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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자료를 이용한 한국의 기업 규모별 성장률과 나이에 관한 연구

Title
패널자료를 이용한 한국의 기업 규모별 성장률과 나이에 관한 연구
Authors
윤미영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통계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Since 1970, Korea have gone through rapid economical growth, and numerous companies have either survived or were liquidated during the progress. Companies that have survived continued its steady growth until today and have positioned themselves as significant portion of the nation’s economy. Globally, various studies on the driver of growth of companies are being actively carried out while in Korea, there are still limited studies on the subject despite the impressive growth of the economy. In order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independent variables and firm’s growth rate, we analyzed wide variety of the variables based on the Evans's growth model in 1987 and further expanded its boundary. Data has been retrieved from the period from 2000 to 2005 and it is a balanced panel data where equal number of firms are taken into account for each year. Companies that are in the analysis include the listed, Kosdak-listed and registered while excluding the public enterprises and finance industries. Moreover, companies without the basic data such as capital, labor and basic raw materials have been excluded. To differentiate itself from the preceding studies, data was categorized into small, medium, and large firms that were then analyzed respectively and the regress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assuming random effect and fixed effect models to customize to the panel data. Growth rate was measured using the total sales revenue, and investigated focu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irms’ growth rate and their age.;한국은 1970년대 이후 빠른 경제성장을 경험하였고 그 과정 동안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서 퇴출되거나 생존하였다. 이렇게 생존한 기업들은 현재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가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 비해 이미 오래전부터 성장을 해온 기업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국외의 경우 이러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의 원동력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결국 국민경제의 효율성 증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내 결국 기업의 성장은 국가경쟁력의 원천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빠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에 대하여 성장력에 관한 연구는 아직 미약한 실정이다. 그 동안의 한국은 경제성장과 함께 많은 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생존하여 나이가 40년에 이르는 기업이 있는 반면 아직 2,3년 정도의 나이를 가진 설립 초기단계의 기업도 있다. 또 이미 성장을 지속하지 못하고 도태되어 시장에서 퇴출된 기업도 있다. 과거에는 한국의 기업의 나이와 성장률, 그리고 그 외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과의 관계에 대해 연구할만한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 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지금 이 시점이 바로 기업의 성장 원동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이에 본 논문은 한국 국내 기업에 대하여 기업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들과 성장률에 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Evans(1987a,b)의 성장모형을 확대하여 다양한 변수들을 포함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기간은 2000~2005년까지 총 6년으로 각 연도마다 각각 동일한 개수의 기업들이 존재하는 균형 패널자료이다. 분석대상은 상장기업, 코스닥기업, 등록기업, 외감기업 등을 포함한 기업이고 공기업과 금융관련 산업은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또한 자본, 노동, 원재료 등 기초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기업은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선행연구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자료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누어 기업 소속에 따른 분석을 수행하였고 패널자료의 특성에 맞게 확률효과모형과 고정효과모형을 가정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장률 측정을 위한 측도로는 매출액을 사용하였으며 기업의 나이를 중심으로 유의한 설명변수들과 성장률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 결과 기업성장률과 규모, 그리고 기업성장률과 나이 사이에는 모두 음(-)의 관계가 성립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Evans(1987a,b)가 주장한 기업의 성장률과 나이 사이의 음(-)의 관계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기업나이와 규모의 상호작용은 오래된 기업 일수록 기업규모가 증가할 때 기업성장속도가 높고 기업의 규모가 큰 기업 일수록 기업의 나이가 증가할 때 기업의 성장속도가 더욱 빠르다. 그리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대기업의 경우 기업의 규모만 성장률에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였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기업의 나이와 규모의 상호작용변수가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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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통계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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