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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노인전용주거를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방안연구

Title
도심 노인전용주거를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방안연구
Authors
김은미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과학기술대학원 건축학과
Keywords
노인전용주거공동주택리모델링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2002, the number of the elder are grew very fast. This is unparalleled in history. So, the problem will become very serious and we must provide for the future. The elder has very various positions - wealth, health, hobby and education. Therefore we must have new viewpoint about elderly problem - housing. But, we didn't study sufficiently about elderly housing, the housings are wanted. Even if there are elderly housings they are located in country or outskirt of city. These isolate the elderly from their communities - friends, families and facilities of the city. Therefore the elderly is supposed to want the housing in downtown. So, in this thesis I suggest the elderly housing using the method of remodeling the deteriorate housing in downtown. I suggest the details - Unit(bedroom, living room, kitchen, dining room, bathroom, balcony, the floor, the surface, window) and complex(path, communities facilities, outdoor area) Expected follow study - Economical efficiency of the elderly housing. - The process of remodeling the housing for elderly housing(for example, house-moving for the elderly during the construction). - I studied the elderly wants though the documents, so, the details must be suggested though data for research.;2002년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377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7.9%로 이미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로 진입하였으며, 오는 2019년에는 14.4%에 달하여 고령사회(aged society)로 진입할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이러한 노인인구의 증가속도는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것으로 여러 분야에서 이와 관련하여 노인문제가 심각하게 급증할 것이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게다가 이렇게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노인인구는 동일한 욕구를 갖고 있는 단일한 집단이 아니다. 삶의 질과 교육수준이 향상됨으로써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경제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복지욕구도 다양하다. 즉, 건강한 노인과 건강하지 않은 노인, 저소득층 노인과 중산층 이상 노인들은 서로 상이한 복지욕구를 가지고 있음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노인주거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아직 노인인구에 비해 연구가 부족하며, 노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 등으로 여전히 노인주거의 수가 부족한 현실이다. 또한 노인주거가 경제적인 논리에 맞지 않다는 일반적인 이유와 노인들에게는 도심지보다는 조용하고 한적한 외곽지역이 좋을 것이라는 노인관련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부족으로, 노인 관련시설들이 도심지에서 벗어나 시외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현재의 수도권 내 유료노인복지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입지특성에 따라 초기에는 도시 근교형을 시작으로 전원휴양지형 시설이 건설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세대간의 교류를 단절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노인세대를 도시지역으로부터 소외시키고, 자신이 생활하던 지역공동체로부터 벗어나 노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낮선 곳에서 생활을 시작하도록 하게 한다. 노년층의 고립된 커뮤니티가 생활의 활력과 생명력을 잃게 하기 십상이므로 최근에는 취업과 문화활동, 가족 및 친지와의 교류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시형 및 도시 근교형 시설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노인들은 이제까지 살아온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거주하길 원하는데, 미국의 경우는 기존의 지역사회에 머무르는 경우(Age in Society)가 약 80%이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욕구가 우리나라의 노인들에게도 있다는 가정 하에 도심내의 공동주택을 리모델링 하여 노인주거를 제안함으로써 노후의 생활을 기존의 지역사회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노후에 보다 적절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하는데 그 첫 번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두 번째 목적은 도심 내의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이미 재건축이 어려워진 노후화 된 공동주택의 재고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하나의 방안으로 제시되는 것이다. 1950년대 후반부터 지어지기 시작한 공동주택은 주택 200만호 건설로 인해 대규모로 공급되기 시작하여 주택 부족의 문제는 크게 완화되었으나, 대량공급에 의한 문제점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또한, 1980년대 말부터 서울의 강남지역과 신도시를 비롯하여 고층의 공동주택은 일시에 대량 공급되는 양상이었다. 고층으로 지어진 공동주택의 경우, 경제적인 논리가 맞지 않아 재건축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있고, 이러한 노후주택에 관한 해결책으로 리모델링이 제시되고 있다. 따라서, 도심 내의 노후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함에 있어서, 단순히 주거공간의 면적을 넓히거나 시설 유지, 보수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로의 특성화된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방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본 연구의 두 번째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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