 한다. 지금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하지 않으면 그 존립이 위태로울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 한국 K리그의 현주소이기 때문이다. 논문의 전개 방식은 현대 축구의 종주국이자 유럽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지니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지배구조를 축구지배기관과 구단을 중심으로 한국과 비교, 분석 하는 방식을 취했다. 축구지배기관은 협회, 프로연맹 등을 가리키고 구단은 프로구단을 의미한다. 또한 기업지배구조를 논할 때 고려해야 하는 이해관계자를 살펴보았다. 이해관계자에는 방송사, 서포터즈, 지역사회 및 지역당국, 국내외기관, 투자자, 프로축구선수협의회, 에이전트 등이 포함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기업지배구조를 ‘기업과 관련한 이해관계자를 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투명한 의사결정과정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투명한 의사결정의 수립이 논의의 초점인 만큼 축구 지배기관과 구단의 의사결정의 핵인 이사회 그리고 이사회를 감시하는 시스템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와 동시에 구단의 경우에는 이사회 구성을 논하기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조건들을 같이 생각해보았다. 본 논문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국 축구 지배기관과 구단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 논문의 결론에서 한국 축구산업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제안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축구지배기관 이사회 구성에 있어 사외이사 제도의 도입을 제안한다. 한국에서 축구가 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대한민국 축구를 관장하는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연맹이 사외이사를 도입한다는 것은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사외이사 임명 과정도 외부기관에 추천을 의뢰해 독립성을 극대화해야 하겠다. 다음으로 프로구단의 기업지배구조개선을 논하려면 무엇보다도 각 구단의 실질적인 독립법인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3-5년 동안의 유예기간을 부여함과 동시에 각 구단이 준수해야 할 윤리규약을 배포해 완전한 독립법인이 이루어졌을 때 라이센싱화하는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현재 대기업 산하에 있는 K리그 구단은 시민구단의 형태를 추구하면서 투명한 방식에 의한 이사회를 구성해 개선된 기업지배구조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본 연구는 한국에서 최초로 기업지배구조를 축구와 연관시켰다는 점과 향후 타 종목 및 한국 스포츠 전반적인 지배구조 개선 연구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불충분한 자료로 인해 연구의 깊이에 한계가 있었던 부분은 축구의 학문적인 접근이 더욱 활발해져 지금보다 풍부한 자료를 갖추게 된다면 개선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경영자 보상, M&A 등 본 연구에서 다룬 이사회 외의 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들을 향후 연구에서 깊이 있게 살펴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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