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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후 비만 여성에서 저열량 식이와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이 체지방량과 혈중지질농도에 미치는 영향

Title
폐경 후 비만 여성에서 저열량 식이와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이 체지방량과 혈중지질농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Effects of low-calorie and exercise on body fat distribution and serum lipid levels in obese postmenopausal women
Authors
김내희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영양학전공
Publisher
梨花女子大學校 臨床保健科學大學院
Degree
Master
Advisors
張南洙
Abstract
폐경 후 여성들의 비만과 혈청지질대사의 변화는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있다. 본 연구는 폐경 후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저열량 식이와 운동을 실시하여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의 분포, 혈중지질농도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자연폐경에 의한 폐경 후 특별한 질환이 없는 체질량 지수 25 이상의 비만여성 15명이었다. 1200㎉의 저열량 식이, 고지방 식품의 제한, 운동을 8주간 시행하고, 연구 시작시와 8주 후에 체중, 체지방량, 컴퓨터 단층촬영, 채혈을 실시하여 변화를 비교하였다. 대상자들의 에너지 섭취량은 중재전 1776.1±28.2㎉에서 중재후 1268.7±115.2㎉로, 지방의 열량 대비 비율은 중재전 22.4±6.1%에서 중재후 17.5±3.6%로 감소했다. 열량 감소에 의해 섭취량은 줄었으나 영양불균형 없이 영양의 질적지수는 대부분 1을 넘었다. 운동량은 중재전 341.3±222.1㎉에서 중재후 569.4±309.8㎉로 증가되었고, 지방 섭취 식습관 점수는 30.8±5.2점에서 36.1±3.0점으로 향상되었다. 대상자들의 체중은 중재후 2.7±1.4㎏ (4.2%) 감소했고 이에 따라 체질량지수, 체지방율,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이 감소되었다. 복부지방중 내장지방은 26.1%, 피하지방은 14.8% 감소했고,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비율은 차이가 없었다. 대상자들의 중재후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농도는 11.7% 증가했고, 중성지방은 25.5% 감소했다. 총콜레스테롤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저밀도지단백/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의 비율로 나타낸 동맥경화지수는 중재전 2.7±0.7에서 중재후 2.3±0.7로 개선되었다. 체중감량 정도에 따라 3㎏이상 감량한 그룹과 3㎏미만 감량한 두 그룹으로 나누어본 결과, 체지방율과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의 감소량은 체중이 3㎏이상 감량된 그룹이 3㎏미만 감량된 그룹보다 높았다. 복부 총 지방면적은 체중감량이 많은 그룹에서 23.9±20.1%, 체중감량이 적은 그룹에서 13.9±14.8% 감소했고, 피하지방은 체중감량이 많은 그룹에서 22.5±18.5%, 체중감량이 적은 그룹에서 10.1±6.3%로 감소했다. 체중감량이 많은 그룹의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7.2±4.5%감소했고, 체중감량이 적은 그룹의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15.8±16.5% 증가했다. 대상자들의 혈중지질농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에 대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중성지방의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감소가 56.5%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때, 저열량 식이와 운동은 폐경후 비만여성들의 체중과 체지방율, 내장지방 면적, 피하지방 면적을 감소시켰고, 혈중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 동맥경화지수를 개선시켰다. 3㎏ 이상의 체중 감량은 체지방율,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의 감소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의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감소가 중성지방의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Womens have a greater incidence of coronary heart disease (CHD) after menopause. It relates to hormone imbalance-induced changes in known CHD risk factors, especially hyperlipidemia. Accordingly, once Women are diagnosed, the rate of morbidity and mortality is greater than for men. Thus, preventive strategies are critical to improve the qulity of life in the later years for wome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low-calorie diet and exercise on weight, body fat, body fat distribution, serum lipids in postmenopausal women. Fifteen postmenopaused obese women participated in 8 weeks intervention program. During the intervention, the intake of energy was 1268.7±115.2㎉/d and, fat portion in total calorie intake was decreased (-4.9±6.2%) They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body weight (-2.7±1.4㎏, 4.2%), % body fat (-1.2%), BMI, WHR. In body fat distribution, total fat areas were decreased (17.8%) and visceral fat areas, subcutaneous fat areas were decreased. (26.1%, 14.8%) In serum lipids, triglyceride was decreased (25.5%) and HDL-cholesterol was increased. (11.7%) But, total cholesterol and LDL-cholesterol were not improved.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as weight loss <3㎏ and weight loss ≥3㎏. In weight loss ≥3㎏ group, reduction of % body fat, WHR was greater than weight loss <3㎏ group. And LDL-cholesterol was improved in weight loss ≥3㎏ group In conclusion, low-calorie diet and exercise are beneficial in weight reduction, body fat distribution, and serum lipids level for postmenopausal women. This result suggests that low-calorie diet and exercise are possible to help decrease risk factors of C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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