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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前期 江湖時調와 山水畵에 나타난 自然素材의 比較 硏究

朝鮮前期 江湖時調와 山水畵에 나타난 自然素材의 比較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the Nature in the Kanghosijos and Landscapes during the Early Part of the Yi-Dynasty Era
Issue Date
대학원 한국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the importance of the study of traditions and to compare and to explore the nature elements of Kangho sijos (Nature poems) and landscapes produced early in the Yi-dynasty era. Since there had been many political and social strifes among political parties and classes early in the Yi-dynasty ers, the Sadaebu (the gentry) pursued nature and reflected it in their works. Thus, the common points and differences of natures between these two genres can be revealed simultaneously, even though one populous pattern to draw the nature had been applied to them each differently in that period. To review them, nature elements of each work are classified individually and their frequences are counted. The second chapter discusses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why the nature was pursued in the early part of the Yi-dynasty and suggests the theoretical base of this study which introduces the oneness of pome-and-picture shared by the Sadaebu. The third chapter explains each developing course of Kangho sijos and their works in that period generally. The fourth chapter and the fifth chapter survive the frequency of nature-concerned subjects shown in the Kangho sijos and landscapes. The sixth chapter compares and analyzes the types of those subjects in term of the frequency results. And the meaning of the nature resulted from the fourth chapter and fifth chapter are difcussed. It seems that they are futher related with the viewpoint and consciousess of nature of the Sadaebu who produced them. The importance of this study is to lay the foundation of reviewing the Korean's aesthetics about the nature-concerned subjects through their works during the early part of the Yi-dynasty Era.;본고는 전통문화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선전기에 나타난 강호시조와 산수화의 작품을 구성하는 자연요소를 비교, 고찰하려고 한다. 조선전기는 정치, 사회적으로 시화, 당쟁이 많았던 시기다. 이런 경향에 따라 사대부들은 자연을 추구하였고, 그러한 인식이 작품에 투영되었다. 그래서 조선전기 당시에 나타난 자연을 묘사하는 하나의 흐름이 한 시대 안에서 서로 다른 두 분야인 강호시조와 산수화에 반영되었을 때, 분야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공통점과 학문적 특성에 따라 굴절되어 나타나는 차이점을 볼 것이다. 고찰 방법으로는 각 작품의 자연구성요소를 개별적인 것으로 나누어 각 소자의 빈도수를 조사했다. Ⅱ에서는 조선전기사회에서 자연을 추구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또한 당시 사대부들에 의해서 일반화되고 있던 시화일치사상을 전개하여 본 연구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Ⅲ에서는 조선전기에 강호시조와 산수화가 각각 전개되는 과정과 여기서 나타나고 있는 작품들에 대한 전반적인 양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Ⅳ와 Ⅴ에서는 실제로 강호시조, 산수화 작품에서 나타나는 각 자연소재를 빈도수에 의해 조사했다. Ⅵ에서는 Ⅳ와 Ⅴ에서 나타난 조사결과에 따라 시조와 산수화의 빈도수에 따른 자연소재의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 그리고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의 문제를 다루었다. 이것은 더 나아가 그러한 작품을 묘사한 주체인 조선사대부의 자연관, 자연에 대한 미의식의 개념과 연관되고 있다. 본고는 조선전기에 나타났던 자연과 관련된 요소들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한국인의 미의식을 고찰하는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초기작업이라는 데에 의의를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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