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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셉터 간호사와 일반간호사의 비판적 사고 성향 비교

Title
프리셉터 간호사와 일반간호사의 비판적 사고 성향 비교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f Preceptor Nurses and General Nurses
Authors
우하진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梨花女子大學校 臨床保健科學大學院
Degree
Master
Advisors
신경림
Abstract
This study endeavors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for clinical nursing education by measuring and comparing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on of preceptor nurses and general nurses. As subjects for the study, 50 preceptor nurses and 50 general nurses of a certain university hospital in Inchon were sampled for convenience, and data was collected for 27 days from September 20 to October 15, 2004. Instrument used in this study were made of general characteristics, California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Inventory (CCTDI) developed by Facion & Facion (1994). Cronbach's alpha coefficient is .75.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χ²-test, t-test, ANOVA, and Scheffe test with SPSS 12.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Critical Thinking Disposion of preceptor nurses and general nurses The average score for critical thought pattern in all subjects was 236.2 out of a total of 420, with the average for preceptor nurses being 238.92 and for general nurses, 233.44. Thus,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1.90, p=0.04). Examining the average of each sub-category, we find that for preceptor nurses and general nurses, the score for ‘truth-seeking’ was 46.52/44.74, for ‘open-mindness’ 32.24/33.44, ‘analyticity’ 33.04/32.02, ‘systematicity’ 33.88/31.78, ‘critical thinking self confidence’ 30.1/29.72, ‘inquisitiveness’ 27.36/26.62, ‘maturity’ 35.78/35.12, and among these, the ‘truth-seeking’ tendency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t=-2.06, p=0.04). 2. Critical Thinking Disposion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ut in the sub-categories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based on religion, ‘critical thinking self confidence’ tendency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3.32, p=0.01), while in the subcategories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based on career, ‘critical thinking self confidence’ tendency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3.46, p=0.04). In conclusion,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between preceptor nurses and general nurses(t=-1.90, p=0.04). But, lower score i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f preceptor nurses and general nurses, emphasizing the need for appropriate training contents, training methods, and training standards development for both general nurses and preceptor nurses, and presenting an expectation for advancement in clinical nursing education through such training.;급변하는 의료 전달 체계와 대상자 간호의 특성으로 인해 간호사에게도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종합적인 결정 능력을 요구하며(신경림, 1995) 이러한 능력을 갖춘 신규 간호사의 배출을 위한 간호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그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임상 현장에서는 간호 단위별 예비 교육의 한 방법으로 프리셉터를 이용하고 있다(김미애, 1998).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에게 일대일의 관계를 통해 임상의 경험에 대한 관리와 안내를 도모하고 간호사로서의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실제 간호에 대한 이해와 사회화를 돕는다. 또한 프리셉터는 임상에서 신규 간호사가 겪게되는 이론과 실제의 차이을 좁혀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모든 역할에서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에게 비판적 사고를 촉진시키는 핵심적 역할을 해야하고 이를 위해서 프리셉터 스스로가 비판적 사고가가 되어야 하며 프리셉터의 선택에 있어 이런 부분의 고려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프리셉터 간호사와 일반간호사의 비판적 사고 성향을 측정·비교를 통해 임상간호교육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함이다. 연구 대상자는 인천에 위치한 I 대학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중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를 허락한 임상경력 3년 이상의 프리셉터 간호사 50명과 이와 동등한 경력과 연령을 가진 일반간호사 50명을 편의 표집하였고 자료 수집 기간은 2004년 9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27일간이었다. 연구도구는 Facion & Facion(1994)이 개발한 California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Inventory(CCTDI)로 신경림(1999)에 의해 번역·역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설문지 내용으로는 일반적 특성 7문항, 비판적 사고 성향 75문항으로 총 82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본 연구에서 얻어진 Cronbach's ?는 .75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통계처리하였으며, 분석방법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χ²-test, t-test, ANOVA, Scheffe 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는 프리셉터 간호사와 일반간호사 모두 평균 연령은 28세이고 여성이였다. 결혼 상태는 프리셉터 간호사는 미혼이 56%이며, 일반간호사도 미혼이 68%로 기혼에 비해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종교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경우 기독교가 40%, 기타(없음)가 38%였으며, 일반간호사에서는 기독교가 48%, 기타(없음)가 36%였다. 학력은 프리셉터 간호사의 경우 전문대졸이 34%, 방통대 및 RN-BSN과정이 20%, 간호대졸이 38%, 석사과정중이 8%였으며, 일반간호사는 전문대졸이 42%, 방통대 및 RN-BSN과정이 8%, 간호대졸이 38%, 석사과정중이 10%, 대학원졸 이상이 2%였다. 근무경력은 프리셉터 간호사의 경우 평균 5년 8개월이었고, 일반간호사는 5년 11개월이였다. 근무부서는 프리셉터 간호사와 일반간호사 모두 일반병동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ICU, OR순이였다. 프리셉터 간호사와 일반간호사의 비판적 사고 성향 평균 점수는 총점 420점 만점에 236.2점이며, 프리셉터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 성향 평균 점수는 238.92이고 일반간호사는 233.44점을 보였으며, 프리셉터 간호사와 일반간호사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1.90, p=.04). 하위 영역별 평균을 살펴보면 프리셉터 간호사와 일반간호사 각각 ‘진실추구’ 46.52점/44.74점, ‘개방성’ 32.24점/33.44점, ‘분석’ 33.04점/32.02점, ‘체계성’ 33.88점/31.78점, ‘비판적 사고 자신감’ 30.1점/29.72점, ‘호기심’ 27.36점/26.62점, ‘성숙’ 35.78점/35.12점을 나타내었으며 이 중 ‘진실추구’ 성향은 프리셉터 간호사와 일반 간호사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2.06, p=.04). 일반적 특성은 연령, 결혼상태, 종교, 학력, 근무경력, 근무부서로 구성되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 성향을 조사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종교에 따른 비판적 사고 성향의 하위 영역 중 ‘비판적 사고 자신감’ 성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F=3.32, p=.01), 경력에 따른 비판적 사고 성향 하위 영역 중 ‘비판적 사고 자신감’ 성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3.46, p=.04). 이상의 결과를 분석할 때 프리셉터 간호사와 일반간호사의 비판적 사고 성향은 도구의 기준점수보다 낮게 나타나 프리셉터 간호사뿐만 아니라 일반간호사에게도 비판적 사고를 향상시킬수 있는 교육내용과 교육방법, 교육기준개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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