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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時代 食器에 관한 硏究

Title
朝鮮時代 食器에 관한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Tableware of Chosun Dynasty
Authors
張永淑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미술학과요업디자인전공
Keywords
조선시대식기분청사기백자청화백자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Ceramic is an art which most sufficently express the Oriental mentality. More over it provides practical use in our dayly living. The tableware have developed together with human history and reached to the standard of today. The Korean tableware, different from other nations, has a charastic of common class. Especially the tableware of Chosun Dynasty, unlike the way previous had emphasized more in artistic form, was suitable for actual life. Thus they started producing the tableware which eventually developed into a form of Bansangkee. The Ceramic tableware which was exclucively used among certain class of people was supplied to the common class, the table-ware of Chosun Dynasty have completely different charastic than that of the previous periods. It can be said that the tableware which are used today have derived from the completion of table-ware of Chosun Dynasty. Imjinwalan is the turning point which made the tableware divided into two classes. Before the war it was centered around Bunchungsaki, whereas in post was it centered around Chunghwabakja. The war also influenced great change in tableware. In this point of view, this research has closely observed different characteristics of the tableware in Chosun Dynasty and gives the meaning of the tableware to the people living in highly industrialized society to reexperienc.;陶磁器는 동양인의 觀照하는 정신세계를 잘 표현해주는 예술분야이다. 그와같은 靜的인 면과 함께 陶磁器는 생활에 밀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면도 아울러 지니고 있다. 이런 實用性 내지는 有用性을 현저히 나타내는 것이 바로 食器이다. 食器는 人類의 역사진행과 더불어 발전되고 변화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의 食器는 다른 민족의 食器와는 달리 質朴하면서도 庶民적인 특유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그 중 조선시대의 식기는 실생활에 적합하고 실용적인 것이며,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식기를 飯床器라는 형태로 완성시켜 놓은 발전의 시기이다. 또한 일부계층의 독점물이었던 陶磁食器를 陶窯地의 전국적인 확산과 함께 일반 서민들에게도 보급될 수 있게한 大量生産의 시기이기도 하다. 이처럼 조선시대의 식기는 조선시대 이전의 식기와는 완연히 다른 가치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도자식기는 조선시대 식기의 발달·완성에서 그 근원을 찾아 볼 수 있으므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조선시대의 식기는 壬辰倭亂이라는 정치·사회적 대변란을 分岐點으로 이분된다. 전기가 粉靑沙器를 중심으로한 시기였다면 후기는 靑華白磁를 중심으로한 白磁의 시기였다. 이 대격변은 식기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다. 그 중 연구의 범위를 鉢, 大接, 接匙로 축소시킨 것은 그 당시 우리의 식생활이 밥과 국을 위주로한 主食에 치우쳤으므로 발과 대접이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그릇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숫적으로도 鉢·大接·接匙의 수량이 많아 연구자료로 삼기에 적합하였다. 연구의 범위를 한정 시킴으로서 기물의 형태와 구체적 부위인 전, 굽의 변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 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그 당시 사용되던 식기들을 직접 실측하고 촬영을 통하여 전·후기의 圖面을 통한 造形的 변화와 燒成方法, 施釉方法, 紋樣의 변화를 알아보고,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주는 전과 굽에 대해서는 따로 장을 설정해 비교분석해 보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조선시대의 식기류는 주가되는 도자기가 粉靑沙器에서 白磁로 바뀌는 시점을 기준으로 二分현상을 보이며 형태 또한 粉靑沙器의 복잡한 장식적 요소를 가진 형태에서 단순 간결한 형태로 변하면서 白磁 특유의 형태를 형성하였고 紋樣은 음양각이나 분장방법 보다는 바탕에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 후기로 내려갈수록 많아지며 燒成方法도 개량된 방법을 사용하였던 흔적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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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도자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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