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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Lear 연구

Title
King Lear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King Lear : Focusing on the progress of Lear's spiritual growth
Authors
高美嬉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어학교육전공영어교육분야
Keywords
KING LEAR리어왕정신적 자각셰익스피어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general, King Lear has been regarded as one of William Shakespeare's gretest plays. The reasons are explained as follows. Shakespeare fills this play with vivid expressions, remarkable imagination and a deep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Although Shakespeare did not observed all the principles of classical tragedies of Greece, the significant characteristics of them are described in his work, King Lear. That is, the profound questions of a human being, the fundamental questions of life, the challenge to the gods, and the isolation caused by it are shown well. The tragedy of Lear begins by his own misunderstanding and misjudgment about the two natures, the benignant nature and malignant nature. He does not understand the deep meaning of 'bond', when faithful Cordelia refers to it. He also knows neither himself nor the nature of his daughters. He also reveals other flaws in exiling Cordelia and Kent, showing perverse self-will, uncontrolled passion and ferocious egotism by not accepting faithful Cordelia and loyal Kent. By these tragic flaws, Lear brings about his own tragedy, and is exiled into the fierce storm, Lear who has these flaws, seems to be a child in terms of spirit. The scene of the storm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is play. The storm can be regarded as Lear's fellow, expressing his inner suffering. At the same time, it also causes severe suffering for him, symbolizing the ingratitude of his malignant daughters. The storm strips Lear of his pretension, his folly and makes him realize the nature of things. And Lear has the affection for the whole mankind beyond self-pity. He learns humanity, charity, and repentance through suffering. Shakespeare universializes the ingratitude of Gonerial and Regan and the suffering of Lear by using the sub plot of Gloucester's experience. He also reinforces, and deepens the meaning of Lear's tragedy by it. Just as Lear finds reason in madness, so Gloucester learns to see in his blindness. Gloucester becomes 'a better man' who learns to be patient and free, through suffering as Lear becomes a great man through his suffering. Lear is born a 'new-being' through Cordelia's faithful love. He recovers from the suffering of madness, and attains spiritual growth and Cordelia's true love. But Shakespeare's tragic vision has Lear die with Cordelia's dead body in his arms, Lear shows the image of the tragic hero who does not lose his dignity and sublimity in front of severe suffering. Human beings have always faced the possibi1ity of the suffering. However, he can come out refined and noble through suffering. That is, a human being can have dignity, greatness and sublimity when he does not give in to the suffering even facing such a severe consequence as death. Lear's tragedy gives us the opportunity to think of the meaning of suffering in our days.;King Lear는 인간존재와 인생의 전반에 대한 궁극적인 관심과 심오한 문제가 잘 나타난 위대한 작품이다. 이 극은 Shakespeare 특유의 풍부한 표현과 함축적인 묘사와 더불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잘 나타나 있기에 그의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고 한다. 비극은 고대희랍에서 시작되었는데, 원래 'Tragedy'라는 말은 '염소'와 '노래'를 뜻하는 말에서 시작되었다. 이것이 뜻하는 바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당시 희랍에서 거행되던 디오니소스社 축제에서 시작된 말이었다. 당시 희랍에선 비극이 상당히 발전해 있었고 비극에 관심이 많았던 Aristotle의 비극에 관한 정의는 오늘날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때부터 성장해온 전통적인 비극의 특징은, 비록 Shakespeare가 이 규칙에 매어있지는 않았지만, 그의 비극에도 잘 나타나있다. 비극적 결함을 지닌 주인공이 자신을 억압하는 외부세력과 갈등, 대립하면서 실존에 대해 던지는 심각한 질문, 神에 대한 진지한 도전, 이에 따른 고립, 등이 King tear에도 잘 나타나 있는 것이다. 이 극에서 Lear를 억압하는 외부세력은 Goneril, Edmund 등으로 대표되는 마키아벨리적인 사악한 자연관을 지닌 세력이며, Lear를 진정으로 도우려 하는 세력은 Cordelia, Kent 등으로 대표되는 선한 자연관의 세력이다. 이들의 자연관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는 Lear는 그의 어리석음과 이기적이고 극단적인 고집스러움으로 인해 악한 자연관을 지닌 인물들에 의해 이용당하는 기회를 스스로 부여하여 비극적 상장을 초래하게 된다. 왕의 임무와 책임은 넘겨주고 '이름과 명예'만을 지니고자 했던 Lear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황야로 쫓겨나게된다. 폭풍우속에서 그는 왕이었던 자신의 실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인간존재와 인간사의 본질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 Lear는 왕이고자하는 본연의 자아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인정해 주지않는 현실속에서 심한 갈등을 겪는다. 자신의 실체가 Edgar의 형상 처럼 '헐벗고 ??주린 두 발달린 짐승'에 불과하다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Lear는 미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광중속에서 세상의 진실을 궤뚫어보는 심안을 지니게 된다. Lear의 광중의 고통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실명한 Gloucester의 출현을 Lear 고통을 더욱 뚜릿하게 보편화 시켜준다. 비록 Gloucester가 고통을 겪는 과정은 Lear의 그것보다 훨씬 표면적이고 소극적인 면이 있지만, 그도 실명과 상실의 고통을 통해 정화되어 'better man' 이 된 추에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적 주인공의 면모를 보여준다. 온갖 시련과 고통을 취고 자아인식과 성숙을 이루고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찾아가는 Lear는 그의 마지막 희망인 Cordelia를 안고 죽는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다. 그가 Cordelia의 시신을 안고 죽어가는 모습은 비록 비참하고 처절해 보일지라도 우리는 여기서 부조리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비록 현실에서는 불행한 결과를 맞을지라도, 운명에 패배당하지 않고 굳건히 싸워나가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그의 고통의 의미와 인간의 숭고함과 위대함에 대해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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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영어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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