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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Lowenfeld 미적표현 발달단계에 비추어 본 우리나라 아동의 선묘화 표현 특징

Title
V. Lowenfeld 미적표현 발달단계에 비추어 본 우리나라 아동의 선묘화 표현 특징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graphic art expression by Korean Children evaluated with the Artistic Development Stage Theory of V. Lowenfeld : Focus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wo Dimensional Expression by Children During the Schematic Stage
Authors
김아진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혜자
Abstract
Lowenfeld is a scholar who, through his systematic and scientific study, made a great influence on art education field both in Korea and other western countries. His theory has not only made some contribution to establish art education curriculum in Korea, but also been used as the standard of the artistic development stage of the child by many art teachers and art therapists in the world. However, his theory was developed through research results in 1940s. Thus, it has some difference from development stage of children living in 21st century. In the field of art education, it is very important to understand the artistic development stage of the child. Only when a teacher has a full understanding of the artistic development stage of the child, he can figure out what the child needs and provide any necessary instruction for him. This study attempts to research if characteristics of two dimensional expression by children during the schematic age presented in the artistic development stage theory of Lowenfeld can be found in two dimensional expression by Korean children during the schematic age. The result of this attempt will help us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istics of two dimensional expression by Korean children during the schematic age. This study analyzed 789 paintings of children ages 7-9 attending public elementary school in the Seodaemoon area of Seoul. Korean children during the schematic age show better result than those in the same stage of Lowenfeld theory in space expression and object expression. In figure expression, Korean children during the schematic age show the same result with those of Lowenfeld theory. Regarding the artistic development stage, female children show somewhat better result than male ones. Favorite motives of Korean children during the schematic age are human, tree, cloud, sun, grass, automobile, house and animal. As far as flower, automobile and grass is concerned, male children show big difference from female children in terms of preference. Through this result, we can see there is difference between the development stage of Korean children and that of Lowenfeld theory. Major factor of this result can be attributed to the 7th education curriculum which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experience study. Through diverse experience, Korean children have a better recognition of environment, which results in better achievement in expressing space and object. Unique practices in Korea like early education and private tutoring even in art education may also play a big role.;로웬펠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아동의 미적표현 발달단계를 확립하여 미술교육에 큰 영향력을 미친 학자이다. 그의 이론은 우리나라 미술교육과정의 기본 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미술교사들에게 아동의 미적표현 발달단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침서가 되고 있다. 미술교육에 있어 아동의 미적표현 발달단계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교사가 학습자의 발달 단계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만 학습자에게 필요한 요소를 미리 예측하고 그에 알맞은 수업을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웬펠드의 미적표현 발달단계에 관한 이론은 1940년대의 연구 결과를 통해 나온 이론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아이들의 미적표현 발달단계와는 차이점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로웬펠드의 미적표현 발달단계에 비추어 우리나라 도식기 아동의 선묘화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을 정리하여 한국 도식기 아동의 미적표현 발달단계 특징을 알아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공립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7, 8, 9세 아동의 선묘화 789장을 분석하였다. 그림 분석은 로웬펠드의 미적표현 발달단계 중 도식기적인 특징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분석결과물에 대해서는 피어슨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도식기 아동들은 공간 도식표현과 사물 도식표현에서 로웬펠드의 미적표현 발달단계 특징 중 또래집단기적 특징을 나타내고 있었다. 둘째, 로웬펠드의 미적표현 발달단계에서 제시하고 있는 인물 도식표현이 우리나라 도식기 아동의 표현과 일치하였다. 셋째, 우리나라 도식기 아동의 그림에서 표현되는 인물의 동세는 45°로 팔을 벌리고 있는 표현이 가장 많이 나타났고, 인물의 동세 표현은 남아보다는 여아의 발달이 빠르다. 넷째, 우리나라 도식기 아동의 그림에서 가장 출현 빈도가 높은 소재는 사람, 나무, 구름, 태양, 풀, 차, 집⦁건물, 동물 순이었고 차와 꽃, 풀에서는 남아와 여아의 빈도수에 차이가 많이 나타났다. 다섯째, 전체적인 미적표현 특징에서 남아보다 여아가 좀 더 또래집단기적 특징을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 우리나라 도식기 아동의 미적표현 발달특징이 로웬펠드가 제시한 미적표현 발달단계 보다 좀 더 앞서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과에 대한 원인으로는 7차 교육과정에서 체험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아동의 환경에 대한 인식의 확대에서 기인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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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미술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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