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net banking as a new delivery channel in Korea

Abstract

이 논문에서 한국과 다른 나라들의 인터넷 뱅킹의 현화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뱅킹이 다른 은행 매체에 비해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제 인터넷이란 말은 어린이들도 알 정도로 흔한 말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인터넷은 지금의 거품의 붕괴로 시들어 버렸지만, 정보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벤처 문화를 우리 사회에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부문에 인터넷은 그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그 중 하나가 은행 부문이다. 1997년의 외환위기가 인터넷 뱅킹의 한국에서의 영향력을 증가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 과정동안, 한국의 은행들의 환골탈태하여, 자생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여야만 하였다. 인원과 지점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하여만 하는 것이 한국에 있는 은행들의 당면 과제였다. 그래서 펼친 전략중 하나가 인터넷 뱅킹이다. 이는 한국인의 '빨리 빨리'라는 성향, 편리함, 낮은 수수료 등의 특징과 맞물려, 성공하였다.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속도와 인터넷 뱅킹 사용자 증가는 같은 양상을 띄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뱅킹의 놀라운 속도와 한국인의 특성, 자발적인 은행 구조조정 등으로 인하여, 인터넷 뱅킹은 단지 또 하나의 은행 매체가 아니라. 중요한 역할을 띄고 있음을 알 수 있다.;This thesis, by examining the Internet banking status in Korea, aims to show that the Internet banking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banking delivery channel. With the development of Internet technology, Internet is the common name that everybody, even children, knows. This Internet development influenced lots of area such as businesses, education, and technology, etc. Banking industry is one of them. The financial crisis helped banks in Korea to adopt Internet banking. During this period, almost all Korean banks went through the restructuring process such as expulsion, merger and acquisition, the inducement of foreign investment, and substantial foreign investment. This transformed Korean banks so that they may survive on their own. With low manpower and low branches, the bank should maintain profitability. One of ways to keep these two ways is Internet banking. Now banks come up with ideas to attract customers using Internet banking. The growing speed of Internet user is the same as that of Internet banking user although Korea adopted Internet banking rather late in 1997. According this trend, within 5 years, Internet banking could catch market share of other delivery channels. Viewing from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people and the spontaneous restructuring of banking sector, this drastic development of Internet banking will be sustained. In conclusion, the Internet banking is more important delivery channel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