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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習遲進學生의 記憶에 關한 硏究

Title
學習遲進學生의 記憶에 關한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the Memory of Learning Disabled Junior High School Students : as related to that of their normal peers
Authors
尹玉基.
Issue Date
198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
Keywords
학습지진학생기억특수교육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知的으로나 身體的으로는 正常이지만, 자기 자신의 潛在된 能力만큼 成就를 못하며, 읽기·쓰기·셈하기 등의 基本的인 學習過程에 障碍를 갖는 學習遲進 兒童들은 學年이 높아짐에 따라 學業에 더욱 심한 遲滯를 나타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兒童들에게는 國民學校 低學年부터 判別과 診斷에 따른 特殊敎育的 學習指導가 반드시 必要한데,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이 國民學校때 이같은 配慮를 받지 못한 채 그대로 中學校에 進學하고 있다. 이러한 現象은 國民學校에서 學習遲進 敎育이 實施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므로, 中學校에서 이들을 위해 敎育的인 配慮를 주어야 한다. 그리고, 國民學校에서 學習遲進 兒童들을 위한 敎育이 마련된 후에도 그에 따른 계속적인 도움으로써 中學校 學習遲進 敎育의 重要性이 認識되어져야 한다. 그런데, 一般的으로 學習遲進에 관해 알려진 理論들은 대체로, 國民學校 低學年 兒童들을 中心으로 이루어졌으며 더우기, 學年이 높아짐에 따라 成長과 發達上의 여러 特性들이 다소 변한다는 것을 考慮해볼 때, 中學校 學習遲進 敎育은 바로 이들을 對象으로 하는 보다 많은 硏究에 그 근거를 두는 것이 妥當하다. 많은 學者들에 의해 밝혀진 學習遲進의 特性을 살펴보면 종종 記憶의 缺陷이 包含된다. 記憶(Memory)은 學習이 이루어지는 過程中 初期에 들어온 情報를 貯藏하고 필요에 따라 再生産하는 能力으로써, 모든 種類의 學習에서 극히 重要한 役割을 하고 있기 때문에, 記憶의 缺陷은 學習遲進과 密接한 관계를 갖게 된다. 記憶을 크게 短期記憶(Short-term Memory)과 長期記憶(Long-term Memory)으로 나누어 볼 때, 短期記憶에 들어온 情報는 練習과 같은 機制에 의해 維持되어지지 않으면 수초 後 사라지게 되며, 이런 機制에 의해 短期記憶에서 長期記憶으로 移轉된 情報는 비교적 永久히 記憶되어 진다. 대체로 學習遲進 兒童들은 長期記憶보다는 短期記憶에 缺陷을 갖는다고 알려져왔지만, 이에 反對하는 硏究들도 있으며, Marshall의 實驗에서는 年齡이 7歲인 學習遲進 兒童들의 경우, 短期記憶에 缺陷을 나타내었으나, 9歲인 兒童들은 短期記憶은 正常的인 반면, 長期記憶에 缺陷을 나타내 나이에 따라 相反되는 結果를 얻었다. Marshall은 그 理由를 成熟에 따른 短期記憶의 發達로 보고 있는데 이것에 의한다면 中學校 學習遲進 學生의 記憶도 成熟에 따른 變化로 인해, 一般的으로 알려진 理論들과는 달리, 短期記憶에 缺陷을 나타내지 않을 것으로 假定되어진다. 본 硏究는 中學校 學習遲進 學生의 記憶과 情報가 處理되는 方法을 正常的인 學生과 比較해보기 위해, M女中 2學年 學生들 中에서 學習遲進 集團 30名과 正常 集團 30名을 그 對象으로 選定하였다. 假定은 Marshall의 實驗結果에서 誘導해 내었고, 이것을 연속적인 單語카드提示에 따른 自由想起課題(Free-recall Task)를 통해 硏究해 보았다. 이 方法은 여러개의 單語카드들을 연속적으로 提示한 다음 被驗者들에게 주어진 時間동안, 提示된 順序에 상관없이 自由롭게 想起하도록 要求하는 것으로써, 그 結果는 항상 提示順序에 따라 一定한 形態의 曲線으로 나타내어진다. 曲線上에는 提示順序의 처음 部分이 더 잘 想起되는 처음效果(Primacy Effect)와 나중部分이 더 잘 想起되는 나중效果(Recency Effect)가 나타나는데, 처음效果는 長期記憶에 의해, 나중效果는 短期記憶예 의해 說明되어지고 있다. 본 硏究에서 연속적인 單語카드 提示에 따른 自由想起課題를 사용한 理由는, 다른 記憶硏究方法에 비해 長期記憶과 短期記憶을 同時에 硏究할 수 있으며, 처음과 나중效果, 提示順序에 따른 想起順序, 그리고 想起할 때 생기는 誤謬(Error)量 등에 의해 情報가 處理되는 方法도 硏究할 수 있다고 推測되어졌기 때문이다. 본 硏究의 結果, 中學校 學習遲進 集團이 全般的인 記憶에서 正常集團에 비해 意義있게 낮았으며, 情報가 處理되는 方法은 두 集團이 類似하였다. 그런데, 記憶을 長期記憶과 短期記憶으로 나누어 볼 때, Marshall의 硏究와는 달리 長期記憶은 正常 集團에 비해 差異가 없었으나, 短期記憶은 意義렀게 낮아 年齡變化에 상관없이 學習遲進 集團은 短期記憶에 缺陷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短期記憶의 缺陷은, 短期記憶에서 情報를 把持(Retention)할 수 있는 用量에 問題가 있기 때문으로 推測되지만, 이에 관한 硏究에 앞서, 아직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記憶의 여러 部分들을 明確히 해 줄 많은 硏究들이 必要하다. 그리고, 본 硏究에서는 學習遲進 學生의 短期記憶을 增進시키고 長期記憶을 利用하여 學習에 도움을 줄 敎育的 方法에 관해 아무런 硏究도 하지 못하였으나, 敎育的 方法은 學習遲進 分野에서 큰 比重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한 보다 많은 硏究들이 아울러 이루어지기를 바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memory ability end strategies of an LD(Learning Disabled) group with that of a semneaged group of normal subjects. To date, most research in the area of Learning Disabilities has been done on young subjects. As it is probable that maturation would effect cognitive ability, research on LD junior-high-school arced students is needed to develop effective educational programs for them. Though investigators have used the term LD to describe diverse phenomena, there is a general consensus that subjects in n LD group exhibit academic retardation and a discrepancy between achievement and potentiality, yet do not have deficient mental ability. While Several researchers have found memory problems, especially in NTM(Short-term Memory) in LD subjects, there are some conflicting evidences. According to a study by Marshall(1976), which used a free-recall tasks for serial word lists, young LD subjects exhibited. STM deficiency, but older LD subjects tended to have LTM(Long-term Memory) deficiency rather than an STM problem. The evidence sugg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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