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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간호중재기법에 의한 간호사의 의사소통수행 및 만족도에 대한 연구

Title
대인간호중재기법에 의한 간호사의 의사소통수행 및 만족도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Study on clinical nurses' performance and satisfaction of using communication skills by interpersonal caring technique
Authors
윤선희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대인간호중재기법에서 제시된 의사소통행위에 대한 간호사의 수행정도와 수행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각 의사소통이 환자의 어떤 정신증상의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간호사의 견해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서술적 기술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지역에 있는 3곳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45명을 편의 추출하여 2004년 11월22일부터 12월 3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Kim(1996, 김수지, 1998)의 대인간호중재기법에서 제시된 10가지 의사소통행위를 기초로 각 5가지씩 도출된 총 50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7명의 정신과간호사와 정신간호학교수 1인의 도움을 받아 본 연구자가 수정, 보완하였다. 이 도구의 신뢰도 Chronbach‘s alpha값은 0.95였다. 또한 의사소통기술이 환자의 어떤 정신증상의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간호사의 견해를 조사하기 위해서 간이정신측정(BPRS)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통계처리를 통해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사가 지각하는 의사소통기술의 수행정도는 5점 만점에서「적극적 경청」(p=3.70),「알아봐줌」(p=3.57),「칭찬함」(p=3.54),「위로함」(p=3.47),「용서구함/함」(p=3.41),「수용함」(p=3.39),「공유함」(p=3.35),「희망을 불어 넣어줌」(p=3.38),「동참함」(p=3.20), 「동행함」(p=3.03) 순으로 모두 보통정도로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정신과근무 간호사가 비정신과근무 간호사에 비해「공유함」(p=.018),「적극적 경청」(p=.002),「칭찬함」(p=.000),「안위함」(p=.014)항목 등의 의사소통기술을 유의하게 더 자주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정신보건간호사 자격증 소지자가 무소지자에 비해「알아봐줌」(p=.020),「동행함」(p=.025),「칭찬함」(p=.033),「위로함」(p=.027),「희망을 불어넣어줌」(p=.002) 등의 의사소통기술을 유의하게 더 자주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간호사가 지각하는 의사소통기술의 수행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서「적극적 경청」(p=3.54),「위로함」(p=3.54),「알아봐줌」(p=3.48),「칭찬함」(p=3.48),「수용함」(p=3.37),「공유함」(p=3.34),「희망불어넣어줌」(p=3.34),「용서구함/함」(p=3.34),「동참함」(p=3.24),「동행함」(p=3.06) 순으로 그 만족정도가 보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1) 정신과 근무 간호사가「적극적 경청」(p=.003),「칭찬함」(p=.030),「위로함」(p=.030) 등에서 비정신과근무 간호사에 비해 유의하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정신보건간호사 자격증 소지자가「알아봐줌」(p=.019),「공유함」(p=.037),「적극적 경청」(p=.029) 항목에서 무소지자에 비해 유의하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인간호중재기법의 10가지 범주별 의사소통기술이 구체적으로 환자의 증상감소(BPRS항목)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간호사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항목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 증상이 달랐다. 즉 간호사가 의사소통기술을 사용할 때 환자의 불안, 정서적 위축, 긴장감, 우울감등의 증상을 감소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치고 과대망상, 이상한 사고내용, 환각행동 등에는 작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동행함」의 구체적 행위가 불안을 감소시킨다고 응답한 횟수가 433건으로 가장 높았으며,「알아봐줌」의 구체적 행위가 과대망상을 감소시킨다고 응답한 횟수가 25건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간호사는 대인간호중재기법에 의한 의사소통기술을 보통정도로만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정신과근무 간호사가 비정신과근무 간호사보다 더 자주 수행하고 더 만족하고 있으며, 정신보건간호사 자격증 소지자가 무소지자에 비해 더 자주 의사소통기술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우선 임상에 있는 간호사들이 의사소통기술을 항상 많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이고도 체계적인 실무교육프로그램 실시가 절실하다고 본다. 특히 이러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시, 의사소통기술 수행에 도움을 주는 방법의 개발과 함께 장애가 되는 제도적 요건을 제거하는 전략들도 동시에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linical nurses' performance and satisfaction of using communication skills which are interpersonal caring techniques.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the questionnaires between November 22 to December 3, 2004.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he convenient sample of 145 nurses working in three different hospitals in Seoul and Kyung-Gi province area. Ten categories of communication skills - noticing, participating, sharing, active listening, accompanying, complimenting, comforting, hoping, forgiving, and accepting - originally developed by Kim(1993, 1996) was offered in questionnaire and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asked to give self report on them.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hree folds: 1. To investigate the performance frequency of clinical nurses using those communication skills in caring patients in hospital. 2. To investigate how much clinical nurses are satisfied with using those skills, 3. To identify the effects of those communication skills in reducing the mental symptoms (checked via BPRS: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 of patients. The SPSS program was used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The results of the study was as follows : 1. Clinical registered nurses use all categories of communication skills -noticing, participating, sharing, active listening, complimenting, comforting, hoping, forgiving, accepting, accompanying - in moderate level.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using those skills between psychiatric nurses and non-psychiatric nurses. It was found that psychiatric nurses use more frequently than non-psychiatric nurses. Psychiatric nurse was frequently more performed in four categories of communication skills -sharing, active listening, complimenting, comforting- than non psychiatric nurses.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use more frequently in five categories of communication skills - noticing, accompanying, complimenting, comforting, hoping than nurses who do not have the same certification. 2. Registered nurse was satisfied in noticing, participating, sharing, active listening, complimenting, comforting, hoping, forgiving, accepting and moderately satisfied in accompanying in moderate level.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atisfaction between psychiatric nurse and non-psychiatric nurse. Psychiatric nurses were highly satisfied in three communication skills -active listening, complimenting, comforting- than non-psychiatric nurses.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was highly satisfied in three communication skills - noticing, sharing, active listening- than non-nurses who do not have the same certification. 3. The 10 communication skills was highly reduced in patient's sign and symptom in BPRS - emotional withdrawal and anxiety and depressive mood - however, reduced little in grandiosity, suspiciousness, unusual thought content, exci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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