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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대상관계수준이 공감능력을 매개로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

Title
청소년의 대상관계수준이 공감능력을 매개로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influence of Object Relation Level on the Peer relationship meditated by empathy ability
Authors
사미경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방희정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의 대상관계수준과 공감능력, 또래관계 사이의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검증하고, 성별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과 인천에 소재한 중고등학교에서 무작위로 선발된 4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이 중 427개의 자료를 선별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이 중 남학생은 218명(51.1%), 여학생은 209명(48.9%)이었다. 척도는 청소년용 분리개별화척도(Separation-Individuation Test for Adolescence:SITA)와 대인적반응지수척도(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IRI), 또래애착척도(The Inventory of Parent and Peer Attachment:IPPA-R)를 사용했으며 모두 자기보고식 5점 Likert의 형식이었다. 각 척도에 대해 하위요인별로 내적신뢰도(Cronbach's α)를 측정하여 신뢰도가 .7이하인 것을 제외한 나머지 요인으로 자료 분석을 하였으며 그 결과 분리개별화척도는 .876, 대인적 반응지수척도는 .874, 또래애착척도는 .865의 내적신뢰도를 나타냈다. 우선, 각 변인의 기초통계량과 함께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는지 t-검증을 실시한 결과 대상관계수준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공감능력과 또래관계에 있어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높다고 측정되었다. 전체집단, 남자집단, 여자집단별로 상관분석을 한 결과는 모두 세 가지 변인들 간에 유의한 상관이 있다고 나왔다. 모형분석을 실시하기 전에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각 잠재요인과 측정요인간의 요인관계와 전체적인 측정모델의 적합성을 판단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분리개별화척도의 자기도취 요인을 제거하였다. 자기도취는 요인부하량이 지나치게 낮았으며 회귀계수 추정결과 C.R.값도 -.988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전체 측정모델의 적합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 이후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대상관계수준과 또래관계 사이를 공감능력이 부분 매개할 것으로 생각하고 연구모형을 설정한 후 모델의 적합성을 검증하였다. 부분매개모형인 연구모형과 완전매개모형인 경쟁모형의 모델 적합도를 비교한 결과 연구모형이 좀 더 좋은 적합도를 가지고 있어 이를 채택하였다. 즉, 대상관계수준이 공감능력을 매개로 또래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남녀 집단별 비교를 위해서 측정동일성과 형태동일성, 구조동일성을 평가하였는데 여기서 남녀 모형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음이 검증되었다. 즉, 대상관계수준, 공감능력, 또래관계 사이의 관계는 공감능력이 대상관계수준과 또래관계 사이를 부분매개하고 있으며 이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는 일반적인 처리과정으로 보인다. 본 연구를 통해 대상관계수준, 공감능력, 또래관계에 이르는 일련의 흐름을 조망해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대상관계수준과 또래관계 사이를 매개하는 다른 변인들을 사용한 후속연구들과 대상관계 수준과 관련된 다양한 방향의 연구들이 이루어길 기대해본다.;This study investigated how the object relation level influence Empathy ability and Peer relationship among Korean adolescence. It also examined the meditation effect of empathy ability on object relation level and peer relationship. The subject were a total of 427 with 218 male and 209 female adolescence. They completed the Seperation-individuation Test for Adolescence, Interpersonal Reactivity, The Inventory of Peer Attachment. For data process, correlation analysis was used to examine the relation among object relation level, empaty ability and peer relationship. And t-test using gender difference was implemente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was implemented to assess the mediation effect using AMOS 7.0.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 t-test using gender difference was significant on empathy ability, peer relationship without object relation level. female's empathy ability and peer relationship are higher than male's statistically. Second, There a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mong object relation level, empathy ability and peer relationship. The higher object relation level was higher empathy ability and peer relationship. And the higher empathy ability was higher peer relationship. Thir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was shown that in the process through which object relation level was influencing peer relationship, empathy ability had a part meditation effect. Fourth, this part meditaion model was applied to boy-group and girl-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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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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