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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대상자의 희망과 극복력의 관계

Title
호스피스 대상자의 희망과 극복력의 관계
Other Titles
Hope and resilience with hospice patients
Authors
이시원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변영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on the patients who are in hospice in order to ascertain their hope and resilience, as well as to ascertain the correlation between their hope and resilience. This study was performed on 32 patients in 8 hospitals or hospice agencies and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 until November 15, 2008. A research tool, designed by Miller and Powers (1988) and supplementally translated by Lee Mi-Ja (1992), was used in this study. Also, another research tool, designed by Wagnild and Young (1993) and supplementally translated by Kim Dong-Hee (2002), was used in order to evaluate the resilience of patien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SPSS 12.0 and the actual number, the percentage, the mean, the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s test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were carried ou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me out as in the following. 1. The mean satisfaction of themselves, others and their lives was 59.25 (SD=13.29). The mean avoidance of the threatened hope was 28.71 (SD=4.93) and the mean expectation of the future was 16.87 (SD=3.41). In result, the mean hope indicated 102.31 (SD=11.54). 2. The underlying characteristics was 27.69 (SD=5.54). The characteristics of copying and the interpersonal characteristics were 35.47 (SD=5.79) and 30.28 (SD=4.5) respectively. In result, the mean resilience indicated 93.44 (SD=14.43). 3. Among general characteristics, the characteristics of coping (F=2.133, p=0.041; the subordinate category of resilience)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economic conditions of patients. However, statistical significances were not observed between resilience and disease-related characteristics. 4. Statistic significances were not observed between hope and general characteristics. A statistic significance was observed between hope in actual residence and disease-related characteristics (t=-0.453, p=0.021). To be specific, statistic significances were observed in the satisfaction of themselves, others and their lives (t=-2.801, p=.009), the avoidance of the threatened hope (t=-2.937, p=.007) and the expectation of the future (t=-2.458, p=.021) respectively. 5. A statistic significance was observed between hope and resilience (r=.782 p=.000).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hope and resilience are correlated with each other. In conclusion, it needs to make patients have hope to resile in order to elevate their resilience while they live.;국민의 85%는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에서 질병이 현재의 방법으로 치료가 불가능하고 점점 악화되는 경우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이용 할 의향을 밝혔는데 이는 2004년도 보다 27.2%가 증가한 결과이다(국립암센터, 2008). 이는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이 높아 졌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말기 호스피스 환자들이 겪는 총체적 고통의 해결에는 호스피스 서비스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의 내재된 긍정적이며 다양한 능력이 요구된다. 내재적 능력 중 희망과 극복력은 총체적 고통을 감소시켜 남은 삶 동안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마지막 순간을 편안하게 마감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호스피스 대상자의 극복력과 희망을 측정하고, 이들의 관계를 파악하여 극복력과 희망을 증진시키기 위한 간호 중재의 기초를 제공하고자 시도 되었다. 서울, 경기, 대전의 소재 8개 병원 및 호스피스기관에서 호스피스 대상자 32명을 대상으로 2008년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연구 도구는 극복력을 측정하기 위해 Wagnild와 Young(1993)이 개발한 극복력 측정도구를 김동희(2002)가 번역, 수정,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고, 희망을 측정하기 위해 Miller와 Powers(1988)가 개발한 도구를 이미자(1992)가 번역, 수정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s test와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극복력의 평균은 93.44점(SD=14.43)으로 ‘개인내적특성’ 27.69점(SD=5.54), ‘대처양상특성’ 35.47점(SD=5.79), ‘대인관계특성’ 30.28점(SD=4.5)이었다. 2. 희망의 평균은 102.31점(SD=11.54)으로 ‘자신과 타인 및 생의 만족도’점수는 59.25점(SD=13.29), ‘희망의 위협요소로부터 회피’가 28.71점(SD=4.93), ‘미래에 대한 기대의 평균’이 16.87점(SD=3.41)이었다. 3. 일반적 특성 중 경제 상태에 따라 극복력의 하위영역인 ‘대처양상’(F=2.133, p=.04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극복력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일반적 특성에 따른 희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특성 관련 특성 중 ‘현재 주로 지내는 장소’에 따른 희망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2.453, p=.021). 구체적으로 ‘자신과 타인 및 생의 만족도’(t=-2.801, p=.009), ‘희망의 위협요소로부터 회피’(t=-2.937, p=.007), ‘미래에 대한 기대감’(t=-2.458, p=.02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극복력과 희망과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782, p=.000). 이상의 분석 결과 호스피스 대상자의 희망이 높을수록 극복력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임종환자에게도 희망이 있으며 절망적인 한계적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희망이라는 개념을 통해 그 상황에 적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호스피스 대상자의 극복력 증진과 희망 증진을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가 요구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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