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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환자의 희망과 극복력(Resilience)에 관한 연구

Title
투석환자의 희망과 극복력(Resilience)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Hope and Resilience in Dialysis Patient
Authors
공명수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변영순
Abstract
말기 신질환 환자들은 생명을 다투는 위급한 질병상황은 아니지만, 질병에 따른 건강문제는 어느 시점에서 완치되거나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평생 받아야 하는 투석으로 인한 신체적 피로, 사회적 고립, 심리적 절망감, 경제적 부담은 투석환자들이 질병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본 연구는 투석환자의 희망과 극복력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서 투석환자의 희망과 극복력을 증진시켜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간호 역량을 높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는 2008년 10월 18일부터 11월 7일 까지 서울과 대전에 소재하는 대학병원, 개인 투석 전문 의원 4곳에서 혈액 및 복막투석을 받는 환자로 본 연구에 부합되는 자 중에서 연구 참여에 동의한 8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 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극복력 도구는 Wagnild와 Young(1993)의 resilience scale를 김동희(2002)가 수정 ·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희망은 Miller(1988)의 도구를 이미자(1992)가 수정 ·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5.0 version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 하였다. 일반적 특성 및 질병관련 특성, 희망정도, 극복력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고, 특성에 따른 희망과 극복력의 차이는 t-test, One-way ANOVA, 사후검증으로 Scheffe test를 사용하였다. 희망과 극복력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고,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반적 특성은 성별은 여자가 52.5%, 평균연령은 55.9세이며, 60대가 35%로 가장 많았다. 종교는 천주교가 32.5%, 교육정도는 고졸이 37.5%, 결혼상태는 기혼이 75%로 가장 많았다. 직업유무는 무직이 78.8%, 의료 급여형태는 의료보험이 88.8%, 동거형태는 가족과 동거 하는 대상자가 90%였다. 질병관련 특성은 혈액투석이 65%, 복막투석이 33.8%였다. 치 료 기간은 1-6년 미만이 60%이며, 원인질환은 당뇨가 40%로 가장 많았 다. 투석 경험은 없다가 78.8%이며, 자신이 생각하는 건강상태에 대하여 37.5%가 나쁜 편이라고 응답하였다. 2. 희망의 평균점수는 105.21점(SD=13.14)이며, 하부분류에 대한 점수는 자 신과 타인 및 생에 대한 만족도 60.84점(SD=12.10), 희망의 위협요소로 부터 회피 25.03점(SD=5.29), 미래에 대한 기대감 17.15점(SD=2.94)으로 나타났다. 극복력 평균점수는 90.68점(SD=14.63)이며, 하부분류의 평균점 수는 개인내적특성 27.18점(SD=5.86), 대처양상특성 34.11점(SD=5.98), 대인관계특성29.39점(SD=4.63)으로 나타났다. 3. 일반적 특성 및 질병특성에 따른 희망은 교육정도(F=5.236, p=.004)와 자신이 지각하는 건강상태(F=7.452, p=.004)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 및 질병특성에 따른 극복력은 자신이 지각 하는 건강상태(F=6.842, p=.002)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4. 희망과 극복력(r=.795, p=.000)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5.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희망, 건강상태로 63%의 설명력이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투석환자와 같은 만성질환자들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 극복력을 높일 수 있는 간호계획과 중재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It turned out that dialysis patients show a healthy adjustment ability psychologically and socially, despite much stress and crise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e a nursing arbitration for increasing the resilience of the dialysis patients and promoting their hop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80 hemodialysis and peritoneal dialysis patients of over 18 year-old, having been treated in 2 hospitals in Seoul and 2 hospitals in Daejon. Also, the collection of questionnaire was self-reported surveyes, which were carried out from October 18, 2008 to November 8, 2008. In order to measure the resilience of dialysis patients, we used the resilience measuring device which was adjusted by Kim, Dong-Hee(2002) and was based on the resilience scale by Wagnild and Young(1993). And as a measuring instrument for the hope measuring device. we used the device which was adjusted by Lee, Mi-Ja(1992) and was based on hope measuring instrument by Miller(1988). The collected materials were analyzed by frequency, percentage, average,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1. The average resilience of the dialysis patients was 90.68. The resilience consists of three domains. Interpersonal characteristic score was 27.18, characteristic of coping score was 34.12 and intrapersonal characteristic score was 90.68. 2. The average of the hope was 105.21. Among the three subcategory of hope, the life satisfaction score was 60.84, avoid the threatened hope was 25.03 and expection of future was 17.15. 3. The variable which showed a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in the resilience of dialysis patients was a good condition of health (F=6.842, p=.002). 4. The variable which showed a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in the hope of dialysis patients was a eduaction(F=5.236, p=.004). and good condition of health(F=7.452, p=.004). 5. There was a statiscally meaningful static correlation in the resilience and hope(r=.795, p=.000). 6.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dialysis patient with the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tics, hope and the good condition of health were a meaningful fluent 63% to explain the resilience of the dialysis patients. Conclusively nurses should access to the degree of the hope and the resilience agency of dialysis patient individual and apply the resiliency therapy in order that the patient have higher resilience than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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