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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통한 청소년 종교교육에 관한 연구

Title
상상력을 통한 청소년 종교교육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Religious Education for Young People by Imagination
Authors
전혜영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종교교육전공
Keywords
상상력청소년종교교육기독교학교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t can be said that Christian Mission School must play a role as a type of "Diaspora church" and a channel of divine culture which is in the shape of "faith-enculturation" community, whereas today it is confronted with identification crisis in the levelling with education and only for score schooling. One-way education based on lecture of religious class is cutting down on drawing students attention to the motive of faith knowing. Eventually, one way teaching never gets very far to the students who wants to be overtaken by Jesus Christ and transformed to the new being. This research paper is dealing with educational paradigm by "imagination" as a alternative for the restoration of religious education. As we see the notion of Imagination, we find that it is based on as a education for the whole, integral, and symbolic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Furthermore it is characterized by human being's mystic, transcendent, and spiritual dimension, which made possible three dimensional explanation of human: reason, emotion, and will. It is relevant to one another, but not confine to one realm. Imagination can be important medium and driving force to transfer the faith which is full of symbols and images. Religious education for the young people by imagination has a basic idea as follow "imagination on the ground of faith", "imagination as a locus of descending from revelation", ''imagination that motivates change as the take-off stage from avoid to holiness", "imagination of possible knowing means based on love" imagination as a creative work on teaching of grandeur and mystery". Religious education for the youth by imagination has a direction. It should be relative, integrated and identificational-spiritual education. It also has to be a restoration of community and values of kingdom of heaven. Religious education for the students through imagination has a method. It is composed of a lots of things: metaphor, storytelling, play, image, symbol. and teaching. Education by metaphor broadens the frame of faith to the students and provides astonishment and awakening of cognition. Education by storytelling is to meet and change through the pathway of story. It depicts the Bible as a whole of storytelling. We can shape what Bible says into making the use of play like artistic vision. Also according to the image, We can lead the man's tacit and hidden knowing to the wholesome direction. Through Symbolic behavior of faith we can see the invisible reality. We also experience the incarnation of subject through the help of teaching activity. At the conclusion of article, I suggest that imagination not only be man's transforming channel to restore "the image of God" in human being, but also be a good medium to recognize Spirit's role in the field of education.;기독교학교는 문화신학적 입장에서 볼 때 "흩어지는 교회"의 한 유형인 "신앙-문화화" 공동체로서 하늘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학교는 평준화와 입시위주의 체제 속에서 정체성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기독교학교 종교수업의 강의중심적 주입식교육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와의 만남,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한 새로운 인간상으로의 변형은 커녕 신앙함의 동기유발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기독교학교 종교교육은 새로운 교육터전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본 논문은 기독교학교 종교교육의 회복을 위한 대안적 교육 패러다임으로서 "상상력(Imagination)"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 한다. 상상력이란 개념은 전인적-통합적-상징적 인간 이해에 바탕을 둔 개념으로서 지, 정, 의와 같은 세 영역에 관련되면서도 어느 한 영역에 국한될 수 없는 인간의 신비적, 초월적, 영성적 차원을 의미한다. 따라서, 상상력은 상징과 이미지와 같은 요소들로 가득 차 있는 신앙을 전하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상상력을 통한 청소년 종교교육의 이론적 기초를 기독교교육과 상상력의 연관성 속에서 살펴보았다. "신앙의 터전이 되는 상상력", "계시가 내려지는 자리(locus)로서의 상상력", "공허의 차원에서 거룩의 차원으로 인간을 도약케 하는 변화의 원동력으로서의 상상력", "사랑에 기초한 앎을 가능케 하는 방편으로서의 상상력", "웅장함과 신비로서의 가르침을 가능하게 하는 창조적 작용으로서의 상상력"의 개념을 이론적 기초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이론적 기초를 바탕으로 하여 본 논문에서는 상상력을 통한 청소년 종교교육의 방향성을 상상력과 청소년의 특성과의 관련성 속에서 찾아보았다. 상상력을 통한 청소년 종교교육은 상징적, 조합적, 관계적, 가상적 사고를 자극할 수 있는 통합적 교육, 정체성 형성을 위한 교육,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교육,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습득하게 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상력을 통한 청소년 종교교육의 방법을 은유(metaphor), 이야기(story-telling), 연극, 이미지(image), 상징(symbol), 가르침(teaching)의 영역에서 살펴보았다. 은유는 인간에게 놀라움과 인식의 일깨움을 제공해 준다. 이야기는 인간으로 하여금 만남과 변형을 경험하게 만든다. 연극과 같은 예술적 비젼들은 성서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형상화시켜 주며, 이미지는 인간의 묵시적- 잠재적 앎을 건전한 방향으로 인도한다. 신앙의 상징적 행위를 통해 인간은 보이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형성하게 되며, 종교적 상상력을 통한 가르침은 인간으로 하여금 주제의 성육화(incarnation)를 경험하게 만든다. 본 논문을 통해 인간변형의 통로로 다시 말해서, 인간 속에 있는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게 하는 통로로 상상력이 작용할 수 있다는 것과 상상력을 통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자리가 바로 성령의 자리를 인정하는 자리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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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종교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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