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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의 언어코드에 따른 플로랄패턴 연구

Title
오감의 언어코드에 따른 플로랄패턴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f floral patterns based on the language codes of five senses
Authors
구은정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텍스타일디자인전공
Keywords
오감언어코드플로랄패턴텍스타일디자인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tendency of the consumer today is shifting rapidly towards a more psychological and mental satisfaction. Function, efficiency and service when choosing products are becoming less important. Bearing this in mind, we learn that psychological and mental satisfaction is controlled by the visual, auditory, tactile, palate and olfactory senses. Consequently, this gives result to a high image when the product is at its most satisfactory condition. So it becomes important to bring the hidden preference of a consumer to the surface by means of color, form, material and so on. The sensory demand of the consumer must be read in a period where the market has been operated with sensitive information. The economical management which has been directed with an 'invisible hand' in the past must now be operated with a 'visible hand'. Even in the general market, 'Synaesthesia' has extended itself today due to the tendency of human beings desiring to create and control their external-internal environment. Furthermore, technically we have reached a high status therefore products are going to naturally rely more on appeal whilst raising the standard of evaluting products. The five senses create the standards. Continuous changes constantly add complexity to our market. Therefore, a strategy to reach the deep psyche of the consumer is required and the five senses are used as a code for this system. It is important to learn about consumer preferences for product development and to forecast the future. Such demands are not satisfied solely by visual qualities but they require an integrated intuition of the five senses through practice and application. This study hopes to use the human body as the starting point to find an answer that can reach deep into the unconscious psyche of humans. When we examine humans today, we regretably inhale air, eat our food and listen to sounds without much thought. We avoid complexity and have no time for dweling on problems. Moreover, we are not even aware of the changes that take place in our bodies. However, the human senses are born explorers. They do not remain stagnated but move around in our body incessantly. They create our conscience and then they are re-created into meaningful patterns. Therefore we can use this interdisciplinary category to produce new theories. The sensory and perceptive response of a particular object can be examined specifically and they can be interpreted using our sense codes for expressive versatility. The problem hypothesized here has been analyzed both subjectively and objectively. The language of the five senses has been solidified by understanding our individual experiences in perception and words. The five senses have been put along side with sexuality and organic flowers using each sense as a subject of its own. The symbolic code created in this method has been expressed in different use of dyes with reference to collected photographs, drawings, motifs, color, texture and so on. The study strived for attractive and practical works in textiles aiming for a market of consumers who wish to buy something that is individual and special. This study has proved that our sensory system continuous to leave a mark in our brains, like the wheels of a vehicle so that we continue to create innovative and aesthetic products.;오늘날 소비자들의 요구는 상품 및 서비스의 기능이나 성능보다는 정신적, 심리적 만족을 중시하는 쪽으로 급속히 이행하고 있다. 정신적, 심리적 만족감은 상품의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에 대한 기호에 의해 좌우되며 만족감이 높을수록 상품의 이미지가 높아진다. 이러한 소비자의 제품 구매 기준이 제품 자체의 효용이나 가격의 경쟁력보다 소비자의 '기호 감성 판단력'에 의해 좌우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총체적인 인간상에 대한 과학적인 감성 분석을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은 감성과 취향을 눈에 보이는 색채, 형태, 소재 등에 투영시켜 소비자의 기호와 감성욕구를 읽어 소비자가 좋아하고 살만한 상품 개발에 주력해야 할 시점에 있다. 오감의 속성이 상품의 주요한 속성이 되는 이유는 소비자 기호의 급속한 변화와 세분화, 기술과 사회의 급속한 발전, 그리고 기업간의 무한 경쟁은 새로운 시장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변화된 시장 환경은 전통적인 기업 활동 양식을 흔들고 있으며 제품마다 평가 수준이 향상되고 기술의 격차를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주로 이 오감의 요소로 평가 기준을 삼는다. 감성 판단력으로 인간은 자신과 외부 환경의 균형을 잡고 각자 자기 자질에 따라 오감의 파동을 유지할 수가 있도록 생활 환경을 개선하려는 욕구를 갖는다. 이것이 바로 '공감각 욕구'가 일반 시장까지 확대된 이유이다. 오감의 요소들을 고민하는 것은 향후 소비자의 흐름을 미리 예측하고 점점 복잡하게 변화해 가고 있는 감성 정보화 시장에서는 고객의 미묘한 기호 판단을 예의 주시하면서 소비 자가 좋아하고 살만한 상품 개발과 소비자의 마음을 보다 깊이 파고드는 전략 시스템 구축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러한 요구는 사람들은 시각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오감 모두를 활용한 이른바 오감의 통합 지각에 의한 향유와 선택 혹은 학습과 표현을 원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본 연구의 시발점을 우리의 몸 자체에서 출발하여 개개인의 내부에 숨겨진 무의식 심리까지 깊이 파고 들어가서 강도와 농도를 좌우하는 이러한 해답의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보고 만지며 냄새를 맡으며 먹고 소리를 듣는다. 어떤 현상도 복잡하게 생각하려 들지 않고, 감각의 최소와 그 끝도 심지어 시시각각 변하는 감각에 따른 인체와 정신의 변화조차도 관심이 없으며 인지 못하고 있다. 반면, 인간의 감각은 미지의 것을 동경하고 추구하는 타고난 탐험가이기도 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이곳 저곳을 서성대면서 세상의 온갖 풍파를 맛보는데 긴 시간을 할애하기도 한다. 그리고 뇌에 머물지 않고 호르몬과 효소를 타고 온몸을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닌다. 결국 인간의 감각은 의식을 스스로 규정하여 작은 조각으로 쪼개고 다시 의미심장한 패턴으로 재구성하여 우연한 선택과 보편성을 부여하고 합당한 정의를 위해 협상하거나 타협하여 꼼꼼하고 섬세하게 처리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자는 오감이라 분류한 복합적인 과정을 이론으로 이해하고 체계화시키며 구체적 사물을 지각하는 사물의 속성으로서 감각-지각적 특성을 도입하여 몸에 얽힌 언어적 코드를 밝혀 주제나 목표에 부합되어 어떻게 해석되고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주어진 논제의 해석 방법은 본 연구자의 구체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매일 경험하고 이미 습득된 감각의 지각 과정을 일반적 원리로 이해하고 각각의 감각 자체의 수반된 느낌의 단어들을 유추하여 물리적 요소(조형의 요소)로 변화시켜 오감의 언어를 발생시킨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을 하나의 독립된 테마로 선정하여 인간의 성과 자연의 꽃의 유기적 관계를 통하여 오감의 언어는 주제에 맞게 축소된다. 이렇게 구성된 언어코드를 사진 자료 수집, 드로잉, 모티브, 색감, 질감 등을 염색의 물성을 이용하여 작품 제작과 정을 거쳐 시대의 파장에 맞춰 실용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을 계발하여 소비자들에게 개성에 맞는 만족감과 동시에 진정한 아름다움과 실용성 있는 텍스타일 디자인을 추구한다. 이렇게 내재된 오감 이론 바탕은 우리의 머리에서 촘촘한 바퀴자국의 트랙처럼 우리를 깨워 우리의 어떤 현상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 과정을 세분화하고 구체화하는 창의적 텍스타일 디자인 과정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본 연구자는 재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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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텍스타일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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