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1 Download: 0

기혼여성들의 재취업 이행 및 미취업기간 결정요인 분석

Title
기혼여성들의 재취업 이행 및 미취업기간 결정요인 분석
Other Titles
Analsis of Married Woman's Career interruption and Return to workforce
Authors
김선희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윤정열
Abstract
Since the 1960 onward, The quantitative side of woman's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se has dramatically increased, this quantitative growth did not connect to qualitative improvement of employment. The reason is woman's carrer interruption. If many women are gotten married, they cut off backgound by burden of house work. So woman's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 cross the birth cohort follows M-curve pattern. But, the problem is the return to the workforce after career interruption. If the burden of housework decreases as children grow up, women wish to go to work again. But, women must learn a technology or a knowledge again in effort process for a re-employment, and experience the sexual discrimination during seeking employment and finally give up a re-employment. Although most women do not return to job of company level ago and do a downward employment even if go to work again. Finally, Woman's career interruption make circumstance that deteriorate practical use of the woman manpow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hat analyzed decision factor for trying to get the new job for woman who cut off background by marriage, and analyzed decision factor unemployment period to woman who go to work between these. The result of this study's analysi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The interesting fact is that background of their parents and job career-duration of previous work, type of previous work and so on- do not have siginificantly effects on the likelihood of factor on married woman's determing the re-employment into the labor market and re-employee women's duration of employment. Instead, woman's human capital like educational attainment, age and life course variables-childearing, existence of young children under 6 years old and so on-have siginificant effects on the likelihood of factor determining the re-employemnt into the labor market and re-employee woman's duration of employment. Also, through the comparison between type of previous work and job classification after re-employment, re-employment woman would take a participate in most of production and sales job. The policy implications through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childcare policies such as raising children, childcare service and reinforcement of public supports should be operated as an inducement for woman's employment stability. Secondly, measures to decrease the structural sexual discrimination in the labor market should be established. Education on the equality in employment and promotion policy have to be conducted at the same time.;1960년대 이후 여성들의 경제활동참여는 꾸준히 증가하여 왔으나, 이러한 양적 증가가 질적 증가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여성들의 경력단절 때문이다. 여성들은 결혼을 하게 되면 가사의 부담으로 경력단절을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연령별 여성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보면 ‘M’자형의 곡선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경력단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후 재취업에 있다. 여성들은 자녀들이 어느정도 성장하여 가사의 부담이 감소하면 재취업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여성들은 다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해야 하며, 구직활동 중 성적 차별을 경험하게 되어 스스로 구직을 포기하고 경제활동인구에서 이탈하게 된다. 재취업을 하게 되더라고 이전 직종으로의 재취업이 거의 불가능하여 하향취업을 하게 된다. 결국, 여성들의 경력단절은 여성들의 능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여성개발원의 제4차 여성취업실태조사에서 결혼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경험한 집단을 연구대상으로 로짓회귀모형을 통해 재취업 이행(재취업 유·재취업 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그리고 OLS회귀분석을 통해 재취업한 여성을 대상으로 재취업까지의 미취업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해 보았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혼여성들이 재취업하는데 있어 ‘아버지의 학력’, ‘성장 시 어머니의 취업경력’ 등과 같은 인적자본변수와 ‘전직직종’, ‘전직 종사상 지위’ 등과 같은 취업경력변수들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총자녀수’, ‘미취학 자녀의 유무’, ‘학령기 자녀의 유무’ 등과 같은 생애과정변수가 ‘연령’, ‘학력’ 등의 기본인적자본변수와 더불어 기혼여성이 재취업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취업을 한 기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미취업기간에 있어서는 학력, 아버지의 학력, 어머니의 취업 유무 등의 인적자본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직종 등의 취업경험변수 또한 기혼여성의 미취업기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총자녀수, 미취학 아동의 유무, 그리고 학령기 자녀의 유무 등과 같은 생애과정 변수 즉, 가족주기와 ‘연령’, ‘학력’ 등의 변수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왔다. 결국, 신고전학파에서 말하는 인적자본이론은 교육, 경력 등의 인적자본이 증가하면 취업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한국여성노동시장 특히, 재취업하는 기혼여성 집단에서는 성립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혼여성들의 재취업 이행과 미취업 기간 결정요인에서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전직직종’ 변수는 경력단절 후 재취업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직종변화 분석결과 다른 직종으로 복귀하는 여성의 주요직종은 판매·서비스직과 생산·운수·노무직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여성에게 있어 경력단절 후의 직종이동은 대부분 하향이동이거나 수평이동이고, 수직적인 상향이동은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Description
☞ 이 논문은 저자가 원문공개에 동의하지 않은 논문으로,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며, 인쇄 및 저장은 불가합니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경제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