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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적 상징을 통한 이미지 연구

Title
은유적 상징을 통한 이미지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a Image through Methodology and Symbolic
Authors
조은주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사진과편집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사진은 현실에 존재하는 구체적 사물에 대한 객관적이며 사실적인 표현이다. 사물의 형태와 관계 속에서 구체성을 갖고 존재하는 어떤 의미를 렌즈라는 물리적 기계적 눈을 통해 발견하여 사진가의 철학적 미학적 사상을 덧붙여진다. 그리하여 현실의 복제를 넘어선 예술 작품으로 승화하는 것이다.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에서 작가의 내재적 경험에 의해 상징화하는 것이다. 상징은 표현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 되는 과정을 논함에 있어 본고에서는 상징의 개념과 의미를 ‘이퀴벌런트(Equivalent)’개념을 통해 연구하였다. 사진에서 ‘이퀴벌런트’란 구체적인 현실의 한 단면을 포착한 사진이 단지 대상의 재현된 사실적인 표현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상의 재현을 통해 사진가의 주관적인 내면을 이입하는 정신성의 강조에 그 목적이 있다. 그리하여 ‘주관적 상징’이라 말할 수 있으며 재현된 사진은 본래의 사물의 의미를 지닌 채 사진가의 내면이 되며 또 다른 어떠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의미를 작품을 해석하는 주체와 관객의 시각에서 논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은유적 상징을 통한 이미지의 추상화 과정을 연구함에 있어 사진의 등가성(Equivalent)미학을 통해 주관적 상징이 일어나는 과정을 논하였다. 일상에 내재된 사물들 속에서 촬영자인 주체의 내면의 경험에 의해 존재론적 의도 즉 그 작품행위를 야기한 작가의 어떤 원인적인 감성을 분석하였다. 사진이란 정지영상으로 한 순간의 어느 한 단면을 포착하므로 작가의 주관적인 의도가 자신의 경험과 연상 작용에 의해 재구성되는 상황이므로 행위자의 시각이 이미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본인의 작업을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사진의 매체적 특성인 시간에서 대상과 주체, 작품과 관객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관계를 연구하였다. 조형적인 측면에서는 주관적 상징에 의한 평면에서의 추상에 관해 연구 하였다. 먼저 시간과 공간이 접점 하는 한 순간 대상과 주체는 눈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사물에 대한 지각이 일어나고 관계가 형성된다. 이러한 소통의 지각과 표현사이에는 작가의 주관적인 내면이 개입하게 되며 내면에는 한 개인의 개별적이며 고유한 감각, 경험, 기억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내재적인 존재는 어떤 무엇, 어떤 느낌으로 대상과 작가, 작품과 관객 사이의 보이지 않거나 표현 할 수 없는 어떤 감성적인 교감이나 공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이해되는 현상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감각세계에는 논리적인 사고로 원인과 이치를 추리 할 수 있는 사건만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이러한 내재적 경험은 주체와 사물과의 교감을 통해 보는 것과 동시에 보여지는 관계를 상호 형성하게 된다. 사물(대상)과 작가(주체)의 교감으로 표현된 작품(대상)은 관객(주체)과의 교감을 통해 해석되며 작가는 행위자이면서 또한 자신의 작품에 관객이 된다. 예술가의 내면의 표현인 예술작품이 보는 이의 시공간을 포함한 경험과 개인의 주관에 의해 그 해석의 의미가 달라진다. 그리하여 의미는 생명을 지닌 무한한 것이 된다. 본인 사진에서 ‘주관적 상징’에 의한 사물과 주체와의 관계는 추상적인 조형의 요소들이 평면적 화면에서의 관계들로 나타내었다. 그리하여 사진에서 매체적 본질인 실존적인 평면의 의미를 제고해 보고자 하였고. 사진에서의 추상적 조형성을 살펴보았다. 사물 자체를 인지하게 하는 구체적인 형상을 피한 추상적인 이미지를 통하여 은유적 상징에 의한 심상적 주제의 정신성을 부각시키기 위함이다. 본 논문은 궁극적으로 작업의 행위에 있어 작가의 내면이 어떠한 작업의 동기와 결과물로서 반영되는 가에 대한 연구이다. 그 방법으로 벽면을 통한 내면의 상징적 표현을 통해 본인에게서 작업의 행위가 자아 모색의 인식을 통해 실질적 표현에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Photography is the objective and realistic expression of a specific object in reality. Added to the meaning of an object which exists with concrete existence in shape and relation is the philosophical and aesthetical thinking of the photographer through the physical and mechanical eye called the lens. The process gives birth to an artistic work beyond simple reproduction of the reality. An object in reality is symbolized through the artist's inner experiences. Symbolism involves the process of creating an artistic work through expression itself. This study presents an investigation into the concept and meaning of symbolism through the concept of "equivalent." In photography, the objective of "equivalent" is not to deliver the realistic expression of the reproduced object in a specific aspect of reality but to emphasize the spiritual aspect of the photographer's subjective inner side through the reproduction. It's a kind of "subjective symbolism" with the reproduced photograph presenting another layer of meaning in addition to the original one inside the photograph's psyche. That kind of meaning was discuss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subject and audience in the study. In examining the process of an image becoming abstract through metaphorical symbolism, the process of subjective symbolism happening through the equivalent aesthetics was reviewed. Also analyzed was the ontological intentions of the photographer through the inner experiences as reflected in the everyday objects along with the emotions that cause the photographer to do the piece. In photography, the photographer captures one of the aspects at a certain stopping moment and reconstructs his or her subjective intentions through his or her experiences and associations, which means that the viewpoints of the agent decide the image of the object. Using my works, the relations between the object and subject and between the work and audience were investigated in terms of time, which makes one of the media characteristics of photography, from the perspective of contents. From the perspective of formative elements, the abstraction on the plane by subjective symbols was examined. The subject gets into relationships with the object by first perceiving it at the crossroad of time and space. His or her subjective inner side intervenes between the perception and expression in the communication. Included in the inner side are his or her unique and particular senses, experiences, and memories. The inner existence is not visible or expressed in the relations between the object and subject and between the work and audience via certain elements or feelings. Certain sentimental sympathy or resonance does not always take place in a phenomenon that's part of the real world. In the world of senses, there are more events than those which can be understood through logical thinking, causes, and principles. Inner experiences create mutual relationships between the subject and object through sympathy. They are the relationships between what sees and what's seen. The piece which is created through the sympathy between the thing(object) and photographer(subject) is interpreted through the sympathy between the piece(object) and audience(subject). The photographer becomes the agent and audience of his or her work at the same time. Interpretations for an artistic work, which is the expression of an artist's inner world, can vary according to the experiences of the audience including time and space and their subjectivity, in which process the meaning of the work expands to the infinity with life. In my works,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object and subject through "subjective symbols" were expressed on the plane screen via abstract and formative elements. The meaning of the works was examined through the existential plane of photography, which was the nature of the medium along with the abstract formative features of photography. The abstract images to avoid concrete forms to allow for the perception of the object itself were intended to highlight the spiritual side of the themes of mental images through metaphorical symbols. In an ultimate sense, the study wan an investigation into how the artist's inner side was reflected in the motive and result of a piece in the process of creating it. As for methodology, my creating acts via the symbolic expressions on the wall were investigated through a search for the ego, in which process the directions in the development of realistic expressions were also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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