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6 Download: 0

감성시대의 도시이미지를 활용한 패턴디자인

Title
감성시대의 도시이미지를 활용한 패턴디자인
Other Titles
Pattern Design of City Image for Sensibility Age
Authors
이지선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섬유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현대는 과학과 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으로 인해 다양한 신소재와 디자인이 넘쳐나게 되었다. 대량생산 제품으로 인해 소비의 평준하가 일어났던 1960년대의 소비자들은 제품의 가격과 기능만을 위한 투자를 하였다. 그러나 점차 소비구조가 상향화 되면서 소비자 자신들의 미적인 욕구까지 채워지기를 원하였으며 생산자들은 경쟁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이러한 욕구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면서 다품종소량생산 체제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소비자들의 욕구와 필요성이 시장의 흐름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이요 중심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기업들은 소비자의 심리와 그들의 감성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제품의 실용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도 제품생산 프로세스에 중요한 요소로 주목하게 되었다. 특히 각 기업들과 디자이너들은 감성 디자인에 주력하게 되었다. 감성 디자인이란 인간의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조건을 연구하는 것으로 정신적, 물리적으로 최선의 조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 대상에 대한 분석과 미적인 형태에 대한 사용자의 감성적인 반응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이다. 다수에서 소수로, 소수에서 개인으로 소비자의 필요성이 변화하면서 기업들도 발맞추어 개인의 감성을 자극하고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었다. 패션에서 패브릭은 디자인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그 시대의 사회문화적 현상을 직접 반영한다. 또한 패브릭은 각 시대를 재해석하여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문화를 창출 및 보급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기업들과 디자이너들은 이전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패브릭을 개발하고자 시대성을 반영하면서도 동시에 개인적인 디자인을 개발함으로 소비자의 미적인 감성을 충족시키고자 한다. 구조적인 변화를 가장 많이 추구했던 패션계에서도 최근에는 인간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패브릭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타 디자인분야에 비해서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패브릭디자인의 노력은 매우 부족하다. 점차 소수를 위한 디자인이 아닌 단 한 사람의 개인을 위한 디자인의 요구가 많아지는 지금 이 시기에 감성패브릭디자인 연구는 더욱더 필요하여 질 것이다. 한국의 패브릭디자인은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서양의 것을 모방하거나 참고하는 경우가 많다.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납품하던 시대에는 이러한 소극적인 디자인 전략이 어느 정도 맞았을지라도 감성시대의 디자인에는 각 나라 고유의 문화적 정서가 반영되어야만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 특히 민족적, 지역적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세계적인 흐름에서는 인간의 정서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는 문화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전략이 21세기에 이슈화 되고 있다. 상품의 부가가치를 중요시하는 현대의 시장에서 소비자의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문화가 중요한 디자인의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감성에 주목한 패브릭디자인을 위하여 기업과 디자이너들은 섬유의 표면적인 변형을 주는 방법들을 사용하는 디자인을 하여 왔지만 가장 시각적인 감성적 효과가 있을 수 있는 패턴디자인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특히 독창적이며 한국 고유의 감성을 나타내는 한국적 패턴디자인 연구가 미비하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현 시대 흐름에 맞추어 우리만의 패브릭패턴디자인을 개발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한국 디자인의 경쟁력을 높여야만 할 것이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사회적,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새로운 패턴디자인과 공예적인 패브릭변형 방법을 응용하여 우리 문화만의 고유한 감성을 표현하는 패브릭패턴디자인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감성시대의 예술적 패브릭디자인 요소를 파악하여 여성셔츠라는 구체적인 아이템에 적용하여 감성패브릭패턴디자인의 고부가가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Modern age has seen multifarious new materials and designs overflowing with a revolutionary advance in science and technology. In the 1960’s when consumption leveling occurred in the wake of mass-produced goods, consumers made investment for only the price and function of a product. However, as the structure of people’s consumption rose upward, they have wanted even their aesthetic desire filled up, and the producers have endeavored to make the product which can be differentiated in the competitive market. As such needs were positively reflected on the market, things began to gradually change into a system of small-quantity production of multiple breeds. That is, the consumer’s needs and necessity has begun to turn into a gigantic power in itself and the pivot of moving the flow of the market. Enterprises began to realize the consumer’s psyche and sensibility, and not only practical function of a product but also its design has been settled as an important element in the process of manufacturing products. As the consumer’s necessity changed from a large into a small number and then into a person, enterprises also have come to make diverse attempts in line with it to stimulate personal sensibility and satisfy their needs. Lately, even in the fashion world which pursued most on its part for structural change, research on the fabric that can fit in with human sensibility most is being activated. In this period of time when designing needs for a single person, rather than for a small number of people, are gradually becoming more, research on emotional fabric design is likely to become more and more necessary. Cultural sensibility of each country’s own should be reflected on the design in the emotional age and should stimulate their emotion. Especially, in the global trend which recognizes the diversity of ethnic, regional cultures, design strategy based on culture, which is in the closest association with human emotion, is becoming a hot issue in the 21st century. Keeping pace with the current of the present time which argues what is most Korean is really global indeed, we should develop our own fabric pattern design and raise the competitiveness of Korean design along with its originality. Reflecting such a social, epochal demand, the researcher intended to work on the fabric pattern design in expression of the unique sensibility of our culture’s own, applying a new pattern design and a technology of fabric transformation to the existing materials. And by grasping the elements of artistic fabric design in the emotion age and then by applying them to the specific item of women’s shirts, I proposed the possibility of high added value in emotional fabric pattern design.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디자인대학원 > 섬유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