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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드로잉을 통한 몸의 조형적 표현 연구

Title
사진과 드로잉을 통한 몸의 조형적 표현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f expression for human body in formative art through picture and drawing
Authors
정미진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사진과편집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장재준
Abstract
인류의 문화가 발생한 이래 ‘인간’은 가장 많은 분야에서 주제로 다루어져왔다. 과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미적 관심대상은 바로 인간 이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심의 끊임없는 탐구는 누드라는 표현장르를 형성하였고 많은 작가들에 의해서 예술의 주제로 다루어져 왔다. 이는 인체가 표현하는 선이 대상의 외적인 미와는 상관없이 변화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다른 자연물에서는 찾기 어려운 미(美)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체가 지닌 근원적인 아름다움은 누드를 주제로 하는 예술가들에게 매력적인 소재였다. 몸의 조형미를 추구하기 위하여, 본 논문의 모티브가 되는 누드와 드로잉의 기존정의를 살펴보고 누드와 드로잉의 조형요소와 표현요소를 고찰하였다. 또한, 본 연구자의 주제접근과 표현방법에 영향을 준 예술가들을 살펴봄으로써 작품제작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그 효과적인 표현을 위해서는 조형예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조형 요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므로 선, 형, 빛 등의 요소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이론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본 논문에서는 몸의 자연스러운 미를 통하여 조형성을 찾고자 하였다. 본인이 생각하는 누드는 살아있는 아름다움으로 바로 언어적 해석이나 추론적 경험에 의해 설명되어질 수 있는 대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주는 선에서 느껴지는 만족감이다. 인간의 몸은 말을 한다. 몸의 선으로, 몸의 형태로,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되어지는 몸의 언어가 바로 몸이 주는 조형미라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본인의 작업은 이러한 몸의 조형미를 발견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를 통하여 ‘한꺼번에 여러 말을 하는’ 몸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몸이 말하는 살아있는 아름다움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인은 몸을 바라보는 직관적인 시각으로 사진을, 주관적인 시각으로 드로잉을 이용하여 그 접점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의 조형미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카메라렌즈를 통하여 제시된 여성의 몸은 대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본 연구자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드로잉을 통해 제시된 여성의 몸은 대상의 주관적인 이해와 본 연구자의 감성을 동시에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Human' has kept the position as a major topic over various fields of art from the dawn of civilization since mankind gives utmost attention to itself for its beauties from the past till now. The ceaseless effort toward human body results in nude as art genre primarily consisting of expression. Many artists have been working on nude as a subject in art because the outline represented by human body includes beauty not in nature, diversity, and energetic personality regardless of outward beauty of the object. Moreover, the essence of the beauty from female body especially fascinates artists focusing on nude. To pursue the beauty of formative art in human body, this paper shows the concepts of nude and drawing providing fundamental motivation to my works. The elements of expression and formative elements are also introduced for nude and drawing. The artist affecting my study are reviewed to offer theoretical background. Additionally, I analyze line, shape, and light for better understanding of formative elements. Based on the background knowledge, this paper tries to find characteristics of the formative art in unaffected beauty from human body. Not by linguistic analysis or experience from reasoning, but nude is beauty alive resulting from satisfaction by line of human body. Human body speaks! The formative beauty in human body would be represented by the words inherited from line, shape, and movement of body. Through my approach implicated in entire works in this paper to find the formative beauty in body, I would like to effectively present the beauty alive in human body by maximally utilizing the characteristic of body, 'telling multiple things at once' Therefore, I presents formative beauty for body in a point of contact between picture with intuition and drawing with subjectivity for the viewpoint of human body. Female body through camera lens reflects the author's intention with objectivity whereas drawing shows subjective understanding of Female body in author's aesthetical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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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사진과편집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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