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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아동을 위한 부모-자녀 놀이치료(Filial Therapy) 사례 연구

Title
학령기 아동을 위한 부모-자녀 놀이치료(Filial Therapy) 사례 연구
Other Titles
Case Study of Filial Therapy for School - Age Children
Authors
류경숙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신학대학원 신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신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이 연구는 정서장애 진단을 받고 상담센터에 의뢰된 학령기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놀이치료(Filial Therapy)를 실시한 임상사례연구이다. 이 연구에 참가한 부모들은 자녀의 행동문제 뿐 아니라 부모-자녀 관계 문제, 형제갈등의 문제, 부모 서로 간 양육태도에 대한 불만과 부부문제를 호소하고 있었다. 아동중심 놀이치료의 접근을 통해 개발된 부모-자녀 놀이치료는 부모의 자녀에 대한 공감능력의 증진,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및 자녀의 행동문제가 감소되며 그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선행 연구를 통해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부모-자녀 놀이치료가 아동의 문제행동감소 뿐 아니라, 부모-자녀 관계, 형제, 부부관계의 변화를 가져오는 아동 중심적 가족치료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사전, 사후 검사로 가족조각, 합동가족화를 실시하였고, 부모-자녀 놀이치료 전 회기를 비디오로 녹화하고 전사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부모-자녀 놀이치료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는 일주일에 30분 부모와 자녀가 ‘특별놀이시간’을 가짐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다. ‘특별놀이시간’동안에 부모와 자녀는 ‘함께 함(Be With)’의 경험을 하게 되는데, ‘함께 함’이란 분석, 평가하기보다 함께 하는 사람의 세계에 완전히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방법적인 면에서 부모-자녀 놀이치료는 부모가 아동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관계에 초점을 두도록 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부모들은 문제행동을 가진 아동 뿐 아니라 아동의 형제와도 ‘특별놀이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부모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부모 서로 간 양육태도에 대한 성찰도 하게 되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아동의 문제행동이 현저하게 감소하였고, 부모-자녀 관계에서 자녀의 문제행동을 자녀의 문제로만 보았던 것에서 가족의 문제로 보게 되는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졌으며, 원 가족으로부터 형성되었던 가족신화를 벗어나 아동의 성장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형제관계에서 부모가 형제에 대한 차별을 인식하게 되면서 형제관계의 증진 및 변화가 이루어졌다. 부부가 함께 부모자녀 놀이치료에 참여하게 되면서 의사소통의 변화 및 양육태도의 변화에 따른 부부관계증진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학령기 자녀를 위한 부모-자녀 놀이치료 적용 사례이며, 부모가 아동의 치료에 참여함으로써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녀치료에 주체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 큰 의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This research is a filial therapy case study for School age children with emotional problem. Most of the children had parents-child relationship problem and sibling rivalry too. Filial Therapy can be an extremely useful tool in helping children and families overcome and prevent problems that might otherwise weaken them. In filial therapy, parents become the primary change agents as they learn to conduct child-centered play sessions with their own children. Results from the current study, filial therapy eliminate the presenting problems at their source, develop positive interactions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and increase families' communication, coping, and problem-solving skills. Until now, in many cases of studies targeted on preschool age children. Through this program, changing the child's behavior problems, couple problems, and solve the problem of conflicts between siblings that want to search family therapy significance. This case study is targeted on school age children. The cases for these studies, the Yonsei Christian Counseling Center, received three elementary school students diagnosed with emotional problems were male children. Filial therapy program started in 8th September 2007 and finished in 27th October 2007. It had 8-session curriculum with groups of parents, one follow-up session. Follow-up session is planning 6 times of once a month. To find the significance of family therapy, this research performed family sculpting and conjoining family drawing, before and after test. Results of the study, the child's behavior problems are significantly reduced, and the parent - child relationship,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uple and siblings. The main goal of this research is secure ‘Be With’ time with parents and children through filial therapy. ‘Be With’ is not the analysis, evaluation. Filial therapy is focus on, not problem of child but relationship. Filial therapy is affected the change of issue behavior, parent - child relationship issues, the enhancement of communication with their spouse, social relationships. This research is that the parents are charged a healer as a agent rather than treating the parents of the consequ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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