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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환자의 피로, 자기효능감, 가족지지 및 피로조절행위

Title
혈액투석환자의 피로, 자기효능감, 가족지지 및 피로조절행위
Other Titles
Fatigue, Self-efficacy, Family Support, and Fatigue-regulation Behavior in Hemodialysis Patients
Authors
김애리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혈액투석환자의 피로정도를 알아보고 자기효능감, 가족지지, 피로조절행위와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혈액투석환자의 피로를 조절, 대처하여 이차적인 피로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는 간호중재의 개발을 위해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에 위치한 1개 대학병원과 경기도내 1개 투석전문의원에 내원하여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말기 신부전 환자로 연구목적에 동의한 169명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07년 4월26일에서 5월12일까지였다. 연구도구는 일반적 특성 6문항, 질병 관련 특성 4문항, 피로 측정도구 (Lee등, 1991) 14문항, 자기효능감 측정도구(김주현, 1995) 9문항, 가족지지 측정도구(강현숙, 1984) 16문항, 피로조절행위 측정도구(권영은, 1997) 15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연구도구의 신뢰도를 측정한 Cronbach's α는 피로 .91, 자기효능 .80, 가족지지 .94, 피로조절행위 .84였다. 자료 분석 방법은 SPSS Window 14.0 Program을 이용하여 전산 통계 처리하였으며 분석방법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s correlation,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ANOVA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경우 Duncan의 사후분석을 통해서 집단 간의 차이를 파악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피로정도는 평균 69.84로 중간정도의 피로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반적 특성 중 교육정도(F=6.184, p=.003)에 따라 유의한 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질병 관련 특성 중 원인질병 (F=5.438, p=.001) 합병증유무(t=2.347, p=.02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가 지각하는 자기효능감 정도는 평균 25.46점으로 중간이상의 자기효능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반적 특성 중 배우자 (t=2.345, p=.020)에 따라, 질병 관련 특성 중 원인질병(F=3.399, p=.019)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가 지각하는 가족지지 정도는 평균 62.61점으로 중간이상의 가족지지를 나타냈고 일반적 특성 중 배우자 유무(t=4.609, p=.000), 교육정도(F=9.935, p=.000), 경제상태(F=5.064, p=.002)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가족지지 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피로조절행위 빈도수는 평균 9.01개이고 피로조절행위 효율성은 평균 24.72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피로조절행위는 일반적 특성 중 교육정도(F=3.588, p=.030), 경제상태(F=2.968, p=.034)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피로조절행위 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 피로, 가족지지, 자기효능감과 피로조절행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피로는 가족지지(r=-.405, p=.000), 자기효능감(r=-.354, p=.000)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지지는 자기효능감(r=.822, p=.000), 피로조절행위(r=.300, p=.000)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효능감과 피로조절행위(r=.218, p=.004)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피로정도가 높아도 피로조절행위는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실무측면에서 건강 간호제공자들에게 피로가 혈액투석환자의 중요한 간호문제임을 재인식 하도록 강조하고 혈액투석환자들의 피로조절 행위면에서 능동적인 역할을 지지,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본 연구결과는 가족지지와 자기효능감 증진이 환자의 건강상태와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며 피로조절행위를 증진시키고 결과적으로 피로의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따라서 투석실 간호사는 혈액투석환자가 피로조절행위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간호중재의 한 방법으로 가족지지와 자기효능감을 증진 시키는 방안을 간호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fatigue, self-efficacy, family support, and fatigue-regulation behavior in Hemodialysis (HD) patients.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169 patients on hemodialysis who were registered in one university hospital and one hemodialysis clinic in Seoul and Kyeonggi-Do.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26, 2007 to May. 12, 2007. The tools used in this study were the Visual Analog Scale-fatigue (Lee et al., 1991), Self-Efficacy Scale(Kim, 1995), Family Support Scale(Gang, 1984), and the Fatigue-Regulation Behavior Scale(Kwon, 1997).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PSS Window 14.0 Program that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Duncan's post Hoc multiple comparisons.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 score of fatigue was 69.84 which means their experience of mid-level fatigue, and the differences according to general and illness characteristics affecting fatigue found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educational levels(F=6.184, p=.003), complication(t=2.347, p=.020), and primary disease(F=5.438, p=.001) 2. The mean of self-efficacy was 25.46. and the differences according to general and illness characteristics affecting self-efficacy found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spouse(t=2.345, p=.020) and primary disease(F=3.399, p=.019). 3. The mean of family support was 62.61. and the differences according to general and illness characteristics affecting family support found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spouses(t=4.609, p=.000), educational levels(F=9.935, p=.000), and economic conditions(F=5.064, p=.002) 4. Frequency of the fatigue-regulation behavior and the mean of efficiency of the fatigue-regulation behavior was 9.01 and 24.72. and the differences according to general and illness characteristics affecting fatigue-regulation behavior found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educational levels(F=3.588, p=.030) and economic conditions(F=2.968, p=.034). 5. Nega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fatigue and family support (r=-.405, p=.000). Nega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fatigue and self-efficacy(r=-.354, p=.000).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family support and self-efficacy(r=.822, p=.000).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family support and fatigue-regulation behavior(r=.300, p=.000). In addition,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self-efficacy and fatigue-regulation behavior(r=.218, p=.004). In conclusion, it is considered that the study emphasizes for the healthcare providers to recognize fatigue as the important nursing issue for HD patients, in nursing practices, and makes the active role of HD patients' fatigue-regulation behavior supported and reinforced. In addition, the reinforcement of self-efficacy and family support in fatigue interventions for HD patients makes their fatigue controlled and measured, which can be used as baseline data in developing the nursing interventions capable of preventing fatigue from going to the secondary fat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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