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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에 관한 연구

Title
4년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blem Solv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Authors
마예원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신경림
Abstract
건강관련 지식 및 정보에 대한 기회가 확대됨으로 간호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간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위해 비판적 사고와 독립성,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며, 자신의 목적에 맞게 지식과 정보를 적용,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간호대상자의 개별적이며 다양한 요구에 대한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에 문제해결을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자기 스스로 판단하는 개인적 성향인 비판적 사고성향과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문제해결능력이 간호교육에서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4년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을 측정․비교함으로써 간호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 한다. 연구 대상자는 전국에 위치한 4개 대학의 간호대학생 422명으로 1학년 81명, 2학년 131명, 3학년 87명 그리고 4학년 123명으로 임의 표본 추출하였다. 자료수집 방법은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내용 및 질문지 작성법을 설명하였고 대상자들의 이해를 확인한 후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기간은 2008년 6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이었다. 연구도구는 비판적 사고성향 측정은 Facione과 Facione(1994)이 개발한 CCTDI로 신경림(1999)에 의해 번역, 역 번역된 도구를 사용하였고, 문제해결능력 측정도구는 Heppner와 Petersen(1982)이 개발한 PSI로 전석균(1994)에 의해 번역, 역 번역된 도구를 사용하였다. 설문지 내용은 일반적 특성 10문항, 비판적 사고성향 75문항, 문제해결능력 35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본 연구에서 연구도구의 Cronbach's alpha 계수는 CCTDI .78 이고, PSI .70 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처리 하였으며, 분석방법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Duncan'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 대상자인 간호학생은 1학년 19.2%, 2학년 31.0%, 3학년 20.6%, 4학년 29.1%로 임상실습교육을 받지 않은 1,2 학년 학생이 전체의 50.2%였고, 임상실습교육을 받은 3,4 학년 간호학생은 전체의 49.8%였다. 대부분이 여성(95.0%)으로 미혼(97.6%)이었고, 종교는 기독교가 31.5%, 기타(없음)가 41.3%였다. 학업성적별로 평균평점 3.0~3.9가 66.6%를 차지했고, 철학 및 논리학 과목을 수강하지 않은 학생이 각각 67.3%, 73.5%를 나타냈다. 대상자 중 ‘대인관계가 좋은편’이 53.8%, ‘간호학 전공에 만족한다’가 59.2%, ‘임상실습교육에 만족한다’가 26.8%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성향의 평균점수는 총 420점 만점에 260.90점으로 나타났다. 각 하위영역별로 평균을 살펴보면 ‘호기심’ 41.97점, ‘분석’ 39.40점, ‘비판적 사고 자신감’ 38.83점, ‘체계성’ 36.28점, ‘개방성’ 36.23점, ‘성숙’ 35.92점, ‘진실추구’ 32.26점 순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문제해결능력 평균점수는 93.93점으로 점수범위 32-75점 보다 높게 나타났다. 각 하위 영역별 평균점수를 살펴보면 ‘문제해결자신감’ 29.48점, ‘접근-회피 양식’ 44.44점, ‘개인의 통제력’ 20.01점이었다. 4.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은 학업성적(F=3.93, p=.01), 논리학 과목 수강여부(t=-3.39, p=.00), 대인관계(t=5.99, p=.02), 간호학전공 만족도(F=5.98, p=.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5. 일반적 특성에 따른 문제해결능력은 임상실습교육 여부(t=2.35, p=.02), 대인관계(t=18.91, p=.00), 간호학전공 만족도(F=7.92, p=.00), 임상실습 만족도(F=3.25, p=.0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6. 간호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의 관계를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61, p=.00). 이상의 결과를 분석해 볼 때 간호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및 문제해결능력은 모두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간호학생의 학년에 따른 비판적 사고성향 및 문제해결능력은 모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하였고, 임상실습교육은 문제해결능력에만 제한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이는 각 학년의 교육과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교수­학습방법 적용의 필요성을 의미하며, 간호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닌 실제 임상현장에서 부딪히는 여러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의 향상을 위해 실무상황을 반영한 간호교육과정의 필요성이 요구되어진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measure and compare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blem solv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thereby providing basic data for nursing education. The convenience sample was drawn from 422 nursing students in 4-year colleges: 81 in their first year, 131 in their second year, 87 in their third year, and 123 in their last year. Data were collected for 3 months from June 10, 2008 to Oct. 25, 2008. Instruments used in this study were consisted of California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Inventory (CCTDI) developed by Facione & Facione (1994) and Problem Solving Inventory (PSI) developed by Heppner and Petersen (1982). The collected data was computerized by SPSS 12.0 program and analyzed by frequency numbers and percentages, mean score,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Duncan's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total mean score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was 260.90 out of 420. Inquisitiveness was the highest an mean score of 41.97, while Truth-seeking was the lowest with an mean score of 25.58. 2. The total mean score of problem solving ability was 93.93. If we break down this category, scores of the students in several areas nursing students were as follows. ‘confidence in problem solving’ 29.48, ‘attitude of approach-avoidance’ 44.44, ‘self-control’ 20.01. 3.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1)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F=3.55, p=.02) according to GPA(academic achievement). 2)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t=-3.39, p=.00) according to selection of logic subject. 3)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t=5.99, p=.02) according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s. 4)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F=5.98, p=.00) according to satisfaction with nursing. 4. Problem solving ability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1)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problem solving ability(t=2.35, p=.02) according to clinical practice nursing education. 2)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problem solving ability(t=18.91, p=.00) according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s. 3)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problem solving ability(F=7.92, p=.00) according to satisfaction with nursing. 4)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problem solving ability(F=3.25, p=.02) according to satisfaction with clinical practice. 5. Pearson Correlation tes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blem solving ability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r=-.61, p=.00). In conclusi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blem solving ability according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satisfaction with nursing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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