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41 Download: 0

일개 지역 주민의 과민성 장 증후군과 스트레스 지각 정도, 정신 건강 및 삶의 질에 관한 연구

Title
일개 지역 주민의 과민성 장 증후군과 스트레스 지각 정도, 정신 건강 및 삶의 질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Prevalence of irritable bowel syndrome(IBS), stress, mental health,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 population-based study
Authors
임수진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rvey population-based for prevalence of IBS, perceived stress, mental health,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is study used a descriptive survey to collect data on 1,000 population of ‘G’ city in GyeongGi-Do. The subjects answered structured questionnaire that were prepared for this study. The ROME III criteria were used to diagnose IBS the 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GARS) scale, to evaluate perceived stress the Symptom Check List(SCL-90R), to evaluate mental health; and the MOS 36-Item Short-Form Health Survey(SF-36), to evaluat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sion 15.0 for Windows, an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real numbers, percentages, χ2-tests, t-test, Fisher's exact test, and analyses of variance (ANOVA).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average age of the participants was 36.7 ± 11.7 years. Out of the 1,000 subjects, 157 were diagnosed with IBS; thus, the prevalence rate of IBS was 15.7%. IBS was further categorized as follows: alternative-predominant type (58.6%), diarrhea-predominant type (24.2%), constipation-predominant type (11.5%), and unsubtyped (5.7%). The rate of participants IBS affections differed significantly with 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average age (χ2 = 87.712, p = .000), employment status (χ2 = 32.811, p = .000). The rate of IBS prevalence differed significantly with demographic variables medical facilities visited (p = .000), medical habits (χ2 = 115.702, p = .000). 2. The GARS score of the IBS group (36.26 points) was higher than that of the normal control group (25.23 points) and all sub-scales score of the IBS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p = .000) than that of the normal control group. The stress perceived by the subjects of the IBS group was higher than that perceived by the normal controls. The SCL-90R score (GSI) (t = 10.165, p = .000), which is used to evaluate the overall mental health and impediment intensity (t = 7.523, p = .000), was determined and all sub- scales score of the IBS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p = .000) than that of the normal control group. In short, the level of mental health in the IBS group was proven to be lower than that in the normal control group. The SF-36 score of the IBS group was 55.74 points, while that of the normal control group that was 68.83 points (p = .000) and all sub- scales score and PCS, MCS score of the IBS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p = .000). All these results support the fact that the IBS group experienced lower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s compared with the normal control group. 3. The GARS scores, SCL-90R scores (in terms of the GSI scores), and SF-36 scores did not show distinctiv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IBS types. The study reveals tha the prevalence rate of IBS in the GyeongGi-Do ‘G’ city is 15.7% and that IBS has a negative impact on perceived stress, mental health, and health- lated quality of life.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continue to evaluate various medical treatments for IBS so that the stress perceived, mental health,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IBS improves.;과민성 장 증후군은 배변이나 배변 습관의 변화와 관련된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을 보이는 기능성 위장장애이며, 전 세계적으로 5.8%~13.5%의 유병률을 나타내고 있고,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요인들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일개 지역 사회 주민의 과민성 장 증후군과 스트레스 지각 정도, 정신 건강 및 삶의 질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며 경기도 G시 내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게 한 후 수거하는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도구는 과민성 장 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하여 ROME Ⅲ를, 스트레스 지각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GARS를, 정신 건강을 측정하기 위하여 SCL-90R을,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하여 SF-36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5.0 version 프로그램으로 전산처리하였으며 실수와 백분율, X²-test, Fisher's exact test, t-test, ANOVA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 전체의 평균 연령은 36.7 ± 11.7세 이었고, 대상자 1,000명 중 ROME Ⅲ 기준에 의한 경기도 G 지역 주민의 과민성 장 증후군 유병률은 15.7%의 비율로 나타났다. 과민성 장 증후군의 유형은 혼합형이 58.6%, 설사형이 24.2%, 변비형이 11.5%, 미분류형이 5.7%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과민성 장 증후군에서는 평균 연령(X²=87.712, p=.000), 직업(X²=32.811, p=.000)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과민성 장 증후군 유무에 따른 의료기관 방문(p=.000)및 약물 복용(X²=115.702, p=.000)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2. 과민성 장 증후군 대상자의 총 스트레스 점수는 36.26점으로 정상 대조군 25.23점보다 높았으며, 하위 항목 모두 과민성 장 증후군 대상자의 점수가 높았고(p=.000), 정상 대조군에 비해서 과민성 장 증후군 대상자의 전반적인 스트레스 지각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민성 장 증후군 대상자의 정신 건강 점수도 정상 대조군에 비해 전반적인 정신 건강의 장애 수준을 보여주는 GSI(t=10.165, p=.000), 장애 강도(t=7.523, p=.000) 및 9가지 증상차원 모두 높았으며(p=.000), 과민성 장 증후군 대상자는 정상 대조군에 비해서 정신 건강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민성 장 증후군 대상자의 삶의 질 총 점수도 55.74점으로 정상 대조군의 68.83점보다 낮았고(p=.000), 하위 영역과 PCS, MCS 모두 낮아(p=.000), 삶의 질이 저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과민성 장 증후군의 유형에 따른 총 스트레스 점수 및 하위 항목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정신 건강 점수도 전반적인 정신 건강의 장애 수준을 보여주는 GSI, 장애 강도 및 9가지 증상차원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삶의 질 점수도 총 점수와 하위 영역 및 PCS, MCS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 경기도 G 지역 주민의 과민성 장 증후군 유병률은 15.7% 이었으며 과민성 장 증후군은 스트레스 지각 정도, 정신 건강,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과민성 장 증후군 대상자에게 적절하고 다방면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하여 스트레스 지각 정도, 정신 건강,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임상보건융합대학원 > 임상간호학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