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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중환자실에서의 약물사용현황과 약사의 역할

Title
화상중환자실에서의 약물사용현황과 약사의 역할
Other Titles
Analysis of Medication Use and the Role of Pharmacists in the Burn Intensive Care Unit
Authors
김정희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병구
Abstract
Burns is a kind of very severe trauma. Current pharmacotherapy for major burn injury is diversely composed of initial fluid resuscitation, antimicrobial control, analgesic control, prophylaxis of peptic ulceration, nutrition support, and the treatment of psychosocial problems such as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and depression. Various and special pharmacokinetic change by major burn injury generally affects to pharmacotherap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help pharmacists understand about burns and to give information for pharmacotherpy interventions on the appropriateness of pharmacotherapy, adverse drug reaction and drug interaction by evlauating the characteristics of severe burn patients and patterns of medication usage in a burn intensive care unit. This report is a retrospective review of 85 patients admitted to the burn intensive care unit of the Hangang Sacred Heart Hospital, during the 3 months from October 2008 to December 2008.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Microsoft office excel and SPSS statistics program (version 12.0). As results, total 85 patients were assessed with 65 males and 20 females. The mean age of patients was 45.04±17.79 years, and the mean extent of burn (%TBSA) was 33.47±25.17%. The causes of burn were flame (74.1%), electrical (12.9%), scalding (10.6%), contact (2.4%). There was no patient with chemical burn. The major cause of pediatric major burns was scalding (100%). The main causes of burn were flame and electrical in male, whereas flame and scalding injury were the leading causes in female. The mean length of stay in the burn intensive care unit was 26.12±28.54 days, the median was 14 days. 10 fatalities (11.8%) were observed from the study group. There was no signifcant difference in mortality between both sexs. The mean age for the fatalities was 59.60± 16.73 yeas(p=0.005), and the extent of burn was 66.40±29.51%(p<0.001). The mean number of medicatons used for each patient per day was 15.52±13.75, the mean of total number of drugs a patient received was 30.01±17.42, and the mean number of systemic antibiotics per patient was 3.90±2.90. There was a positiv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total number of medication use and length of stay (r=0.602, p<0.001), and there was also a positiv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number of systemic antibiotic use and length of stay (r=0.608, p<0.001). The length of stay of patients receiving systemic antifungal, 56.82±31.24 days, was significantly(p<0.001) longer than that value for patients not receiving antifungal. Intravenous fluids, GI medication and topical agent for wound healing were administered to all patients. Analgesia, nervous system medication and systemic antibiotics including antifungals were administered to most patients. The cases of combination in antibiotic therapy for patients were 82% (172/200). The combination use of 2nd generation cephalosporin with aminoglycoside was the most common usage (18.5%). In conclusion, patients admitted to the burn intensive care unit received multiple medications from a variety of pharmacologic classes. As a member of multidisciplinary burn care team, the role of pharmacists for pharmacotherapy intervention is needed. Future studies of drug use in the burn intensive care unit should perform the qualitative assessments for the appropriateness of pharmacotherapy, the frequency of adverse drug reaction, and drug interaction.;화상은 매우 심각한 외상의 분류 중에 하나이다. 최근 중화상에 의한 전체적인 약물 치료는 초기 수액요법을 비롯하여 감염치료를 위한 항균요법, 진통요법, 수면진정요법, 외상 후 스트레스 및 우울장애에 의한 정신과적 치료 뿐만 아니라, 위장관에 대한 항궤양요법, 영양요법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중화상에 의한 다양하고 특이적인 약동학적인 변화는 약물 치료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중화상 환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화상중환자실에서의 약물 사용 현황을 분석하므로써, 약사들에게 화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약물치료의 적정성과 약물 상호 작용 및 부작용을 중재할 수 있는 자료로 삼고자 하였다. 또한 2009년부터 시행된 약학대학 6년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국내 유일의 화상중환자실을 운영하는 대학병원으로서 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화상중환자실병동의 전담약사 역할에 대한 기초 자료로써 활용하고자 하였다. 한림대학교의료원 한강성심병원에서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화상중환자실에 입실한 화상환자 85명을 대상으로 중화상 환자의 특성과 약물 사용 현황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모든 통계학적 분석은 Microsoft Office Excel과 SPSS 통계 프로그램 (version 12.0)을 이용하였다. 대상 환자 85명중 남자 65명, 여자 20명으로 남자가 우세하였고, 평균연령은 45.04±17.79세이었으며, 평균 화상범위(%TBSA)는 33.47±25.17%이었다. 화상의 원인은 화염화상이 63명 (74.1%), 전기화상이 11명(12.9%), 열탕화상이 9명(10.6%), 접촉화상이 2명(2.4%)이었고, 화학화상으로 입실한 환자는 없었다. 소아화상 (0~19세)의 주원인은 열탕화상이었으며, 남자의 주요 화상 원인은 화염화상, 전기화상이었으며, 여자의 경우 화염화상, 열탕화상이었다. 화상중환자실에 입원한 평균재실기간은 26.12±28.54일 이었고, 중앙값은 14일이었다. 대상 환자 85명 중 사망한 환자는 10명으로 사망률은 11.8%이었다. 사망 환자는 남자 6명, 여자 4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59.60±16.73세, 평균 화상범위는 66.40±29.51%로 연령과 화상범위에서 사망하지 않은 환자와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한 환자당 하루 평균 사용한 약물 수는 15.52±13.75가지이고, 한 환자가 투여 받은 총 약물 수는 30.01±17.42가지이며, 한 환자가 투여 받은 전신 항균제 수는 3.90±2.90가지였다. 화상중환자실 입실 기간과 환자에게 투여된 전체 약물수의 관계는 입실기간이 길어지면 사용되는 총 약물 수와 사용되는 전신 항균제의 수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전신 항진균제를 사용한 환자 23명이 화상중환자실에 입원한 평균 재실일수는 56.82±31.24일로 전신 항진균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유의하게 길었다. 사용한 약물은 신체 작용 부위에 따라 10개의 대분류로 나눈 후, 약물 계열별로 31종류로 분석하였고, 수액제, 위장관계 약물, 창상 부위 국소 적용 약물은 대상 환자 모두에게 사용되었으며, 진통제 및 정신용약 등 신경근계 작용 약물과 항진균제를 포함한 전신 항균제가 다빈도로 사용되었다. 대상 환자에 대한 항균 요법 200예 중에서 2가지 이상의 항균제를 병용한 예는 172예(82%)이었고, 2세대 Cephalosporin과 Aminoglycoside 두 가지 약물을 병용한 예가 37예 (18.5%)로 가장 많았으며, 최대 4가지 계열의 항균제를 병용한 예도 총 17예 (8.5%)가 있었다. TPN을 투여한 64명을 대상으로 TPN 모니터링을 하였고, Vancomycin을 투여한 환자 9명 중 5명에게 TDM을 시행하였다. 화상 중환자실에서의 약물 치료는 전신적인 치료를 위한 경구 및 주사제 뿐만 아니라 상처 치료를 위한 국소 제제가 많이 사용되므로 더욱 복잡하고, 중화상에 의한 약동학적인 변화가 약물 치료에 영향을 미쳐 약물의 효과 및 약물 상호 작용과 부작용 등이 다양화 될 것이다. 화상중환자실 팀 의료의 일원으로서 임상약사의 적극적인 중재활동이 요구되며, 앞으로 화상중환자실에서 사용하는 약물 치료의 적정성과 약물 부작용 및 약물상호작용 등의 질적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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