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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의 낙상에 미치는 약물의 영향

Title
입원환자의 낙상에 미치는 약물의 영향
Other Titles
Medication use and falls in inpatients
Authors
이희민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약제의 복용은 낙상의 위험요인 중 하나이다. 특히 수면약 복용이나 다약제 병용은 낙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환자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료를 위해 복용중인 약제를 파악하여 약물로 인한 낙상의 위험도를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서울시내 1개 3차 의료기관에서 2005년 1월부터 2007년 6월까지 30개월간 QI(Quality improvement)실에 낙상 보고서가 제출된 환자의 특성과 약물처방 목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조사 대상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약물 중 외국의 연구로부터 낙상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혀진 약물을 중심으로 그 처방빈도 및 입원 중 낙상환자의 특성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재원 기간 중 낙상을 경험한 환자의 평균연령은 62.9세였고, 낙상 발생 당일 처방된 약제의 개수는 평균 13.7 종이었다. 환자의 주진단 중 약 50%정도가 악성종양이었다. 입원 환자에 처방 된 원내 약물 중에서 낙상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약물은 항불안 약물(32.6%)이 가장 큰 처방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중에서도 benzodiazepine(24.4%)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처방 빈도가 가장 높은 약물은 furosemide(9.8%)와 tamsulosin(8.2%), lactulose(7.3%)였으며, 그 다음으로 amitriptyline(7.0%), lorazepam(7.0%) 등 이었다. 전체 benzodiazepine계 중 반감기가 짧은 lorazepam과 triazolam이 절반 가까운(48.0%) 처방 분포를 나타내었다. 긴 작용시간을 나타내는 benzodiazepine보다 같은 계열의 짧은 반감기를 가진 약물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낙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반감기가 짧을수록 신체 손상을 유발시킬 정도의 낙상 위험이 증가한다고 발표한 근래 외국의 연구와 그 임상적 결과를 같이 한다. 긴 작용 시간을 가진 benzodiazepine의 부작용을 염려한 짧은 반감기의 benzodiazepine 처방의 증가로, 낙상 위험 요인으로 의심되는 짧은 반감기의 benzodiazepine 처방 빈도가 다른 약물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낙상 경험 입원 환자는 고령자와 암환자의 비율이 높았으며, 낙상위험 약물 중에서는 benzodiazepine계 약물 처방 빈도가 높았고 그 중에서도 짧은 반감기의 benzodiazepine의 비율이 높았다. 결국 짧은 반감기의 benzodiazepine 처방이 입원 환자의 낙상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입원 환자의 benzodiazepine 처방에 특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낙상 보고서의 제출 건수가 많지 않고 대조군을 선정하지 못한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낙상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 및 보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그 결과 약물별 낙상 위험도가 정확히 파악된다면, 낙상의 위험이 높은 환자군에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여 낙상으로 인한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Medication is one of risk factors in falls. Many other literatures have resulted in the association between sedatives or hypnotics and fall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risk factor associated with drugs prescribed in treatment of disease in order to prevent patients from falling. In one tertiary teaching hospital in Seoul, we researched retrospectively inpatients’ medical records and prescription data from January 2005 to June 2007 during 30 months. These patients are documented to QI team about their fall experience in this hospital. We analysed the association between inpatients’ medical conditions and prescribing frequency of selected drugs which literatures have already noted as risk factors for falls. Mean age of patients who experienced fall during hospitalization was 62.9 and mean number of medicine prescribed in the day when falling occurred was 13.7. Major diagnosis was malignant neoplasm, above 50%. Antianxiety drugs (32.6%) were prescribed most frequently and benzodiazepine (24.4%) were mainly used not only in this class but also in the other drug categoires chosen for our study. Classified as generic names, we could see furosemide (9.8%), tamsulosin (8.2%), lactulose (7.3%) in order of highest prescribing frequency, and then amitriptyline (7.0%), lorazepam (7.0%) also used highly. Lorazepam and triazolam presenting short to intermediate elimination half-life dominated almost half of benzodiazepines prescription. This result is similar to reports of studies from other contries. This result ascertains that prescribers avoid the use of long-acting benzodiazepines, but short half-life is not safe to patients in high risk of falls. Conclusion: Patients experiencing fall in the hospital were elderly whose mean age was above 62, and about half of those patients were diagnosed as malignant neoplasm. Also, they were prescribed drugs categorized in benzodiazepines most frequently in selected medicines as a risk factor of falls through researching published literatures or study-results. Therefore, it is needed to be careful of benzodiazepines prescription for prevention against inpatients’ f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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