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8 Download: 0

약국 복약지도시 확인한 약물로 인한 미각 이상

Title
약국 복약지도시 확인한 약물로 인한 미각 이상
Other Titles
Drug-induced Taste Disorder during Medication Counseling in Community Pharmacy
Authors
심인숙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병구
Abstract
Medication counseling is the behavior that a patient is guided to have correct pharmacological therapy a doctor wants in order to maximize therapeutic effects. In fact, it is not realized well in the community pharmacy, especially, even more about adverse events of drugs. Taste disorder is also one of adverse events inattentively managed. It is a very important matter in the aspect of patients' quality of life. This study was conducted on 366 patients who were prescribed from acommunity pharmacy near university hospital located in Seoul from August until October 2008. It was born from the pilot study that status and details was inverstgated using aditional questions for taste disorder during medication counseling. Based on the result, it analyzed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 had medication counseling and adverse events of drugs. It separately analyzed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 felt taste disorder and examined its ratio against all patients. In addition, it studied whether the patient took any drug-induced taste disorder investigated through other literatures. As the results, there were 212 male (57.8%) and 154 female (42.2%) patients with the mean age of 62.2. With regard to age distribution, there were 99 patients at the age of 70-79, followed by 97 patients aged 60-69. When patients visited the hospital, 118 of them visited cardiology, followed by endocrinology, and neurology. Of them, 29 patients, 7.9% of all, complained adverse events. The most frequent adverse events were relate to gastrointestinal problems such as heartburn, diarrhea and abdominal pain. The mean number of prescribed medications was 6.5. As classifying drugs by its effect, of total 2,465 cases, there were 1,172 cases of cardiovascular drugs (47.5%), 345 antipsychoactive drugs (13.9%), 336 of gastrointestinal drugs (13.6%) and 257 of endocrine drugs (10.4%). 13 patients, 3.87%, complained taste disorder. Among them, there were 4 patients aged 60-69 and 80-89, respectively. Regarding to details of taste disorder, there were 7 patients with hypoguesia and 6 with dysgeusia. Their mean number of prescribed medications was 7.1. Of those drugs, some drugs were determined to be able to induce taste disorder; 4 cases of atorvastatin, 3 of enalapril, 2 of amitriptylin, levothyroxine, metformin, losartan and amlodipine, and 1 of zolpidem, nifedipine, triazolam, alprazolam, lovastatin and fluoxetine. One patient did not take any drug inducing taste disorder. As the society has been developed, it is raised an importance of treatment for humane life of patients as well as for life support. In this aspect, taste sense takes a key part of daily activity. Therefore, pharmacists should contribute to quality of treatment for patients through precise and minute medication counseling, not neglecting such adverse events. Further, it is necessary to study taste disorder in-depth.;복약지도는 의사가 원하는 치료 효과를 높이며 올바른 약물 요법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행위로 환자가 최대의 치료 효과를 얻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국 약국에서는 현실적으로 복약지도가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약의 부작용들에 대해서는 더욱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미각 이상 역시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는 부작용 중 하나이다. 따라서 미각 이상을 유발하는 요인, 특히 약물들을 파악하여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번 연구는 2008년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시내 1개 대학병원에서 처방 받은 환자 366명을 대상으로 개국 약국에서 문헌상 미각 이상이 나타난 약물을 대상으로 복약지도를 실시한 현황과 미각 이상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통하여 발생 현황과 내역을 조사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복약지도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약물 복용 후 미각 이상의 발생 여부와 그 내역에 대해 구두로 조사하였다. 또한 문헌들을 통해 조사한 미각 이상을 유발하는 약물을 바탕으로 환자가 복용하고 있는 약물과 대조하여 유발 약물 복용 여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복약지도를 실시한 환자의 성별은 남자 212명(57.8%), 여자숫자(42.2%)였으며 평균 연령은 62.2세였다. 연령 분포는 70-79세가 9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60-69세가 97명 순이었다. 조사 당일 내방한 진료과는 순환기내과가 118명(32.2%)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내분비내과, 신경과 순이었다. 이들 중 부작용을 호소한 환자는 29명으로 전체 복약지도 환자의 7.9%를 차지했다. 부작용은 속쓰림, 설사, 복통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졸림, 두통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었다. 환자들의 처방 약물의 평균 약제수는 6.5개 였고 약효별로 분류하면 총 처방 건수 2,465건 중 심혈관계약물이 1,172건 (47.5%), 정신신경계 약물이 345 명(13.9%), 소화기계 약물이 336건(13.6%), 내분비계 약물이 257건(10.4%), 비타민 및 미네랄 제재가 75건(3.0%) 순이었다. 미각 이상을 호소한 환자는 총 13명으로 전체 환자 366명의 3.87%이며 남자는 4명, 여자는 9명이었다. 연령 분포는 60-69세와 80-89세가 각각 4명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 미각 이상의 구체적인 내역으로는 맛을 느끼는 감각이 감소하였다고 호소한 미각감퇴 환자가 7명이었고 왜곡된 맛을 느낀다고 호소한 미각장애 환자는 6명이었다. 이 환자들이 복용한 평균 약제수는 7.1개 였으며 복용한 약물 중 미각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약물로는 Atorvastatin 4건, Enalapril이 3건, Amitriptylin, Levothyroxine, Metformin, Losartan, Amlodipine이 각각 2건, Zolpidem, Nifedipine, Triazolam, Alprazolam, Lovastatin, Fluoxetine이 각각 1건 씩이었다. 한 명은 미각 이상을 유발하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 총 처방건수에 대한 미각 이상의 발현 비율은 Enalapril이 17.6%, Atorvastatin이 5.9% Amlodipine이 2.7%, Losartan 이 3.6%였다.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치료에 목표를 생명유지의 측면에 두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인간적인 삶이라는 측면이 증대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미각은 일상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약사들이 이러한 부작용들을 간과하지 않고 정확하고 자세한 복약 지도를 통하여 환자의 치료의 질을 높여주는데 기여해야 하며 더욱 나아가 미각 이상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임상보건융합대학원 > 임상약학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