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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연구

Title
항우울제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연구
Authors
정새진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항우울제에 대한 시각은 전 세계적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직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항우울제에 대한 인식의 조사는 보고된 바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구특성(집단별, 성별, 연령별, 거주지, 학력 수준)에 따른 항우울제에 대한 인식 및 태도의 차이와 항우울제 복용 경험 여부에 따른 항우울제에 대한 인식 및 태도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현재 지방 소재 대학 병원을 방문하는 외래 환자들 중 정신과를 제외한 환자군 177명과 서울, 부산, 충주 등에 거주하는 일반인 207명을 대상으로 항우울제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비교하였고,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사용하여 항우울제에 대한 인지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49.7%의 응답자들이 매스컴 등 다양한 매체들을 통하여 ‘항우울제를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하였다.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Odds ratio가 1.67배(95% 신뢰구간, 1.08-2.57)이었고, 고졸이하에 비해 대학이상에서 Odds ratio가 2.59배(95% 신뢰구간, 1.64-4.10)이었다. 또한 74.4%의 응답자들은 항우울제를 복용할 의사에 관한 질문에 ‘복용할 의사가 없다’고 답하였다. 그렇지만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을 듣는다면, 복용할 의사가 없는 응답자들 중 75.9%가 복용하겠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의료 전문가들의 항우울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환자들의 약물 순응도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항우울제 복용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는 환자군이 일반군보다, 남성이 여성보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거주지가 지방일수록 개방적이었다. 한편 전반적으로 항우울제에 대한 인식 및 태도는 부정적이었다. 일반군이 환자군보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도시 거주자일수록 항우울제에 대한 인식 및 태도는 더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성별비교에서는 항우울제 약물의 중독성에 대한 인식 태도를 제외하고는, 남녀 간 차이가 없었다. 항우울제 복용 경험 유무에 따른 항우울제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서는, 복용 경험이 없는 대상군에서 더 부정적이었다. 이처럼 항우울제 복용 의사 여부와 항우울제에 대한 인지도와 인식 및 태도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연구되었다. 따라서 항우울제를 포함한 여러 정신과 약물에 대해 정확하고 쉽게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정신질환과 그와 관련된 정신과 약물들의 오해와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연구 지원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Objective: Surveys of the public in several countries have found that negative attitudes towards antidepressants are common. But there has been limited domestic research associated with these attitudes. So, this quantitative descriptive study describes the knowledge and attitudes about antidepressants in a sample of 381 general people and compares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factors. Methods: A survey of 381 people assessed the knowledge of antidepressants and attitudes towards antidepressants using self-reporting questionnaires. Results: 49.7% people knew about antidepressants by various media. This study showed 74.4% people would not take the prescriptive antidepressant drugs. However it was indicated that most people would take antidepressants if medical professionals explain in detail. The views of people regarding the opinions and attitudes towards antidepressants were overall negative. In addition, general people group had more negative attitudes than patients group. Also, people with higher education and younger people had more negative views. Conclusion: The majority of people have negative attitudes about antidepressant drug. Therefore, to improve attitudes towards antidepressants, there is need of the public research support and the active participation of medical profess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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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보건융합대학원 > 임상약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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